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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폄하(貶下)와 폄훼(貶毁), 초미(焦眉)와 백미(白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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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 [baeyoakim] 쪽지 캡슐

2006-03-29 ㅣ No.97377

 

 

 

 폄하(貶下)와 폄훼(貶毁)

 

 

 

1. 지난 선거 때 열린 우리당 정동영 의장의 6,70대 노인 폄하(貶下) 발언이 큰 물의를 빚었었습니다.

 

 

2. 어쭈구리 !  더 이상 나를 수구세력(守舊勢力)으로 폄훼(貶毁)하면 그냥 안 나두겠어 !  

 

 

  貶: 떨어뜨릴 폄

 

  下: 아래 하

 

  毁: 헐 훼

 

 

폄하(貶下) : 상대방을 깍아내려 체면을 손상시킴.

 

폄훼(貶毁) : 상대방을 망가뜨려 명예를 훼손시킴.

 

 

고로 폄하와 폄훼는 대동소이(大同小異)한 뜻의 단어로서 같이 쓰여도 무방(無妨)하다고 사료(思料) 됨.

 

 

 

 

  초미(焦眉)와 백미(白眉)

 

 

 

1. 오늘 오전에 있을 00당 000의장의 중대발표가 초미(焦眉)의 관심사이다.

 

 

2. 이효석 단편소설의 백미(白眉)는 뭐니 뭐니 해도 ’메밀 꽃 필 무렵’이다.

 

 

   焦: 그슬릴 초

  

   白: 흰 백

  

   眉: 눈섭 미

 

 

 

초미(焦眉) : 초미지급(焦眉之急)에서 나온 말로 눈섭에 불이 붙을 정도로 화급(火急)한

 

                   상황을 말하나, 실제로는 가장 크고 예민한 문제와 관심사 앞에 쓰이는 말.

 

 

백미(白眉) : 수 많은 검은 눈섭 중에서 단 하나의 흰 눈섭을 말함이니, 언행(言行)이

 

                   특출(特出)한 사람이거나 뛰어난 예술, 문학작품(作品)을 일컬을 때 쓰는 말.

 

 

고로 초미(焦眉)와 백미(白眉)는 나타내는 뜻과 그 쓰임새가 다르다고 사료(思料)됨.

 

 

 

 

 

                                                           

                                                             - 끝 -

 

 

 

 

이강길


1) 컴퓨터 그래픽 사용안함, 눈속임 없음.
2) 606번의 시도만에 성공.
3) 부분 부분을 자르고 붙임(편집작업)없이 한번에 촬영.
4) 중간에 타이어가 오르막을 오르는 이유는, 타이어가 약간의 충격에도
   원하는대로 (즉, 오르막길 위로...) 움직이도록 타이어 안쪽을 나사와
   추로 미리 균형을 맞춰두었기 때문.
5) 광고 제작 비용 = 6백만 파운드 (英) 한화: 120억원
6) 중간에 와이퍼 하나가 바람개비처럼 돌면서 옆으로 움직이는 장면은
   606 번째 시도때 처음으로 NG없이 촬영.
7) 광고를 만들 당시 전세계에는 아코드가 딱 6대만 존재.
8) 출연하는 것들은 모두 자동차 부품들...

 

 

 

 

 

배봉균(baeyoakim) (2005/09/13) : ㅎㅎ...低山 배봉균 요아킴입니다...게시판에 먼 문제가 있어 게사시 이름이 늦게 뜨는가 봅니다.
이강길(u90120) (2005/09/13) : 게시판이 아니고 굿뉴스에 낮에 약간의 트러블이 있었네요. 서버를 교체하거나 증설하는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문제인거 같습니다. 혹은 많은 라인들을 교체하는 과정에서 쇼트가 났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다시 복구 되었으니 교수님 이거 지우고 새로 쓰심이 좋을 뜻합니다.
장정원(dizimon) (2005/09/13) : 교수님 성함만 안뜨는데요... 교수님의 컴솜씨가 넘 일취월장하셔서 서버가 긴장했나봐요^^
배봉균(baeyoakim) (2005/09/13) : 조 위에 게사시 → 게시자 루다가 수정.
배봉균(baeyoakim) (2005/09/13) : 엘리사벳 조교 이름두 안뜨자나...이강길 만 뜨구...파비아노는 역쉬 컴 도산가바...ㅎㅎ...저 밑에 게시판이 이상하다구 하구 글 올렸던 노병규 님은 재빨리두 지웠군...요.
배봉균(baeyoakim) (2005/09/13) : 은제 이름이 뜨나 바야쥐...계속 이름이 안뜨문 조을틴데...게시판의 백미(白眉)니까...ㅋㅋ
배봉균(baeyoakim) (2005/09/13) : 야~ 이제 본문에는 게시자 이름이 떴넹...배봉균이라구...게시판의 백미(白眉)되기는 다 틀렸따~...ㅎㅎ...기래두 꼬리글에는 이름이 아직 안 뜨네...^^
이강길(u90120) (2005/09/13) : 떳다...ㅋㅋㅋ
배봉균(baeyoakim) (2005/09/13) : 오~ 이제 꼬리글에두 이름이 떴네...게시판의 백미(白眉)되기는 아예 틀렸따~...ㅎㅎ
지요하(jiyoha) (2005/09/13) : 정상으로 돌아온 거 같은디유...
이강길(u90120) (2005/09/13) : 어라? 이상하네 ? 또 안떠요
이강길(u90120) (2005/09/13) : 와 나두 안뜬다...투명인간인갑다...빨개 벋구 다닐까? 혹시 뭐라도 해야 하는 거 아닌가 몰라?...ㅋㅋㅋ 低山 교수님 조심하세요...뒤에 제가 있을지도 모르니까...ㅋㅋㅋ
배봉균(baeyoakim) (2005/09/13) : 그로니께 게시판에 먼 문제가 쪼깨 있긴 있나바...이름이 늦게 뜨는...형광등인가바...ㅎㅎ
곽운연(walterkwak) (2005/09/13) : 1,2,3,4등
이복희(03chris) (2005/09/13) : 게시판 뿐 아니라 캡슐도 엉망이에요. 사진 이미지란 이미지가 몽땅 다 배꼽이에요. 흑흑... 이러다 원본이 다 날라가버리는 불상사가 생기는건 아니겠져? 작성자 이름도 물론 뜨지 않구요... 아, 참나... 오늘 굿뉴스에 거시기한 일이 생겼나바여~~ ^^
장정원(dizimon) (2005/09/13) :
이옥임(okim1066) (2005/09/13) : 뭔일 있었나부네요.^^ 근데 저 위에 혼다 광고는 왜 게재한 고죠? 볼만하다 이고죠 광고의 백미, 난 어제 내 댓글 마지막에 백미를 의식하고 "안녕"이란 의미로 손흔드는 이미지 올렸는데 왜 무섭다고들 하죵? 하긴 여러개가 움직이면 그럴지도 모르겠다. 이히히히~~ 일부러 공포를 즐기기도 하잖아요. 이히히히~~
배봉균(baeyoakim) (2005/09/13) : 방지거 학생~ 어제는 1,2,3,4,5,6,7,8,9등...오늘은 1,2,3,4등...내일은 1등?...ㅎㅎ
배봉균(baeyoakim) (2005/09/13) : 히메 사진작가님~ 헤커가 들어와 장난쳤나? 사진작가님 사진 날아가문 큰일인데...ㅇ...그론 불상사는 읎겠져?
배봉균(baeyoakim) (2005/09/13) : 젊구 더 예뻐지구 똑똑한 엘리사벳 조교가 오늘은 신나는 음악 띄웠네...ㅇ...이뽀라.
이옥임(okim1066) (2005/09/13) :

배봉균(baeyoakim) (2005/09/13) : 맘짱 요안나 학생은 저녁 늦게만 컴을 켜나바...요? 낮엔 바쁜가바...어젯밤에 안녕~하구 팔읎는 손이 흔드니까...독경 소리와 어울려 무지 무서벘나바...전현숙 학생하구 레오 학생이 무서버 죽겠따구혀서...저산 교수와 도마 과대표가 올렸던 팔읎는 손은 지웠는디...좀 있으니까 조강지친 제노베파 열쉼생이 출석하여...팔 읎는 손을 또 올리드라니깐...조강지친 옥임씨의 이븐 손이라구 하문서. 이히히히~~일부러 공포분위기를 조성하려구 그랬나바...공포를 즐기든쥐....이히히히~~
배봉균(baeyoakim) (2005/09/13) : 맘짱 요안나 학생은 안무가 인가바...요...음악에 맞추어 춤추는 이미쥐를 올리니까...어제는 멍멍이...오늘은 바다 동물들...ㅎㅎ
김유철(kimstefano) (2005/09/13) : 저산 교수님이 갑자기 국어선생이 되셨당. '폄하'냐' 폄훼'냐 할 것 없이 고놈의 폄 자가 문제로군요.
이옥임(okim1066) (2005/09/13) : 어제 이해가 사뭇 가지 않는 속담 풀이 좀 부탁해요.^^*
밤에 보아도 낫자루, 낮에 보아도 밤나무.
장나무에 낫 걸기.
수염에 난 불 끄듯 한다.
봉화 불에 떡 구워 먹기.(어려울 것 같은데 뭔 뜻)
그리고 우리 동네서는 어른들이 애들한테 엉덩이에 불 쬐면 겁이 많아진다고 했거든요. 이건 아마도 어릴 때 뒤로 불을 쬐다가 옷을 태워먹는 경우가 많아서 이런 말을 아이들에게 했던 것 같아요. 혹시 속담에 있는 건 아닌지요?
이옥임(okim1066) (2005/09/13) : 그리고 어제의 손 흔드는 이미지는 산불사진을 천천히 주우욱 보며 내려와 보니 그 이미지에 나온 손이 약간 그을린 손 같기도 하고 불에 탄 손 같아 보여 좀 끔찍스럽기도 하더군요. 크흐흐흐~ 어젠 제가 너무 피곤해서 위에 속담이나 여러 실물사진들이 눈에 깊이 들어오지가 않았어요. 여러분 죄송해요.^^*
전현숙(wpfenfmek) (2005/09/13) : 제 눈썹에 희긋하는게 보이길래 자세히 보니까.. 어쩔씨구리! 흰눈썹이 한개 나왔지뭐예요.아흐흑
전현숙(wpfenfmek) (2005/09/14) : 희끗입니다. 늙는게 싫다기보담두 수더분하게 받아 드리고 있는줄 알았는데 막상 흰눈썹이 나오는걸 보니까 심장이 사정없이 뛰네요.^^
남희경(nhk1961) (2005/09/14) : 교수님 늦은 출석합니다.낮에는 그냥 밤에와서 출석,정확한 뜻 알고갑니다.23일 예정되로 모임이 성사됩니다.저산 요아킴 교수님 화이팅
배봉균(baeyoakim) (2005/09/14) : 스테파노 학생~ 低山 자는 동안 강의실 지키러 출석했나부다...요...저선 배 요아킴 교수가 추석 전 까지는 국어 선생님하다가...추석쇠구 부터는 과학, 생물 선생님 하려구...요...기대해 주세...용. #(^ㅎ^)#
신성구(xhak59) (2005/09/14) : 교수님 저두 늦은 출석입니다. 물론 정확한 뜻 모르고 그냥 갑니다 ㅋㅋㅋ.23일 예정되로 모임이 성사 된다고 레오가 강력히 주장하고 가네요. 저산 요아킴 교수님 화이팅!ㅎㅎㅎ^^
배봉균(baeyoakim) (2005/09/14) : 와~ 맘짱 요안나 학생이 드뎌 공부에 맛을 들였나부다...요...이고 사뭇 이해가 가지 않는 속담을 골라 속담풀이를 저산 교수에게 부탁하려문...112가지 속담을 다 읽어 보구...일일이 그 뜻을 음미해 밨따는 이야기인디...시방.^^*
배봉균(baeyoakim) (2005/09/14) : 다른 교수들 같으문...강의 끝났는데 질문하문 디게 싫어하구...질문한 학생을 무지 싫어한다는디...低山 교수는 앙그래...요...질문 받은 골 무지 기뻐하구 보람있어하쥐...요...질문한 학생두 디게 이뽀 보이구...에궁 맘짱 요안나 학생 증말 이뽀라...ㅎㅎ...기럼 질문에 대하여 성실한 답변을 드리겠어...요...첫 번째 질문..."밤에 보아도 낫자루, 낮에 보아도 밤나무"...이곤 어떤 물건이나 사람이든쥐 그 본색은 숨기기 힘들다. 이론 뜻이야...요...밤에 보아두 그 넘...낮에 보아두 그 넘이다...이고쥐...요.
배봉균(baeyoakim) (2005/09/14) : 두 번째 질문..."장 나무에 낫 걸기"...이게 무신 뜻이냐..."계란으루 바위치기"란 속담이 있자나...요?...그고와 거의 같은 뜻으루 쓰이는 속담이쥐...요...큰 세력에 대하여 턱읎이 쓸데읎는 대항을 하여밨자 헛 수고만 한다...이론 뜻이쥐...요...높은 나무 가지에 낫을 걸려구 발버둥쳐바야 헛 수고만한다...이 말이야...요.
배봉균(baeyoakim) (2005/09/14) : 세 번째 질문..."수염에 난 불 끄듯 한다."...옛날 사람들은 면도를 안하구 수염을 있는데루 길렀거든...요...길게 멋있게 난 수염을 자랑으루 알구 쓰다듬었어..요...또 부모님께서 물려주신 신체는 터럭하나두 건드리쥐 말구 보전혀야 한다 이론 생각두 있었구...요...근디 이로케 아끼구 얼굴에 난 수염에 불이라두 붙어바...요..난리두 아니쥐...요...놀라서 급하게 끄느라구...그로니께 이 속담의 뜻은 무슨 일을 성급하게 서둘러서 한다....이론 뜻이야...요.
배봉균(baeyoakim) (2005/09/14) : 네 번째 질문..."봉화불에 떡 구워 먹기"..."번갯불에 콩 구워 먹기"와 거의 같은 뜻이쥐...요...무슨 일을 아무러케나 닥치는데로 처리하여 조은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따...즉 무슨 일을 너무 서두른다...그로니께...앞의 세번째 속담.."수염에 난 불 끄듯 한다."와두 비슷하구만...요...그 담겨있는 뜻이.
배봉균(baeyoakim) (2005/09/14) : 그리고 우리 동네서는 어른들이 애들한테 엉덩이에 불 쬐면 겁이 많아진다고 했거든요. 이건 아마도 어릴 때 뒤로 불을 쬐다가 옷을 태워먹는 경우가 많아서 이런 말을 아이들에게 했던 것 같아요. 혹시 속담에 있는 건 아닌지요?...라구 맘짱 요안나 학생이 추가루다가 질문혔자나...요?...低山 교수는 약간 다른 견해를 갖구 있어...요....무슨 일이든쥐 정면으루 대응혀야 한다...이론 뜻이쥐...요...어렸을 때부터 활활 타는 모닥불을 마주 보문서 쬐야쥐...뜨겁구 눈이 부시구 연기땜시 눈이 맵따구 뒤루 돌아서서 불을 쬐다가
배봉균(baeyoakim) (2005/09/14) : 여차하문 도망갈 구멍부터 찾으문 안된다...이론 깊은 뜻이 내포되어 있는 고라구 이 低山 배봉균 요아킴 교수는 생각합니다...요...ㅎㅎ...근디 "엉덩이에 불쬐문 겁이 많아진다."...이 속담은 저산 교수가 7~8,000개의 속담을 다 조사혔는데두 읎었어...요...그로니께...맘짱 요안나 학생 고향동네 인근에서만 쓰이든 속담 같아...요...기래두 속담은 속담이쥐...요...어찌보문 더 소중한.
배봉균(baeyoakim) (2005/09/14) : 어때...요? 맘짱 요안나 학생~ 질문에 대한 답변이 됐어...요?
배봉균(baeyoakim) (2005/09/14) : 전현숙 학생~...ㅎㅎ... "제 눈썹에 희긋하는게 보이길래 자세히 보니까.. 어쩔씨구리! 흰눈썹이 한개 나왔지뭐예요. 아흐흑"...심장이 사정읎이 뛸 일이 아니구 축하할 일이네...ㅇ...말루만 듣던 白眉가 진짜루 났으니깐...요...低山 교수는 흰 머리가 마나져서 염색을 하구...턱 수염이 자라 면도를 하려구 거울을 보문 흰 수염이 만쿠... 기래두 눈썹 만큼은 흰 눈섭이 읎구 검든데...다른 사람들두 그로튼데...그로케 흰 눈섭이 귀하기 때문에...귀하구 소중한 골 나타내는 白眉란 말이 생긴고 아냐...요?
배봉균(baeyoakim) (2005/09/14) : 그로케 귀하구 소중한 흰눈섭이 한 개 났으니 을매나 자랑스럽구 축하할 일이야...요...근디 자꾸 더나문 안돼는디...한 개만 있어야 되는디...ㅋㅋ
배봉균(baeyoakim) (2005/09/14) : 레오 학생은 잠두 안 자나?...아님 잠이 안 오남?...아님 슐먹구 인제 들어왔는감?....알았어...요...23일 예정되루 굿자만사 모임...ㅎㅎ
배봉균(baeyoakim) (2005/09/14) : 도마 과대표하구 레오학생 하구 같이 있었나부다...요...아무래두...슐 먹느라구...레오가 강력히 주장하는 고야?...보고 하는 고야?...ㅋㅋㅋ^^
김명희(sayoo39) (2005/09/14) : 교수님~ 강의준비를 왜그리 많이 하신답니까? 발을 자꾸 넓히시니 봐야할 과제물이 늘어 갑니다. 혼다에서 섭외 들어왔나요?
배봉균(baeyoakim) (2005/09/14) : 思瑜(sayoo) 니임 학생~ 시차가 있어 조을 때두 있구...나쁠 때두 있나바...요...오늘은 꼴등했네...ㅇ...ㅎㅎ...低山 교수가 원래 발이 넓따우...마당발이쥐...혼다 광고쥐만 볼만하자나...요...볼곤 보구 차는 국산차 사문 돼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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