베스트 더보기
2026년 11월 7일 (토)
(녹)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

자유게시판

영혼의 샘터(말씀이 사람이 되시어)직장사목부

스크랩 인쇄

조성봉 [t4153032] 쪽지 캡슐

2006-03-28 ㅣ No.97367

[또 다른 잠언들 75(잠언 31, 13-16)]



     13 양모와 아마를 구해다가 제 손으로 즐거이 일하고

     14 마치 상인의 배처럼 멀리서 양식을 마련해 온다.

     15 아직 어두울 때 일어나 식구들에게 음식을 만들어 주고

 

         여종들에게 분부를 내린다.

     16 밭을 봐 두었다가 사들이고 자기가 번 돈으로 포도밭을

 

         사서 가꾼다.

     ※ 잠언의 마지막 장인 이곳에서는 히브리어의 알파벳의

        순서에 다라 시작(詩作)된 착하고 슬기로운 아내, 현숙한

        여인을 매우 아름다운 말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시는 표제를 갖고 있지 않지만, 첫 행 ‘훌륭한 아내를

        누가 얻으리오?’가 전체 시의 주제를 대변해 준다고 볼

        수 있습니다.또한 이 시는 남편에게 이점이 된다는 관점에서

        훌륭한 아내를 묘사하는데 13절 부터는 부지런함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습니다.

     ※‘아내’라는 단어는 ‘결혼한 여자를 그 남편에 상대하여 이르

        는 말’입니다. 그러나 어떤 이는 집안에 없어서는 안되는 존

        재 즉, 세상을 골고루 비춤으로서 모든 것이 제대로 돌아가게

        끔하는 해처럼 집안에서 해의 역할을 하는 이가 바로 아내라

        고 합니다. 다시 말해서 ‘아내’는 ‘안의 해’에서 파생된 말이

        라고도 합니다. 따라서 오늘은 우리 가정이나 또는 가정이

        아니더라도 우리 주위에서 그러한 해의 역할을 하는 여성들에

        게 고마움을 표시할 수 있는 하루였으면 합니다.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요한 5,1-3ㄱ.5-16)
관리자메일 | 찾아오시는길 Tel 02)727-2078 / 773-1132 Fax 02)753-3792


62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97370 시라소니 이성순|5| 2006-03-28 배봉균
97369 * 아름다운 장식 ( Jeffrey T. Larson )|4| 2006-03-28 김성보
97367 영혼의 샘터(말씀이 사람이 되시어)직장사목부 2006-03-28 조성봉
97365 "그래도 사람 사는 건 하늘을 우러르기 때문..."|1| 2006-03-28 지요하
97360 교회와 권력(敎會與權力)(펌)|3| 2006-03-28 김영호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