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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의 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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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천 [yudobia] 쪽지 캡슐

2006-04-03 ㅣ No.97614


봄을 기다리며(2006. 4. 1.)

오는 봄 맞으며, 여의 나루에서
봄이 성큼 닥아왔습니다. 시커멓던 나무에 새 움이 나고 꽃봉우리가 맺기 시작 합니다. 잎사귀가 퇴색되어 떨어져 앙상한 가지만 남을때는 무척이나 서운 하더니만 촉촉한 봄비에 온몸 훔벅 적시더니 이쪽저쪽에서 툭툭터져 나오는 푸른 싹들, 그리고 꽃몽오리와 꽃잎들, 자세히 보고있음 해마다 보는일인데도 신기하기만 합니다.

매화와 거의 동시에 핀 진달래
개나리
풍부한 한강물, 흡족합니다.
산수유
골담초, 여의도 한강 시민 공원에서
한가한 오후,
사이좋게 패달을 같이 연결하여
휴식 공간
매화꽃을 보면서 아름다운 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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