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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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聖王과 右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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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느쪽인가요?
잘나가다가 대박으로 깨진 聖王인가요? 아니면 그의 아들 솔로몬인가요?
아니면 처음부터 개같은 인생에 막판에 천국티켓잡은 행운의 聖 우도인가요?
성 우도라.. 어감이 그래요? ㅎ
성인들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음은 아시죠?
아닌가요?
내가 틀렸나...? 긁적..
아니면 죽었다 깨나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처음 접견한 역시 죽었나 살아난 막달라마리아인가요?
아니면 그녀에게 돌던지려고 예수님 앞에서 개기다가 떠난 양반들 아닙니까?
혹시 모르죠,, 막판에 십자가를 같이 지고 가던 시몬일지,,, 하지만 아버지에겐 별 도음이 안되었답니다,
무게를 그리로 실어버렸으니,, 투덜대면서...
어쨌거나 같은 천국티켓을 거머쥔 늦게온 소작농이었죠... 뭐,, 오전에 와서 뼈빠지게 일한놈이나,
오후에 늦게와서 같은 일당 받은 놈이나.. 일당이란게 그렇더군요,, ㅎ 저도 사람써봐서 알아요 ㅎㅎㅎ (내가 쓴것은 아니지만) ㅋㅋ
어쨌거나 한사람의 영혼이라도 잃어릴까봐 상심하시는 아버지시지요....
그러니 목이 터져라 불러대는 소경에게 가시던 길을 멈추고 돌아와서 거두어 가셨지 뭡니까? 그것도 제자들을 다 데리고 빠꾸해서 말이죠... 그 소경은 잠은 무척 잘잤데요. 그럴 수 밖에요. 천국에 왔으니,,, 그래서 아마도 그 성인은 가죽이 벗겨지는 순교를 기쁘게 받으셨는지도 모르죠. 그 성인의 문장은 그분의 살가죽을 벗긴 칼이 3개지요. 그 성인의 이름은 바르톨로메오입니다. 아마 맞을 거에요. ㅎ 그 순교로 인하여 야만인이었던 추장을 비롯하여 온 부족이 세례를 받았다죠. 혹시 당신도 그분 아니신가요? ㅎㅎㅎ
아니면 입던 옷 훌러덩 벗어버린 그 망나니 아니신가 모르겠네요... 그 양반 아씨씨에 사셨다던데,,,
하기사 옷벗은 얘기 나오니까,,, 알몸으로 가시덩굴에 딩구신 그분이실지도 모르겠네요 ㅎㅎㅎ 마귀가 육탄으로 나오니까 그분도 육탄으로 화끈하게 가시덩굴에 온몸을 날리셨다는군요.
우쨌거나 다들 사랑이 넘치시는 분들이시군요ㅎㅎㅎ
저도 사랑♡합니다. 아멘. 알렐루야. 우린 원래 다들 찬양천사들이었데요...ㅎ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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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800 | ㅁ사람의 계명이 하늘의 계명이더냐? | 2006-04-08 | 박병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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