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만찬 중에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
예수님은 성지 주일 날 마지막으로 예루살렘에 입성하여 빠스카
축제를 기념하는 식사를 제자들과 같이 하셨다. 최후의 만찬을
하는 중에 예수님께서는 성체 성사를 세우시고 제자들에게 특별
히 명심해야할 말씀들을 남기셨다. 그 중에서 신앙인으로 기억해
야 할 몇 가지 구절을 요한 복음 14장과 15장, 16장에서 인용하
고 싶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거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
버지께 갈 수 없다.”(14,6)
“너희가 나를 사랑한다면 내 계명을 지키게 될 것이다.”(14,15)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주고 간다. 내 평화를 너희에게 주는 것이
다.”(14,27)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
라. 이것이 나의 계명이다.”(15,12)
“그들이 나를 박해했으면 너희도 박해할 것이고 내 말을 지켰으
면 너희의 말도 지킬 것이다.”(15,20)
“구하여라, 받을 것이다. 너희는 기쁨에 넘칠 것이다.”(16,24)
“나는 너희가 내게서 평화를 얻게 하려고 이 말을 한 것이다.
너희는 세상에서 고난을 당하겠지만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16,33)
-「크리스토퍼의 하루에 3분묵상1(가톨릭출판사)」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