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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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연대, 귀하들도 역시 돈이 필요하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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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모시는 글
지난 1994년부터 참된 민주주의를 위해 꿈과 희망을 함께 가꾸어온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의 참여는 참여연대가 이 사회에 또 다른 희망을 전하게 하는 힘이었습니다 이렇게 희망1번지로 자리매김한 참여연대가 안국동에서 마지막 해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10년을 넘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왔던 참여연대가 진정 새로운 시대를 준비해야 하는가 봅니다
12년동안 쌓아온 짐들을 풀 곳을 찾아 떠나야 하는 참여연대에 많은 용기와 응원을 보내주십시오 새로운 터전에서 참여연대의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희망을 배달하겠습니다 부디 후원의 밤에 참석해주셔서 튼튼한 희망1번지로 참여연대를 가꾸어 주시기 바랍니다
공동대표 박상증, 이선종, 임종대 드림
위와 같은 초청장을 받고, 돈을 갖다 낸 어떤 사람이 침을 튀기며 하는 말입니다.
참여연대, 이 사람들 하는 짓이 전두환이나 노태우가 하는 것 하고 뭐가 다르냐. 우리 같은 기업한테 500만원이 상한액이라면서 돈을 내라고 한다. 약정서라는 것을 턱 보내 놓고, 참석할래, 불참할래 카면서 팩시로 보내달라고 하더라.
이 사람들, 요즘 신권력자가 아닙니까. 옛날에는, 육사위에 보안사가 있고, 그 보안사 위에 여사가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무시기 연대니,연합이니 하며, 돈 달라는 데가 이리 많아졌나. 한마디로 시민단체라는 것들 때문에 더러워서 기업하고 싶은 맘 없다. 언론 위에 무슨 무슨 연대있고, 정치 위에 무시기 연합이 상전으로 있는 세상이다.
저 것들 하는 짓을 봐라. 삼성 죽인다고 지랄(?)을 하는데, 말이야 바른 말이지. 참여연대 저 것들 후원회 한다고 연락 온,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이 어떤데 인지를 아시는감? 그게, 저거 들이 만날 떠들어 대는, 죽은 삼성 이병철 회장의 손자회사가 하는 조선호텔에서 운영하는 고급식당이다. 니, 거게, 밥 한끼에 얼만지 아나? 참말로, 그 것들 배부리지....... 아이고야, 그게 호텔 양식이라니깐.
그것들 말이사, 시민운동하고, 가난하고 없는 사람들 위한 다는 것들 아이가. 그런데 저 것들 노는 꼬라지를 봐라. 저는 한 끼에 몇 만원하는 양식 먹어 가며, 돈 내라 하잖나. 그 돈 어디서 나오노, 저 것들 참말로 더럽데이, 뻑하면, 재벌이 어떻고 허구헌날....... 아이구야, 더럽어라, 하는 꼬락서니 하고는.....고마, 치아뿌라 해라.
그래, 결국은 돈은 누가 내노. 큰 돈은 재벌이 내야 되는 거 아이가. 요즘 같이 어렵다는 세상에 어떤 놈이 한 번에 돈 오백만원을 후원한다는 말이고.
그리고, 요새 말이다. 뭐, 저런 것들이 완장 찼다 아이가. 그러다 보이, 정부기관에 있는 높은 자리에도 저쪽 출신이 차지하고, 또 저들 끼리 후원금이네 하고. 갖다 내는 모양인데, 그래, 정붓돈, 이거야 말로, 저들이 말하는 서민 주머니에서 나온 세금아이가? 그래 놔 놓고는 ...... 야, 치아라, 고마 이 놈의 세상 더럽다, 더러워............
차라리 전두환 때가 나았다. 그래도 전두환이는 돈 받아 먹고, 일은 했다 아이가. 10원 주면, 100원어치 돌아 오는 게 있었잖아. 요새, 민주주의 한다는 저 것들은 돈은 돈대로 뜯어 갈 것 다 뜯어 가고, 주는 것은 없다 아이가. 내 참 더러운 세상에 살고 있다.
참여연대. 그대의 말대로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희망을 배달하겠다고요?
그래요, 희망을 배달하는데, 마땅히 배달료가 들지요.
그 배달료. 누구로부터 언제, 얼마나 받았습니까?
그 대들이 위한다는 서민과 시민의 삶이 녹녹치 않다는 오늘의 세월에. 굳이 고급 레스토랑에서 양식기 차려 놓고서 돈을 모았어야 했나요?
오라. 그 것이 그대들의 본심이요, 초심은 아니었던가요.
그래서 속담이 있지요. 말타면, 경마잡고 싶고, 않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뭐하고 싶다고..................
그대들이 혐오해 마지 않았던, 전두환, 노태우 역시. 초심에는 사회정의와 보통사람의 위대한 시대하며, 어쩌구 저쩌구 했답니다.
그대들의 초심과 현심은 어떠한가요. 귀하들도 도모코자 하는 일을 수월하게 할려고 보니 돈이 필요하시지요. 아무쪼록 후원금을 아주 많이 거두어 들이시기를 .......................................
주님. 도대체, 세상이 왜 이렇게 헷갈립니까. 당신의 섭리로 이를 정돈해 주소서.
천주교반포4동성당 이 정 원 알퐁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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