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더보기
2026년 11월 6일 (금)
(녹) 연중 제31주간 금요일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

자유게시판

ㅁ사람의 계명이 하늘의 계명이더냐?

스크랩 인쇄

박병선 [krock] 쪽지 캡슐

2006-04-08 ㅣ No.97800

그 후 예루살렘에서 바리사이파 사람들과 율법학자들이 예수께 와서 
"당신의 제자들은 왜 조상들의 전통을 어기고 있읍니까? 그들은 음식을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않으니 어찌 된 일입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 "너희는 왜 너희의 전통을 핑계삼아 하느님의 계명을 어기고 있느냐?  하느님께서는 '1)부모를 공경하라' 고 하셨고 또 '2)아버지나 어머니를 욕하는 자는 반드시 사형을 받아야 한다' 고 하셨다.  그런데 너희는 사람을 가르칠 때 누구든지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해드릴 것을 '하느님께 바쳤다'고 말만 하면  아버지나 어머니를 봉양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한다. 이렇게 너희는 너희의 전통을 핑계삼아 하느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있다. 이 위선자들아, 이사야는 바로 너희를 두고 이렇게 예언하였다.
'3)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여도 마음은 나에게서 멀리 떠나 있구나! 

그들은 나를 헛되이 예배하며 사람의 계명을 하느님의 것인 양 가르친다.'"(마태 15장)

 

 

 

우리는 하느님의 오른편을 우리의 오른편이라고 보지는 않는지요?

 

어머니를 어머니로 보지 않는다면

그 어머니를 우리의 어머니로 정하신 하느님의 뜻을 저버리는 것을 모르나요?

 

모든 것은 아버지의 사랑안에 머물고 있음을, 그것은 어머니의 사랑이기도 합니다.

침묵의 달은 그저 말없이 보고만 계십니다. 공경지례도 모르는 분이 흠숭을 논하시오? 예끼, 이양반아.

인습은 인습일 따름 신성이 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차를 마시지 찻잔을 씹는것은 아니지요.

화려한 잔에 어줍잖은 차를 마시느니 차라리 목잔에 좋은 차를 마시겠소.

우리는 영혼은 차지, 찻잔은 아니잖습니까?

 

규율은 우리의 인성을 통제하나, 그 목적은 나의 영혼을 위해서이지,

나의 육신을 위해서는 아닐겁니다. 나는 아직도 나의 자존이 남아있나보지요.

 

차라리 바보가 좋아요,,, 배해해 ^OO^

 

 



73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97802 요철(凹凸) 궤도(軌道)|5| 2006-04-08 배봉균
97801 ㅁ聖王과 右盜 2006-04-08 박병선
97800 ㅁ사람의 계명이 하늘의 계명이더냐? 2006-04-08 박병선
97798 @ 지저스 인 차이나|1| 2006-04-08 홍순민
97797 ㅁ당신이 세상을 당신 목숨으로 구하고 싶으시면.. 2006-04-08 박병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