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더보기
2026년 11월 5일 (목)
(녹)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

자유게시판

프로레스링 시리즈 4 - 프로레스링은 쇼다 !!! 편

스크랩 인쇄

배봉균 [baeyoakim] 쪽지 캡슐

2006-04-10 ㅣ No.97909

 

 

 

 프로레스링 시리즈  4

 

 

 1965년 8월21일에 극동헤비급 챔피언 타이틀전(戰)을 개최하여 성황(盛況)리에 마치고 챔피언 벨트를 획득한 김일 선수는 일본 이외(以外)의 다른 나라 유명(有名)선수들을 초청하여 규모가 더 크고 화려한 국제대회를 국내에 유치(誘致)하기 위하여 일본으로 출국하였습니다.

 

 일본에 입국하여 여러 번의 시합을 갖은 김일 선수는 일본에서 활약(活躍)하고 있던 노르웨이의 칼 칼슨 선수, 스웨덴의 바이킹 한센 선수 등과 터키 선수, 오쿠마 선수 등 여러 명의 일본 선수들을 한국에 초청(招請)하는데 성공했습니다.

 

 1965년 11월 25일부터 4일간 장충체육관에서 한국의 김일, 장영철, 천규덕, 우기환, 박송남, 박성모 등 모든 선수와 일본의 오쿠마등 여러 선수, 노르웨이의 칼 칼슨, 스웨덴의 바이킹 한센, 이름이 생각 안 나는 터키 선수 등이 출전(出戰)하는 5개국 국제친선(國際親善) 프로레스링 대회가 개최(開催)되었습니다.

 

 시합(試合)이 시작되기 전(前), 외국선수들이 입국(入國)할 때부터 온 국민들은 술렁이기 시작했습니다. 선수들이 탄 무개(無蓋) 찦차가 카 퍼레이드를 벌이는데 150Kg이 넘는 거구(巨軀)의 외국 선수들 덩치도 덩치이지만 칼 칼슨 선수의 ’가죽 모자’와 바이킹 한센 선수의 뿔 달린 ’바이킹 모자’의 기괴(奇怪)한 모습은 장안(長安)의 화제(話題)가 되기에 충분(充分)했습니다.

 

 25일, 26일, 27일 사흘간은 국내 선수들간의 오픈게임과 우리나라 선수들과 국제선수들간의 태그매치 등 여러 시합이 흥미진진(興味津津)하게 이어졌습니다. 장충체육관에는 시합을 직접 보려는 관객이 구름처럼 모여들었고, TV는 전국의 시청자들에게 생중계(生中繼)를 했습니다.

 

 TV가 드믈던 그 시절 도시동네의 만화가게와 시골동네의 이장(里長)님 댁 마당에 놓인 흑백(黑白) TV 앞은 작은 극장(劇場)이 되었습니다. "관속에 누어 있던 시신(屍身)도 관 뚜껑을 열고 나와 프로레스링 중계를 보았다."라는 말이 생길 정도였습니다.

 

 4일간 벌어진 5개국 국제 프로레스링 대회 마지막날 11월 28일, 이번 대회(大會)의 챔피언을 가리는 토나멘트가 온 국민의 관심(關心) 속에 벌어졌습니다. 1회전(會戰)은 한국의 장영철 선수와 일본의 오쿠마 선수의 대결(對決)이었습니다.

 

 한국의 에이스인 장영철 선수가 일본의 오프닝 선수인 오쿠마 선수를 쉽게 이기고 무난(無難)하게 2회전에 진출하리라는 기대(期待)와는 달리, 장영철은 오쿠마에게 밀리기 시작했습니다. 1:1의 상황(狀況)에서 오쿠마 선수가 장영철 선수에게 새우꺽기(보스턴 크랩)공격을 시도(試圖) 했습니다.

 

 새우꺽기 기술(技術)이란 한 선수가 다른 선수의 두발을 자신의 양팔로 껴안고 상대방을 뒤집어 허리를 꺽는 기술로 극심(極甚)한 허리의 통증(痛症)을 이기지 못해 당하는 선수의 항복(降服: 기브 업)을 받아낼 수 있는 일종의 필살기(必殺技)입니다.

 

 한국 지존(至尊)의 체면(體面)이 걸린 장영철 선수는 섣불리 항복도 못하고 허리가 90도 이상 꺽인채 매트를 손바닥으로 치며 비명(悲鳴)만 질러댔습니다. 링사이드에서 이 모습을 지켜보던 장영철 선수의 제자(弟子)겸 후배(後輩)들은 상황(狀況)이 심상치 않다는 것을 깨닫자 일제히 링 위로 뛰어올라 오꾸마 선수의 머리를 병과 의자로 내려치는 난투극(亂鬪劇)을 벌였습니다.

 

 이 소동(騷動)으로 경기는 중단(中斷)되었고, 경비를 맡았던 경찰관들이 개입(介入)하고서야 사태는 진정되었습니다. 잠시 후 아직 링 위에 있던 장영철 선수는 갑자기 마이크를 잡고 "다음에는 김일 선수에게 도전하겠다."라고 절규(絶叫) 했습니다.

 

 장영철 선수와 폭행(暴行)에 가담한 제자들은 경찰에 연행(連行)되고 5개국 국제 프로레스링대회의 나머지 시합은 속개(續開)되었습니다. 하지만 다음 시합들은 ’김 빠진 맥주’ 마냥 싱겁게 이어져 김일 선수가 이번 대회의 챔피언이 되는 것으로 끝이 났습니다.

 

 이틑날 조간신문(朝刊新聞)에는 "장영철, ’프로레스링은 쇼다 !"라고 인정" 이라는 대문짝 만한 기사(記事)가 떴습니다. 그러나 장영철 선수는 오늘날까지 자신이 절대로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주장(主張)하고 있습니다.

 

 장영철 선수가 경찰서에서 조사 받을 때 "오쿠마가 규칙에 어긋난 공격을 하기에 제지(制止)한 것이다."라고 주장하자 경찰이 "레스링 규칙에 어긋난 기술? 그게 뭐냐?"라고 다그치자 장영철이 " 보스턴 크랩(새우꺽기)은 90도 이상 꺽으면 반칙이다."라고 대답하니 경찰이 "그런 법이 어디 있냐? 그거 다 쇼 아니냐?"라고 밀어 붙여 다음날 아침 신문에 "프로레스링은 쇼다 !" 라는 기사가 났다고 합니다.

 

 결국(結局) 이 사건은 장영철 선수의 제자인 고릴라 이석윤 선수 등 3명의 선수를 즉심(卽審)에 회부하고, 현역(現役)이었던 김두만 선수를 군(軍) 수사기관에 이첩(移牒)하는 것으로 법적(法的)으로는 일단락(一段落)되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사건의 후유증(後遺症)은 의외(意外)로 더 커져, 국제적(國際的)인 레스링 실력과 흥행(興行) 능력을 고루 갖춘 김일 선수의 귀국으로 중흥(中興)의 계기(契機)를 맞이했던 한국 프로레스링 계가 양분(兩分)되어 그 후 수년간 서로 자신의 집단(集團)이 정통(正統)임을 주장하며 주로 地方興行(지방흥행)으로 명맥(命脈)을 유지했습니다.

 

 

 

                       

                                                

 

 

                                                      프로레스링 시리즈 5로 계속 이어집니다.

 

이강길
Take Me Home Country Road - John Denver
 
 
 
 
 
 
 
 
Almost heaven, West Virginia
Blue Ridge Mountains, Shenandoah River
Life is old there, older than the trees

Younger than the mountains, growin'''''''' like a breeze
 
Country roads, take me home To the place, I belong
West Virginia, mountain momma
Take me home, Country Roads
 
All my mem''''''''ries, gather ''''''''round her
Miner''''''''s lady, stranger to blue water
Dark and dusty, painted on the sky
Misty taste of moonshine, teardrop in my eye
 
Country roads, take me home To the place, I belong
West Virginia, mountain momma Take me home, Country Roads
 
I hear her voice, in the mornin'''''''' hours she calls to me
The radio reminds me of my home far away
And drivin'''''''' down the road I get a feeling''''''''
That I should have been home yesterday, yesterday
 
Country roads, take me home To the place, I belong
West Virginia, mountain momma Take me home, Country Roads
 
 
 

Take Me Home Country Road - John Denver
지요하(jiyoha) (2004/08/07) : 배 선생님, 올해 제 나이 *6세랍니다. *7세가 아니지요. 종이 매체들에서는 제 약력을 소개할 때 꼭 만나이를 써주더군요. 그러므로 배 선생님도 *9세가 아닌 *8세시지요. ㅋ
배봉균(baeyoakim) (2004/08/07) : 어제 김교훈님을 만났었는데 47년 돼지띠라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오늘 ''''''''본명 유감''''''''이란 글에서 *8세라고 하시기에 난 46년 개띠니까 *9세라 했던겁니다. ㅎㅎ
배봉균(baeyoakim) (2004/08/07) : 만나이로 말하자면 지 선생님 말씀이 맞습니다. 한살 씩 주니 늙으막에 그게 어딥니까. 그쵸? ㅋㅋ
신성구(xhak59) (2004/08/07) : behindstory... 배 선생님의 리얼하신 글을 보면서 마치 그시절로 돌아가 생생한 현실을 보는듯 합니다,,,참으로..기억력 대단하십니다..건강하십시요..요아킴형님~~~^^
배봉균(baeyoakim) (2004/08/07) : 도마 아우님, 칭찬해 줘서 고마워~~~^^
이윤석(animation) (2004/08/08) : 크~~ 배선생님의 프로레스링 시리즈가 끊어지지 않기 위해 신성구님께서 지금부터 프로레슬러가 되시면 안될까요...? 몸 좋으시잖아요...^^;;
이강길(u90120) (2004/08/08) : 배샘~한문좀 쓰지마요..제발좀..ㅋㅋ
배봉균(baeyoakim) (2004/08/08) : 알았어...지금부터 좀 덜 쓸깨... 근데 한문이 꼭 필요할 때가 있긴 해... 그땐 쓸테니까 뭐라구 그러지마 리차드 강...ㅎㅎ
김교훈(ilgyo20) (2004/08/08) : 제 고향이 장충동인데... 그 당시 프로레스링 열기는 대단 했지요. 이 글을 읽으며 그 당시 생각들이 새삼 떠오르는 군요. 난 기억 뿐인데 자료가 대단합니다!!!
배봉균(baeyoakim) (2004/08/08) : 히지노 형제님, 좋은데 사셨네요... 장충체육관이 장충동에 있지요,,, 64년에 완공 되었는데, 우리나라 실내경기 농구, 배구, 복싱 레스링등 스포츠의 요람이 되었지요...
배봉균(baeyoakim) (2004/08/08) : 역도산 선수가 63년도에 우리나라를 방문했을 때 제일 먼저 방문했던 곳이 한창 공사 중이던 장충 체육관 이었습니다. 역도산은 죽었지만 그후 김일 선수등이 대를 이어 수많은 경기를
배봉균(baeyoakim) (2004/08/08) : 이곳 장충체육관에서 치뤄 냈지요... 그 당시 여자농구도 인기 종목이었습니다.. 박신자 선수 등이 활약했던...^^
이강길(u90120) (2004/08/08) : 아~진짜 저 때는 전 태어나지도 않았을 때잖아요..미쵸,,,
배봉균(baeyoakim) (2004/08/08) : 동영상, 사진 고마워... 5탄에 역도산, 6탄에 이노끼 올릴테니까 또 부탁해..ㅋㅋ
신희상(shinada) (2005/10/11) : 프로레슬링은 쇼다!!!!!!!!!!!!!그래도 일등석이 좋음...^^
김명희(sayoo39) (2005/10/11) : 너무 이른시간에 강의실 문여니 학생들이 아직 볼거리를 올리지 않았군요. .."원"
장정원(dizimon) (2005/10/11) : 교수님 드뎌~ 제목에 부제를 다셨네요! 스포츠 신문의 헤드라인처럼 달면 조회수는 짱인데요... 가령 "강수연 벗었다" (이미지를), "서태지 결혼" (음악과)^^
이옥임(okim1066) (2005/10/11) : 교수님, 전 레스링에 대해선 꿀 먹은 벙어리에요. 그 시대에 저는 중계는 커녕 텔레비전도 구경하기 전이었어요. 스포츠라면 농구와 축구에 관심을 조금 갖고 있을 뿐입니다. 우리나라 선수중에 세계적 스타가 있는 종목은 성적이 좋을 때만 잠시 흥미를 갖는 정도지요.
이옥임(okim1066) (2005/10/11) :
그래도 이 선수는 잘 알고 좋아해요. 심권호 선수^^*
이복희(03chris) (2005/10/11) : 옥임님 땀시 꼬리글이 점점 화려하게 변신을 해가네요. 글자를 굵게 하는 것까지... 알고 나면 쉬운 일이겠지만, 모르는 동안은 그저 감탄할 뿐이에용~~ ^^ 아참... 여긴 배교수님 강의실이었죠~~ 죄송합니다! ^^ 배교수님 강의의 폭과 깊이가 어디까지 이어질 지 그저 입 딱 벌리고 열심히 수강중입니다. ^^
이강길(u90120) (2005/10/11) : 히메누님 비보 ㅡ.ㅡ 것도 몰라요? 내가 함 해봐야쥐...바바바...히히
이강길(u90120) (2005/10/11) :
배교수님
Very~Gooooooooooooooooooooooooooood!
신희상(shinada) (2005/10/11) :
신희상(shinada) (2005/10/11) :

오로지 머리를 써야.....

신희상(shinada) (2005/10/11) :

머리 나쁘면 고생함 ...

신희상(shinada) (2005/10/11) :

머리만 잘써도 참피온 벨트를....

신희상(shinada) (2005/10/11) :

수제자 이왕표선수와...

신희상(shinada) (2005/10/11) :

당수왕 천규덕 ......

신희상(shinada) (2005/10/11) :

짱구가 발차기 소원임..안시켜준다고 화를 냄..

신희상(shinada) (2005/10/11) :

자러 갑니다...즐잠하세요..^^

이강길(u90120) (2005/10/11) : 네이버 이미지 두장 죽었습니다...배꼽내지는 엑스(X) 로 나옵니다.
곽주만(kjm0417) (2005/10/12) : 교수님, 자시도 지나지 않았습니다. 종암동에서 벗들과 생일 파티 미리 하고 집에 왔습니다. 교수님 창의 불빛을 보고 어찌 지나치리오? 존경합니다.
배봉균(baeyoakim) (2005/10/12) : 미카엘 학생이 오늘두 일등석 차지했네...ㅇ...링 사이드에..."프로레스링이 쇼 다 !"라구 해두 나는 조와...을매나 잼 있는디...저 큰등치들이 온갖 기술루 관객들을 즐겁게 해 주는디...더 잼 있는 경기 있음 나와보라구 그래!!!!!!!!!!
배봉균(baeyoakim) (2005/10/12) : sayoo 니임 학생은 미국이니까 넘 이른 시간(이른 아침 6시 40분) 이쥐...요...한국은 지금 늦은 오후 7시 40분인디...ㅎㅎ
배봉균(baeyoakim) (2005/10/12) : 젊구 더 예뻐지구 머리 조쿠 똑똑한 엘리사벳 조교 출석이요 !...ㅎㅎ...低山 교수가 팬 서비스 차원에서 드뎌 부제를 달았쥐롱...기냥 프로레스링 시리즈 4 하능고 보다..."프로레스링은 쇼다 !" 편 하구 부제를 다니께...을매나 보기조와...신선한 충격이라구나 할까...조회수두 100개는 따 노쿠 들어갈고 같구...조회수 만으문 거기 비례해서 추천수두 올라가구...꼬리두 마니 달리구...꼬리글 효과두 보아 또 올라가구...상승작용을 하는 고야...근디 아무리 제목을 파격적, 자극적으루 달문 머해...글 내용이 조와야쥐.
배봉균(baeyoakim) (2005/10/12) : 제목이 하두 요란해서 들어왔따가...글 내용이 별루문...욕만 먹는 고라구...요...몇번 그로다 보문...담 부턴 그 사람 글은 쳐다 보지두 안아...요...늑대 소년 이야기 있자나...요...ㅋㅋ
배봉균(baeyoakim) (2005/10/12) : 꿀 먹은 벙어리 요안나 학생...어렸을 때 시골에 살았으문 거의 다 그랬어...요...요즘은 서울, 시골 차이가 읎쥐만...동네 이장님 댁에나 흑백 텔레비젼이 있었쥐...요...그고두 동네에 따라 한대두 읎는 곳이 만았어...요...근디 요안나 학생이 잘 아는 심권호 선수는 프로레슬러가 아니구 아마츄어 레슬링 선수야...요...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배봉균(baeyoakim) (2005/10/12) : 히메 사진작가님 학생..머든쥐 알구나문 디게 쉬운곤디...모르문 무지 어렵게 보이는 고라구...요...ㅎㅎ...요안나 선상님 학생이 칼켜조서 꼬리글에 이미쥐두 올리구...굵는 글씨두 쓰게됐어...요...프로레스링 시리즈 끝나문...바이지 시리즈루 이어질고야...요...돌고래 이야기.^^
배봉균(baeyoakim) (2005/10/12) :

촬리~ Thank you very much~...발음 조타~...ㅎㅎ

배봉균(baeyoakim) (2005/10/12) : 야~ 미카엘 학생이 희귀한 이미쥐 10개나 올렸네...ㅇ..기특해라...근디 빨간 배꼽이 두 개 !...ㅎㅎ
배봉균(baeyoakim) (2005/10/12) : 첫 번째 이미쥐...김일 선수가 "低山 교수 very good !"하시네...아고 조와라...ㅋㅋ
배봉균(baeyoakim) (2005/10/12) : 두 번째~네 번째 이미쥐 전성기 때의 김일 선수 경기 모습...잘 생기구, 늠름하구, 기술 조쿠, 힘 조쿠...천하무적.
배봉균(baeyoakim) (2005/10/12) : 다섯 번째 이미쥐...김일 선수와 수제자 이왕표 선수...이왕표 선수는 스승인 김일 선수를 친 아버지와 같이 극진히 모시쥐...요...보기 조와...요.
배봉균(baeyoakim) (2005/10/12) : 여서 일곱 번째 이미쥐...빨간 배꼽...ㅎㅎ...흡혈귀 프래드 브러쉬 선수 이미쥔가 본데...아쉽따~...흡혈귀 브러쉬(or 브랏쉬) 선수는 평소에는 그로케 점잔은 신사였따가...링에만 올라가문 흡혈귀루 변해 상대선수의 이마를 물어뜯어...선혈이 낭자하게 만드는 무시무시한 사나이야...요...으~ 무시라 ! 흡혈귀 브랏쉬~...일본에서 역도산과 경기할 때...텔레비젼으루 시청하던 일본 노인들이 여러명 심장마비를 일으켜 돌아가셨때요...브랏쉬가 물어 뜯어 역도산의 피투성이가 된 얼굴을 보다가...
배봉균(baeyoakim) (2005/10/12) : 여덟 번째 이미쥐...당수왕 천규덕...천규덕 선수는 당수(태권도) 5단으루 공군 상사 출신인디...장영철의 그늘에 가리어 빛을 못보다가 김일 선수가 65년도에 귀국하구...장영철의 "프로레스링을 쇼" 파동이후 김일 선수 밑으루 들어가 만은 활략을 했쥐...요...링에 올라올 때는 빨간 벽돌을 한장 갖구 올라와 수도루 격파하는 시범을 보여 관중을 즐겁게 하구...상대방 선수에게 겁을 준 후 시합에 임했어...요...
배봉균(baeyoakim) (2005/10/12) : 전성기 때 어느 시합에선가는 황소 한 마리를 체육관 안으루 끌구 들어와 수도루 소 뿔을 부러뜨리는 시범을 보이구 정권으루 이마를 쳐 기절시키는 시범을 보였는디...잘 안됐쥐...요...으~ 부끄...ㅎㅎ...바람의 파이터 최배달 선수 처럼 해보려구 혔는디 잘 안된고쥐...요...글구 천규덕 선수는 역도산 선수를 마니 닮았어...요...당수를 특기루 하구...검은 타이즈를 즐겨 입었쥐...요..역도산 처럼...생기기두 잘 생겨서 역도산과 모습이 비슷해서 리틀 역도산이라구두 불렸쥐..요..
배봉균(baeyoakim) (2005/10/12) : 또 탈랜트 천호진 씨의 아버지이가두 해...요...야~ 低山 교수 증말 마니 안다...별골 다 기억하구 모르능게 읎어~...험 험
배봉균(baeyoakim) (2005/10/12) : 니꼴라오 학생...생일 축하해...요...친구들과 종암동에서 생일 파튀 미리하구 집에 들어가다가...자정이 넘었는데두 低山 교수 연구실에 불이 켜진 고를 보구 인사하는 구만...기특해라.
고도남(koserapina) (2005/10/12) : 니코라오학생 생일있군요.어제가..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시구요..늘 주님안에서 행복하시길 빕니다.. 배교수님, 레슬링 잘 몰라요..쇼인 것 같구..오버액션에..zzz..강의실 뒷쪽에서 잠만 자다 갑니다요..
곽주만(kjm0417) (2005/10/12) : 세라피나님, 음력 구월 십일이니 오늘이 맞지요. 오늘 미역국 먹었습니다. 오후에는 장모님 뵈러 남원 내려 갑니다(장모님이 갑상선암 수술 후 불편하시고, 일을 하다 다쳐 농사일도 거들 겸 가는 겁니다. 자유계약직이라 시간은 구애 안 받죠.
신희상(shinada) (2005/10/12) :

곡주만형제님 생일 축하합니다...^^

신희상(shinada) (2005/10/12) :

다음편 나올텐데 훈련만 시키다니...

신성자(socho) (2005/10/12) :

민주의 변신

남희경(nhk1961) (2005/10/12) : 굿뉴스 자유대학 석좌교수 배 요아킴 교수님 화이팅
배봉균(baeyoakim) (2005/10/13) : 도남 세라피나 학생~...프로레스링두 알구보문 디게 잼 있는디...zzz...쇼같구 오버액션이라 더 잼있는고 아냐...요?...미국의 WWE 같은 프로레스링 단체에는 경기 각본 쓰는 사람만두 수십명이라는디...암만 오버액션이구 쇼라두 격렬한 경기를 소화해 내려문 무지 만은 연습을 해야하구...체력관리를 해야 한다구...요...프로레스링에서는 상대방의 기술을 잘 받아들이는게 관건이라구...요....글구 어느 수준의 선수들과 시합을 했냐가 그 선수를 평가하는 기준이쥐...요...니꼴라오 학생이 생일이라는디...생일 축하해...요.
배봉균(baeyoakim) (2005/10/13) : <미카엘 학생은 니꼴라오 학생 생일 축하 케익까징...ㅎㅎ 다음 편 나올 때까쥐...훈련두 열쉼히 하구....기특해라.
배봉균(baeyoakim) (2005/10/13) : 클라라 학생은 니꼴라오 학생 생일 파튀에 쓰라구,,,이 세상 슐이라는 슐은 다 올렸네...ㅇ...이뽀라...막걸리, 소선주, 산머루 슐, 콩 슐, 은 막걸리, 소백산 동동주....등등...ㅋㅋ
배봉균(baeyoakim) (2005/10/13) : 레오 학생~날보구 굿뉴스 자유대학 석좌교수 배 요아킴 교수님이라구...넘 승격시켜주는 고 갇따~...기냥 교수님이라구 불러능게 더 조은디...^^
유순성(agussyou) (2006/01/23) : ::: 김일 선수의 건강릉 걱정했는데 소식을 듣게되니 반갑습니다.
신희상(shinada) (2006/01/23) :
배봉균(baeyoakim) (2006/01/23) : 유순성 님두 김일 선수 팬이었나부다...요...그땐 팬 아닌 사람이 읎었쥐...요.
배봉균(baeyoakim) (2006/01/23) : 미카엘 학생...이슬 머금은 꽃잎...증말 아름다워...요.
최인숙(church21) (2006/01/23) : :: West Virginia ~ ~ ~, 이노래만 듣고 갑니다. 저희가 친정아버님 초청이민으로 백악관 부근에 근접한 Virginia State로 이민을 갔었답니다. 버지니아 울프 생각도 나는군요.
최인숙(church21) (2006/01/23) : 배교수님, 방금 답글 올리는데 찰나에 같이 올리셨네요. 저는 오전에 맨처음에 출석도장을 잠언서 필사하기전에 찍었는데요.
박영호(park05) (2006/01/23) : 옛날에 온 국민의 관심 속에서 레슬링은 대단 했습니다.


179 4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