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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체 후 묵상 (4월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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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체 후 묵상
"온 국민이 멸망하는 것보다 한 사람이 죽는 것이 더 낫다. "
당시의 대사제엿던 카야파의 말입니다.
그 한사람이 정녕 누구인 줄 알았다면 이렇게 말한 것을 뼈저리게
후회하였을 것입니다.
겉으로는 논리적으로 보이는 이 말에는 함정이 있습니다.
속임수가 있습니다. 오늘 날에도 대의명분을 빙자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을 희생시키고 있습니까 ?
가장 큰 희생은 바로 예수님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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