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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 [baeyoakim] 쪽지 캡슐

2006-04-12 ㅣ No.97970

요지경(瑤池鏡)

 

 

 서울 중앙에 위치하면서 103만 평방m의 산지(山地)가 공원으로 지정된 남산(南山)은 소나무를 비롯한 각종 수목이 숲을 이루고 있고, 대도시 도심부임에도 꿩을 비롯한 각종 산새, 다람쥐등 산짐승의 보금자리가 되고 있으며 산꼭대기에서는 사방으로 펼쳐진 서울 시가지를 볼 수 있습니다.

 

 지금은 남산공원 전체가 일부도로와 산책로만 빼고는 철조망으로 둘러쳐져 있고 터널도 3개나 뚤려 있지만, 지금으로부터 40년 전인 1960년대 초반 만해도 그렇지 않았습니다. 당시(當時)에는 산이 넓고 숲이 우거져 있으며 도심가까이 위치하면서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었으니, 어려웠던 그 시절 마땅한 데이트 장소가 없던 청춘 남녀의 밀회장소로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곳이었습니다.

 

 남대문, 퇴계로, 장충단공원, 이태원, 후암동 등 여러 곳으로부터 산꼭대기에 이르는 산책로가 있었고, 어둑어둑 할 때쯤 산책로를 벗어나면 어김없이 이 구석 저 구석에서 사랑을 나누는 장면을 어렵지 않게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별난 사람도 많아 자기가 사랑을 나누는 것보다도 남들이 진하게 사랑하는 장면을 몰래 훔쳐보면서 쾌감을 느끼는 자들이 있으니, 이런 사람들을 우리말로는 ’샛군’ 이라 부르고 영어로는 ’피핑 톰(Peeping Tom) 이라고 합니다.

 

 그 당시 남산에는 ’샛군’이 하도 많아 가끔 단속 경찰에 잡혀 골치 아픈 사회문제가 되고, ’선데이 서울’ 등 주간지의 단골 메뉴가 되기도 하였답니다. ’피핑 톰(Peeping Tom)’ 이란 말이 생긴 유래를 알아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중세 영국의 한 봉건 영주가 주민들에게 무거운 세금을 거두려 하자, 아내인 고다이다 부인이 너무 심하지 않느냐고 항의를 합니다. 그러자 남편은 "벌거벗은 채 말을 타고 마을을 한 바퀴 돌면, 세금을 감면하겠다." 고 제안을 합니다. 부인은 그렇게 하겠다고 했습니다. 드디어 그 날, 아무도 길에 나타나지 못하게 하고 부인은 벌거벗은 채 말을 타고 마을을 돕니다. 마을 사람들은 모두 그 정성에 감동하여 근신(?)하고 있는데, 톰이란 사람이 문틈으로 내다봤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톰의 눈이 멀어 버렸습니다. 이때부터 ’훔쳐보는 톰(피핑 톰)’ 이라는 말이 생겼다고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40년 전 1960년대 초반, 산책로를 따라 남산 꼭대기로 오르다 보면 자리를 잡고 앉아 김밥 등 먹을 것과 사이다 등 마실 것을 파는 아주머니들, 돋보기를 들고 손금과 점을 봐 주는 초로(初老)의 아저씨들, 장기판이나 화투, 주사위를 이용하여 어리숙한 사람들을 등쳐먹는 야바위꾼 패거리들을 만나게 되는데, 지금은 눈 씻고 찾아보려 해도 볼 수 없는 잊혀진 사업을 하는 분들이 있었으니 돈을 받고 요지경(瑤池鏡)을 보여주는 아저씨들입니다.

 

 요지경이란 것은 큰 상자 앞면에 확대경을 달고 그 안에 여러 그림을 넣어서 들여다보게 한 장치로서 극(劇)과 같이 줄거리가 있는 여러 장면의 그림이나 여러 곳의 풍경화를 설명하면서 그림이 차례로 나타나게 되어 있으며, 영화가 나오기 전에 유행하였습니다. 신선(神仙)이 산다는 구슬 연못에서 유래하며, 천태만상의 세태를 뜻하는 ’세상은 요지경’ 이라는 말을 낳게 하였습니다.

 

 

     *                                  *                                   *                                  *

 

 

 보지말라 하면 더 보고싶고, 하지말라 하면 더 하고싶고, 먹지말라 하면 더 먹고싶고, 마시지 말라 하면 더 마시고싶고, 피우지말라 하면 더 피우고싶고, 때리지말라 하면 더 때리고싶고, 씹지말라 하면 더 씹고싶고, 쓰지말라 하면 더 쓰고싶고, 가지말라 하면 더 가고싶고, 듣지말라 하면 더 듣고싶고, 말하지말라고 하면 더 입이 근질거려 못견디는 것이 동서고금(東西古今)을 통한 인지상정(人之常情)이 아닌가 합니다.

 

 그 중에서도 보고 싶은 것은 눈이 머는 한이 있더라도 꼭 보아야 할만큼 인간의 호기심은 강하고, 세상은 점점 더 요지경 속이 되어가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 세대(3, 40년)전만 하더라도 자신의 육안(肉眼)에 의존한 ’생 비디오’와 요지경, 영화로 밖에 보고싶은 욕구를 충족할 수 없었지만, 세상이 복잡해 지고 과학이 발달한 지금은 신식 요지경이라 할 수있는 텔레비젼, 인터넷을 통하여 보기 싫어도 아니볼 수 없는 ’요지경 세상’이 되었습니다.

 

 

     *                                 *                                   *                                   *

 

 

 19세기말 영화가 발명되어 최초로 상영되었을 때, 극장 앞은 ’신기한 발명’을 보려는 관객들로 인산인해(人山人海)를 이루었습니다. 영화가 그토록 빨리 대중에게 받아 들여졌을 뿐만아니라 끊임없이 소비되고 있는 이유를 가장 설득력있게 설명하는 것은 인간에게는 ’관음증(觀淫症)’이라 불리우는 ’시각적 호기심’이 있다는데 있습니다.

 

 사람들의 시각적 호기심에 대하여 전해 내려오는 가장 확실하고 좋은 예가 동서양(東西洋)에 한가지씩 있으니, 동양의 ’복마전(伏魔殿)’과 서양의 ’판도라의 상자’가 그 것입니다. 다 아시는 이야기이지만 이해를 돕기 위하여 간략하게 복마전과 판도라의 상자에 대하여 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복마전(伏魔殿)’이란 마귀가 숨어 있는 전각이라는 뜻으로, 나쁜일이나 음모가 끊임없이 행해지고 있는 악의 근거지라는 말입니다. 옛날 중국의 홍신(洪信)이라는 사람이 복마지전(伏魔之殿)이라는 간판이 있는 전각을 보았습니다. 안내인이 함부로 문을 열어서는 안된다고하자 더욱 호기심이 발동한 홍신이 문을 열어보니 신전 한복판에 석비(石碑)가 있어 이것도 파내자 ’펑’ 하는 굉음과 함께 마왕(魔王) 108명이 나와 사방팔방으로 흩어졌다고 합니다. 이처럼 복마전은 겉으로 들어나지 않는 악의 소굴로, 사람들에게 해를 입히는 것입니다. 부정부패, 비리의 온상지를 보통 복마전이라고 합니다.

 

 

 다음으로 ’판도라의 상자’에 대하여 말씀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이것은 인간들에게 주는 신들의 선물이다. 그러나 판도라야 ! 이 뚜껑을 절대 네 손으로 열면 안된다." 제우스 신(神)은 그렇게 말하고 예쁜 여신(女神) 판도라에게 상자 하나를  건네주며 땅으로 내려 보냈습니다. 땅에 내려온 판도라는 상자 속을 들여다 보고 싶어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판도라는 상자를 꺼내 살며시 뚜껑을 열었습니다.

 

 그 순간 ’펑’하며 상자 안에서 여러가지가 쏟아져 나와 하늘로 날아 올랐습니다. 신들이 인간들에게 준 좋은 것(아름다운 작은 새), 나쁜 것(질병과 재앙, 슬픔, 괴로움, 아픔, 등)들이 모두 하늘 저 멀리 사라져 버렸습니다.

 

 판도라는 뒤늦게 자신의 실수를 깨닫고 급히 상자뚜껑을 닫았으나 헛일이었습니다. 판도라는 슬피 울면서 상자 안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생겼습니다. 다 날라 가고 텅빈 줄로만 알았던 상자 안에 아주 조그만 것이 꼼지락 거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판도라는 옷자락으로 눈물을 훔치며 상자 바닥에 꿈틀거리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놀랍게도 ’희망’이었습니다.

 

 

     *                                  *                                   *                                   *

 

 

   우리자신의 마음 속이 바로 마귀가 숨어있는 복마전(伏魔殿)일 수 있으며,

 

  요지경 상자, 바보상자(텔레비젼), 판도라의 상자를 들여다 보는 우리가

 

  상자 안에서 온갖 음행(淫行)과 악행(惡行)을 저지르고 있는지 모릅니다.

 

 

 

 

 

이강길

배샘, 저는 남산하면 제일 먼저 남산 타워가 떠오릅니다..제가 아무래도 티비 세댄가 봅니다.....

 

 

 

남산의 미시적 지도.

 

남산 타워에서 내려다본 서울시가지..뒤로 인왕산과 푸른 기와 지붕도 보인다.

 

남산 한옥마을 기와장(가보고 싶지만 기와만 올리는 것으로 맛을 대신한다)

 

남산 한옥마을 의 시나브로

 

남산공원의 김구 동상

 

김유신 동상

서울 교육과학 연구원

 

남산 도서관...

 

남산에 있는 안중근 의사 동상

 

남산에 있는 퇴계 이황 동상

 

남산 꼭대기 봉화대..이곳은 강화도에서 봉화를 피우면 이곳에 즉시 연기가 피어올랐다나?

 

 

남산 식물원 가는 길.

 

동물원인데...별볼일 없다...

동물 똥냄새만 몸에 밴다..

 

남산 1호 터널. - 이터널로 가야 중앙극장에 가서 영화를 볼수 있었다..

그전에는 남산을 한바퀴 돌아 간 기억이 가물 거린다...

신사동에서 66번 타고 갔었는데..

 

남산 2호 터널

3호터널...

선데이 서울...- 난 초띵때 선데이 서울 다 띄었다..

중띵때 팬트 하우스, 플레이보이,,지..뭐 이런거만 봤으니까..ㅋㅋㅋ

 

나의 관음증의 시초가 아마  선데이서울 아니었나..생각해 본다..

어른들 몰래 보는 재미..비키니만..나와도,,거시기가 빨딱..

그 어린 초띵이...참 ㅋㅋㅋㅋ

 

참 김밥 맛 없겠다..

 

손금이고 뭐고

벽에 똥칠할때까지 살수 있다...

 

요지경...이속에 삼면이 거울로 싸여 있다..속에 반짝이를 넣고

 이렇게 돌려보고 저렇게 돌려보면...

모양이 바뀌는게 왜 그렇게 신기하고 아름답던지..

 

배샘,,,,어디 보구 계시는 겁니까? 거기 누구 있습니까?  혹시 관음증?

 

복마전...- 무서운 겁니다...

 

판도라의 상자를 열면 희망이 날아가는데....

그러면 인간은 희망을 잃고 죽어 버릴지 모르거든..

 

 

조성봉(t4153032) (2004/09/16) : 아! 일등.우리가 통속적으로 사용하는 관음증에 대한 내용이군요.욕구를 자제하는 것이 어려운 것인줄은 알지만 하느님을 알려고 애쓰는 분들은 모두 예방이 가능 하답니다
정재훈(jhjung1868) (2004/09/16) : "우리자신의 마음 속이 바로 마귀가 숨어있는 복마전(伏魔殿)일 수 있으며...." 우선은 제 마음을 먼저 정화시켜야 겠지요....
이강길(u90120) (2004/09/16) : 요지경 - 신신애
최미정(NATALIA99) (2004/09/16) : 짝.짝.짝. 건강하세요~!
장정원(dizimon) (2004/09/16) : 신신애 노래에 맞춰서 춤추면서 글을 읽어야 하나요? 제 마음 속에 있는 상자들 예쁘게 가꿔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강길(u90120) (2004/09/16) :
배봉균(baeyoakim) (2004/09/16) : 머 찔리는 것들이 있나...오늘은 학생들이 강의실에 기웃거리지들 않네...몇명 빼군...쯧 쯧 단체루 땡땡이치구 남산공원에 케이블 카 타러갔나...
배봉균(baeyoakim) (2004/09/16) : 도마 과대표~~! 103위 성인전 시리즈 올린다구 요아킴 교수 강의에 소홀히 해두 되는고야?...빨랑 남산공원에 가서 학생들 데리구 와...어서...
배봉균(baeyoakim) (2004/09/16) : 나탈리아 학생 매너줌 보라구...자기글 올리면서두 출석해서 학실이 서명날인 하자나...좀 배우라구들...나참...
남희경(nhk1961) (2004/09/16) : 교수님 남산도서관에서 헉헉 방금 강의실에 도착했습니다.복마전 많이 듣던 단어인데요.
배봉균(baeyoakim) (2004/09/16) : 제일 나이 많은 조성봉 학생이 제일 먼저 1등으루 출석했자나....조성봉 학생 1등 인정 ! 조성봉 학생은 역사 시리즈 다음 강의를 학수고대 하나바...역사학도야...ㅎㅎ
배봉균(baeyoakim) (2004/09/16) : 레오 학생 남산도서관에서 공부하다 왔어? 이제 공부가 먼지 공부맛이 단단히 들었구만...ㅋㅋ 기특두 하지...
배봉균(baeyoakim) (2004/09/16) : 기래두 다니엘 학생은 봐 줄만 하구만... 2등으루 출석해서...어려운 강의 내용을 이해한거 같구...
배봉균(baeyoakim) (2004/09/16) : 엘리사벳 젊은 학생이 새로운 모범생이야...아녜스 모범생이 off line에서 진짜루 대학 다니라구 뜸하니깐 대신 모범생 역할을 톡톡히 하네...이뽀...
배봉균(baeyoakim) (2004/09/16) : 파비아노 조교~ 신신애의 요지경 노래는 잘 들리는디...막춤추는 그림은 배꼽(x)만 뜨구 못 보겠는디 어케 된고야...
배봉균(baeyoakim) (2004/09/16) : 오늘의 꼬리글 압권을 뽑아야쥐...ㅎㅎ 오늘의 압권(壓卷, 그랑프리, 금메탈)은 아무래두 나이두 들었으면서두 역사 시리즈 새로운 강의를 학수고대하다가 잽싸게 1등으루 출석하여
배봉균(baeyoakim) (2004/09/16) : 출석부에 학실이 사인한 조성봉 학생의 꼬리글이라구 요아킴 교수는 강력히 주장하구 싶은디...이의 읎지? Bae & Lee
조성봉(t4153032) (2004/09/16) : 오늘 아침에 아들 지도교수가 축하한다고 메일 보내시더니 오늘 여기서도 칭찬받고 세상 사는 맛이 새록새록.....주님께 영광 올립니다^^
신성구(xhak59) (2004/09/16) : 교수님..남산에도 없던데요,,? 어라..남산 올라가는 양동에 다 몰려있네.. 레오 앞장서서 파비아노조교, 요셉, 다니엘..근데..미카엘라누님은 왜 오셧데요.망 보시는구먼..요ㅋ^^
신성구(xhak59) (2004/09/16) : 이런일은 교수님이 따~만들엇구먼유...남산골 오솔길 밀회 장면을 회고 하시는 바람에...파비아노 장가보내 달라고 고래고래 소리 지르더니 결국..
이복선(lbs) (2004/09/16) : 제가 어렸을때만해도 학교앞에서..잔돈 몇푼 내고 요지경을 본적이 있었지요.^^...요지경, 복마전, 판도라의 상자...쓸데없는 호기심은 惡하고도 통하는군요..마치 판도라의 상자와
이복선(lbs) (2004/09/16) : 같은 이세상 살이지만..그래도 희망이 꿈틀거린다는 말에...희망을 걸어 봅니다...*^^*...영어로 관음증(Peeping Tom)이란 어원도 새로 알게 되었습니다..정말 웃음속에
이복선(lbs) (2004/09/16) : 서 얻는 지식...품격있는 高지식 입니다...강의료 진짜 내얄거 같은 느낌........@(^_^)@
배봉균(baeyoakim) (2004/09/16) : 조성봉 학생이 역사 시리즈 다음 강의 학수고대하는 바람에 좀 더 일찍 올리게 됩니당...ㅎㅎ 역사 시리즈 5편 올릴까...요.. 너무 이른가?..^^
배봉균(baeyoakim) (2004/09/16) : 도마 과대표는 학생들 빨랑 데리구 오랬드니...딴 짓하구 있구만...요지경 보여주는데 찾구 있는기여 머여...거기서 우왕좌왕하다가 야바위 꾼들한테 걸려서 있는 돈 다 털릴려구 그래
배봉균(baeyoakim) (2004/09/16) : 빨랑 학생들 데리구 돌아와 곧 야간강의 시작할테니깐...7인의 악당들이 다 모였으니...쯧 쯧
배봉균(baeyoakim) (2004/09/16) : 아녜스 학생은 역쉬 모범생이야... 벌써 꼬리글 올리는 수준이 도마과대표와는 천지 차이야...高품격이라니깐...ㅎㅎ 강의료두 낼랴구 하구...빈말이라두...*^^*
배봉균(baeyoakim) (2004/09/16) : 근데 아녜스 학생이 어렸을 때 학교 앞에서 본 요지경두 요아킴 교수가 말하는 요지경이 아닐거 같애... 손에 들구 보는 쌍안경 비슷한 크기와 모양일거야...그쵸? #(^-^)#
이복선(lbs) (2004/09/17) : 녭!...그거 앞에 요지경이라고 써있었는데...쥔 아저씨두 그랬구....요^^.....@(^_^)@
배봉균(baeyoakim) (2004/09/17) : 그건 포타블 인스탄트 요지경이구... 내가 말하는 요지경은 커다란 궤짝 안에 그림이 들어 있구 전면에 여러개의 구멍이 있어서 꼬마들은 발돋움을 하구 어른들은 약간 구부리구
배봉균(baeyoakim) (2004/09/17) : 열쉼히, 신나게 들여다 보든 그런거야...4ㅇ대 이전 학생들은 못 밨을 거야...아녜스 학생이 먼저 올렸든 엣날 이야기 그림에두 읎든걸...머 #(^-^)#
배봉균(baeyoakim) (2004/09/16) : 리차드 강 이강길 파비아노 조교~~! 욕밨따~! 어제 저녁~오늘 새벽까정 먹은 슐이 아직두 덜 깼을 틴데...ㅎㅎ 사진 올리느라구...
배봉균(baeyoakim) (2004/09/16) : 아침겸 점심은 먹었는감...귀찮타구 암것두 안먹으면 안돼쥐...라면 삶어서...찬밥 말아 먹으문 조치...ㅎㅎ 계란하나 넣어서...속이 확 풀릴거야...
배봉균(baeyoakim) (2004/09/16) : 파비아논 전에 남산 공원 관리소에 근무한 적 있었는가...웬 남산 공원 사진이 이러케 많은거야...거시적...미시적...ㅋㅋ
배봉균(baeyoakim) (2004/09/16) : 25 번째와 26 번째 썬데이 서울 사진, 표지모델 이쁘다...ㅎㅎ 근데 25번째 선데이 서울은 1991년도 판이야...요아킴 교수는 척 보문 알쥐...전문가니깐...험 험
배봉균(baeyoakim) (2004/09/16) : 그 아래 26 번째 사진이 훨 오래된 썬데이 서울이야...60년대까지는 안가두 70년대 초반꺼지...표지 모델은 누가 더 이쁜가? 70년대가 약간 촌스러운듯 하면서두 순수해
배봉균(baeyoakim) (2004/09/16) : 보이자나...그치? 글구 파비아노 조교의 사진설명 점점 세련되어가구 있는 거 있지..ㅋㅋ 25 번째보다 26 번째 사진 설명이 보다 세련돼 보이네그랴...거시기 땜시..
배봉균(baeyoakim) (2004/09/16) : 그래서... 오늘 사진의 압권(壓卷, 그랑프리, 금메탈)은 26 번째 썬데이 서울 잡지 사진으루다가 정할 수빡에 없다네...ㅋㅋ 거기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할 학생은 없는 거지?
배봉균(baeyoakim) (2004/09/16) : 아참 ! 쥐방울 만한 요지경 사진...그거 요아킴 교수가 말하는 요지경 아냐...쥐방울이 보트라면 내가 말하는 요지경은 항공모함이라구... 다시 한번 찾아바...파비아노 조교...
배봉균(baeyoakim) (2004/09/16) : 고 밑에 뒷 모양만 보이는 동물...절대루 내가 아니라구... 동물전문가인 요아킴 교수두 뒷 모양만 봐서는 뭐신지 도통 모르겠다구...개야..고양이야.. 쪽재비야..스컹크야..
배봉균(baeyoakim) (2004/09/16) : 복마전과 판도라의 상자 그림은 어데서 퍼 온고야...알아줘야돼..하여튼...파비아노 조교의 퍼오는실력은...Bae & Lee
정재훈(jhjung1868) (2004/09/16) : 파비아노, 남산 케이블카가 빠졌네.... 뭐니뭐니해도 남산하면 케이블카를 보여줘야쥐 ^^*
남희경(nhk1961) (2004/09/16) : 눈 시퍼렇게 뜨고 계시네.김구 선생님,안중근 의사 .마지막 그림은 선거 홍보형 포스터 같구만.
전현숙(wpfenfmek) (2004/09/16) : 꼬리가 풍만하신.... 선생님! 늦게나마 꾸벅....
배봉균(baeyoakim) (2004/09/17) : 전현숙 학생, 한 위트 하네그랴...ㅎㅎ 요아킴 교수는 꼬리글은 풍만해두 꼬리는 빈약하다구...꼬리의 흔적만 남아 있지...조위에 있는 동물은 내가 아냐...ㅋㅋ
이옥임(okim1066) (2005/07/05) : 이십여 년 전에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간 적이 있거든, 근데 타워에 올라 가고팠는데 못 갔지.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못했거든, 근데 지금은 돈은 충분한데도 못 간다. 시간 사정이 안 되는 거야. 아쉬! 난 왜 '요 지경'으로 밖에 못 살지!
전현숙(wpfenfmek) (2005/07/06) : 피디수첩보다가 지각했습니다. 교수님, 남산에는 학생들 단속하는 선생님들도 계셨어요. 산주위의 학교 학생들이 자주 올라와서 힘겨누길 했거든요.^^
박혜서(phs55) (2005/07/06) : 컴을 오래하지도 않는데 어머닌 제게 인터넷 성체 그만 하라고 하시네요. ㅎㅎㅎ 아마 성령 기도회에서 손님 신부님이 그러셨데요. 요즘들 인터넷 성체한다고.
배봉균(baeyoakim) (2005/07/06) : 파비아노 조교~ 아무래도 이옥임 학생은 파비아노 조교 한티 얘기하러 왔나바...ㅎㅎ
배봉균(baeyoakim) (2005/07/06) : 전현숙 학생은 아무래도 남산 근처 학교 다녔나바...요...그론 걸 다 아는 골 보니...ㅋㅋ
배봉균(baeyoakim) (2005/07/06) : 젬마 개근생~ 컴하는 것 = 인터넷 성체하는 것...ㅎㅎ.
곽주만(kjm0417) (2005/07/06) : 저도 아내 가밀라와 연애 시절에 남산에서 데이트 자주 했습니다. 어둑해지면 호젓하고, 멀리 보이는 서울 야경이 아름다워 사랑을 나누기엔 최적이었습니다. 돈도 절약하고, 사랑은 더욱 깊어지고.., 교수님 덕분에 옛날 생각 했습니다.
배봉균(baeyoakim) (2005/07/06) : 니꼴라오 학생과 가밀라 자매님두 남산 애용객이었구만...데이트 장소루...ㅎㅎ...야경두 조쿠...돈두 절약되구.
이옥임(okim1066) (2005/07/06) : 교수가 부러워서리...ㅋㅋ~ 배봉샘 버전으로 흉내좀 냈어요. 밉진 않츄?
배봉균(baeyoakim) (2005/07/07) : 교수가 그러케 부러웠나 보군,,,ㅎㅎ...이옥임 학생~ 저산 교수 흉내를 다 내구...이뽀라. "이십여 년 전에 케이블 카를 타구 올라간 적이 있었고든...근디, 타워에두 올라가구 시폿는디...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못했고든...쯔 쯔...근디 지금은 머니는 마니 있는데두 못 가는 고야...왜냐문...시간 사정이 졸라 안되는 고야...우쒸 ! 난 왜 '요 지경'으루 빡엔 못 살쥐 !!! " ← 오리지날 배봉샘 버전 ㅋㅋ
장기항(vinchen10) (2005/09/09) : 선데이 서울...전 아리랑과 야담과 실화 세대인데. 남산 케이블카 처음 타던 날 대단했지요. 한창 때는 남산 케이비에쓰 방송국 앞에 있던 서울예전에 있던 극장(드라마센터였지요)에서 동랑레퍼터리 연극 엄청 봤지요. 유덕향 연출로 헤롤드핀터의 버스데이파티라든가 오태석 연출의 하멸태자가 오래 기억 나네요
지요하(jiyoha) (2005/09/09) : 배 교수님, 지금 천안에 와 있습니다. 천안에서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점수 많이 주세요.
곽주만(kjm0417) (2005/09/09) : 저도 국민학교 5학년인 1968년 가을에 시골에서 3박4일(인천1박포함)로 서울로 수학여행을 왔지요. 지금도 37년전 빛바랜 사진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신세계백화점, 덕수궁이며 시청 전차, 창경원 낙타, 파고다 공원-사진으로 보니 낙원상가가 한창 공사중, 남대문을 배경으로 한 단체 사진.....
곽주만(kjm0417) (2005/09/09) : 남산 오르막 계단에서 서울 시내를 배경으로 한 사진 등.., 아내와 연애하던 시절에 남산에 가끔 갔습니다. 산책로에서 도토리묵과 동동주로 목을 축이고, 전망대를 지나 장충단공원으로 내려오는 데이트 코스가 최고였지라. 추억으로의 여행은 항상 즐겁습니다.
곽주만(kjm0417) (2005/09/09) : 빈첸시오님이 올린 글중에 '유덕향'은 '유덕형'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오태석은 서울예전의 교수였죠. 저도 과우들과 드라마센터에서 영화 시사회를 본 기억이 납니다.
이복희(03chris) (2005/09/09) : 도장은 찍었구요, 사진 자료 찾으러 갔다 올게요~~ ^^
곽주만(kjm0417) (2005/09/09) : 유덕형은 유치진의 친제이고, 오태석은 문창과 교수로 기억합니다.
이복희(03chris) (2005/09/09) : 농노들의 세금을 내려주기 위해 알몸으로 말을 타고 영지를 돌았다는 “고다이버”라는 그림입니다. ^^
이복희(03chris) (2005/09/09) : 안중근의사의 “견리사의 견위수명” 이익을 보면 의를 생각하고 (나라가)위태로우면 목숨을 바친다. 안의사의 싸인과도 같은 손도장이 콱 찍혀있습니다. 두 달 전에
이복희(03chris) (2005/09/09) : 두 달 전에 남산가서 촬영해 온 사진입니다. ^^
김명희(sayoo39) (2005/09/09) : 잠이 달아나 오밤중에 도장을 찍으니 소리가 더 요란 합니다. 한양에 얽힌 추억이 없으니 님들의 추억얘기 듣는것으로 보충하고 갑니다...좌우지간 진짜 보물을 알아보는 눈이 제게도 있었으면...^^
이강길(u90120) (2005/09/09) : 복희 언니 ~ 뭔가를 아는 분이군...ㅋㅋㅋ 고다이버를 아는 것 보니까... 맥가이버하고는 어떻게 다른거야~요?
이웅재(kingbear) (2005/09/09) : 배요아킴교수님~ 지가 누군줄 아시지요?? 여기계신 제자분들이 수준이 진짜 박사급이군요? 자주 와서 구경좀 할텐데 이쁘게 봐주십시요~ 근디 번개팅은 언제 한데요??
이웅재(kingbear) (2005/09/09) : 근디 창가에서 들리는 홍 홍 ㅎ... 소리 듣기 좋아 하면 聽淫症인가요? 관음증 인가요?
배봉균(baeyoakim) (2005/09/09) : 와~ 빈첸시오 학생은 학교 다닐 때 완존히 남산에서 살다시피 했구만...요...ㅎㅎ...케이블 카에 드라마쎈타에...低山교수두 드라마센타에서 연극 마니 밨쥐...포기와 베스 이론 고...탈랜트 여운계씨두 그때 연극을 했어...요...고대 연극부 출신이쥐...요.
배봉균(baeyoakim) (2005/09/09) : 지 선생님 학생은 태안이문 태안, 천안이문 천안, 서울이문 서울...어디서든쥐 열쉼히 강의를 듣는다니깐...요...면학열이 대단해...요...학점은 걱정말아...요..특별 가산점을 배려해 드릴테니깐...ㅎㅎ
배봉균(baeyoakim) (2005/09/09) : 니꼴라오 학생두 완존 남산파구만...요...데이트에 연극, 영화 관람에...어제두 남산에 갔었따문서...ㅎㅎ...오늘 남산얘기 안 나왔으문 어쩔뻔 했어...요?...글구 아는 사람두 많아...ㅋㅋ
신성구(xhak59) (2005/09/09) : 교수님 강의실도 들여다보면... 마치 판도라의 상자안에 남아있는 희망을 보듯 합니다. 근디요 아직도 악동(레오,다니엘 요셉. 파비아노,등등등...)들은 강의실에 남아 있네요.ㅋㅋㅋ^^
배봉균(baeyoakim) (2005/09/09) : 야~ 오늘의 그랑프리, 압권은 히메 사진작가님 학생의 "고다이버" 그림이다...눈먼 사람(피핑 톰) 많이 생겼겠따~...굿뉴스 자유대학 남학생들 중에...ㅋㅋ...低山 교수는 아직 안 밨어...요...믿고나 말고나.
곽주만(kjm0417) (2005/09/09) : ㅎㅎㅎㅎ 제 친구가 서울예전 영화과 출신이라 댓글로 아는 체 했습니다. '남산 어린이'로 생각 나는 남산국민학교도 있었어요. 여운계가 고대 연극부 인 줄은 정말 몰랐어요. 교수님
이복선(lbs) (2005/09/09) : 판도라 상자 바닥에 꿈틀대는 '희망'을 안고 갑니다...
배봉균(baeyoakim) (2005/09/09) : 오늘 포이동 성당 레지오 꾸리아 월례회의가 있는 날인디 8시부터 시작하고든...요...꾸리아 월례회의 참석하구 와서 또 꼬리글 강의 해야쥐..低山 교수가 레지오 단장인 고 다 알쥐..요? 떠들구 싸우지들 말구 조용히 자습하구 있어...요...도마 과대표...떠들구 싸우구 땡땡이 치는 학생들 있음 이름 적어놔...요...다녀와서 혼내줄테니...머라구...도마 과대표 시키문 안 된다구?...지가 더 떠든다구...으이구~! 안되겠따~ 여학생 시켜야쥐...아녜스 모범생 시켜야쥐...아녜스 모범생~...이름 적어놔...요~ 알았쥐...요?
신성구(xhak59) (2005/09/09) : 강의실 꼬리 글들이 아른거려 꾸리아 회합이 제대로 이루어 지실려나... 까떼나 까지만 바치고 얼릉 돌아 오세용~~ㅋㅋㅋㅋ
신성구(xhak59) (2005/09/09) : 악동들아~~~~低山교수님 강의실 비웠따~~~~~~~선데이서울 가진 넘 빨랑 꺼내봐라~~무시라~파비아노가 펜트하우스를 가지고 있다구...구럼 과 대표가 먼첨 봐야쥐....ㅋㅋㅋ^^
이옥임(okim1066) (2005/09/09) :
며녀 감상하세요. 양귀비와 초선입니다.

꽃이 부끄러워 잎을 말아올렸다는 양귀비

달이 부끄러워 얼굴을 감췄다는 초선입니다.
이옥임(okim1066) (2005/09/09) :

물고기가 헤엄치는 것을 잊어먹었다는 서시구요.

기러기가 날개움직이는 것을 잃고 땅으로 떨어졌다는 왕소군입니다.
이옥임(okim1066) (2005/09/09) :

사실은 비익조를 구하려고 다니다가 찾지 못하고 고대중국의 4대미인과 이 화조도를 발췌해 왔습니다. ^^*
박난서(ab4fami) (2005/09/09) : 요지경속 세상에서도 착히 살려고 노력하는데 고것이 참 안될때가 많습니다. 바보상자도 될수 있으면 안보려고 하는데도 때론 꼭 보구싶은 프로그램이 있어서 아주 안보긴 힘들더라구요. 어느 형제님 집엔 바보상자가 고장이 났는데 아예 새로 사지를 않았다던데 그것도 좋은 방법이기도 한것 같아요.
곽운연(walterkwak) (2005/09/09) : 남이 작아지고 내가 커지고 싶은 순간부터, 세상은 요지경. 나누고 섬김(=사랑)≠군림 ;;
장정원(dizimon) (2005/09/09) :
장정원(dizimon) (2005/09/09) :
장정원(dizimon) (2005/09/09) : 요지경 세상
김유철(kimstefano) (2005/09/10) : 세상은 요지경 ! 짜가가 판친다요. 댓글이 하도 많아서리 다 읽다간 눈 빠지겠다.
박혜서(phs55) (2005/09/10) : 아네스님~ 판도라 상자 바닥에 꿈틀대는 '희망' 한 귀퉁이 나도 들고 가게 해주어요~ 응!
장기항(vinchen10) (2005/09/10) : 곽주만 형제님, 반가워요. 유덕형씨는 유치진의 동생이 아니라 아드님이지요. 제가 생각하기로는 연극연출로는 아마 최고라 불러도 좋겠지요.그때는 김정옥 자유극장, 임영웅 산울림, 오태석이 기억이 나는군요.
곽주만(kjm0417) (2005/09/10) : 저도 의아했는데, 예전 나온 친구가 친제라고 자신있게 이야기 해서 올렸는데.., 잘 알았습니다. 웬지 돌림이 틀려 갸우뚱 했어요. 그래서 네이버를 봐야 되는데..,
배봉균(baeyoakim) (2005/09/10) : 니꼴라오 학생~ 탈랜트 여운계 씨는 低山 교수보다 5~6세 위일 고야...요...오빠, 남동생 둘...3남 1녀쥐...요...가톨릭 집안이구...야~ 低山 배요아킴 교수는 별걸 다 알어...험 험..
배봉균(baeyoakim) (2005/09/10) : 히메 사진작가님 학생이 2달 전에 남산에 가서 찍어 온 사진...안중근 의사님의 “견리사의 견위수명(見利思義見危授命” 이익을 보면 의를 생각하고 (나라가)위태로우면 목숨을 바친다. 안의사의 싸인과도 같은 손도장이 콱 찍혀 있는 비석 사진...수고 했어...요 히메 사진작가님~
배봉균(baeyoakim) (2005/09/10) : 思瑜(sayoo) 니임 학생~ 잠이 달아나 오밤 중에 강의실에 출석하여 도장을 '꽝' 찍으니깐...그 소리가 하두 커...태평양을 건너 한반도에 울려 퍼지네~...ㅎㅎ... "좌우지간 진짜 보물을 알아보는 눈이 제게도 있었으면...^^"...低山 교수를 바라보구 있으문 저절루 진짜 보물을 보구 있는 고 아닌감?...아님 말구...히 히
배봉균(baeyoakim) (2005/09/10) : 아녜스 모범생은 역쉬 달러...이 '요지경 세상' 와중에서두..판도라 상자 바닥에 꿈틀대는 '희망'을 안고 가니까...^^
배봉균(baeyoakim) (2005/09/10) : 파비아노 조교~ 이제사 알았어...히메 사진작가님의 진면목을...低山 교수는 진작에 알아버렸는데...ㅎㅎ
배봉균(baeyoakim) (2005/09/10) : 이웅재 다윗 학생은 눈팅만 하다가 이제사 강의실에 출석했구나...반가워 다윗 아우~ 다윗 아우가 컴을 나보다 먼저 배웠쥐?...ㅎㅎ...포이동 성당에서....오류동으루 이사가서 성당에 잘나가구...레지오 활동두 열쉼히 한다는 소식을 들었쥐...다윗 아우는 어디 가나 잘 할고야...이제 한번 강의실에 출석혔으니깐...개근하기 바래...9월 23일(금요일)에 청량리 쪽에서 굿자만사 9월 모임을 가지려구 하쥐...공지문이 뜰 고야...잘 보구 있따가...참석하문 돼...^^
배봉균(baeyoakim) (2005/09/10) : 다윗 학생은 잘 알문서 멀 물어바...ㅎㅎ...당근 "聽淫症" 이쥐...그곤...소리루 듣는 고니깐...^^
배봉균(baeyoakim) (2005/09/10) : 끼야아아아얏~~아구 ! 놀래라~~ 얼짱 요안나 학생은 얼굴두 이쁘구 꼬리두 디게 굵지만...학문의 진도두 일취월장일세...공부가 잼있어 졌나바...低山 교수의 깊이 있는 강의에 푹 빠져서...ㅎㅎ...귀한 중국의 4 미인도 이미쥐를 퍼다 올렸네...ㅇ...화조도 하구...이뽀라...근디 중국의 4 미인이 죄다 얼짱 요안나 학생을 닮었구만....低山 교수 눈엔 그러케 보이는디...학생 여러부~운은 어때...요?
김명희(sayoo39) (2005/09/10) : 하여튼 댓글에 대한 답글 또한 일품 입니다...교실문은 언제나 활짝 열어놓으시고 때때로 광고도 좀 하시구요~ 댓글보면 웃는재미에 눈팅만 할수 없잖아요...ㅋㅋㅋ그 교수에 그 과대표,...자유대학교(University) 동심대학(College)임시흥청망청과(?)
배봉균(baeyoakim) (2005/09/10) : 도마 과대표~ 내 그롤즐 알았따니깐...파비아노 조교가 '팬트 하우스' 가지구 있으문 언능 뺏어서 보지말구 보관하구 있따가...교수님한테 갖따드려야쥐...잉...그골 뺏어서 먼첨 보구있어~으이구~!...점잖은 低山 교수가 보기두 전에...ㅎㅎ...(작은 소리루) 도마 과대표~누가 '플레이 보이' 잡지 갖구 있나 조사해바바...갖구 있음 빼어놨따가 저산 교수 살짝 조...알았쥐?
배봉균(baeyoakim) (2005/09/10) : 글라라 학생은 요지경 세상에서두 착하게 살 고 같아...요...척 보문 앰니다~아...ㅇ...ㅎㅎ.
배봉균(baeyoakim) (2005/09/10) : 방지거 학생은 이제 등수에는 신경두 안 쓰능가바...요...막춤 추는 이미쥐두 안 올리구...ㅋㅋ
배봉균(baeyoakim) (2005/09/10) : 야~ 이젠 젊구 더 예뻐지구 똑똑한 엘리사벳 조교가 올린 이미쥐가 뒤루 밀렸네...ㅇ...다른 학생들이 앞을 다투어 이미쥐 올리는 바람에...'세상은 요지경' 노래를 히트시켜 스타가 된 신신애의 이미쥐와 지하철 요지경 이미쥐 욍창 올렸네...ㅇ...이뽀라.
배봉균(baeyoakim) (2005/09/10) : 중간 쯤에 돌라서 있는 아저씨...모하는 아저씨일까?...低山 교수두 디게 궁금하네...ㅇ...발을 바바...완존 180도루 벌어졌네...ㅎㅎ
배봉균(baeyoakim) (2005/09/10) : 스테파노 학생은 하두만은 댓글 읽따가...눈이 빠질 뻔 했때요...글쎄.
배봉균(baeyoakim) (2005/09/10) : 아녜스 모범생~...판도라 상자 바닥에 꿈틀대는 '희망' 한 귀퉁이 젬마 개근생도 들고 가게 해주어요~ 응 !
배봉균(baeyoakim) (2005/09/10) : 思瑜(sayoo) 니임 학생~ㅋㅋㅋ그 교수에 그 과대표,...자유대학교(University) 동심대학(College) 임시흥청망청과(?)
장정원(dizimon) (2005/12/16) :
곽주만(santanicolau) (2005/12/16) : 전에 올렸던 댓글을 보니 새롭게 와닿습니다. 남산에 얽힌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네요. 산타니콜 아이디로 복귀했습니다. 50여일 가까이 교수님의 강의를 못 들어 답답했습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을유년입니다. 아기 예수로 오신 대림의 시기에 은총 밚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십시요!
곽주만(santanicolau) (2005/12/16) : 우엥, 이것이 뭐시라? 은제 리즈 테일러가 다녀간남.., 쳇! 2등이요
박영호(park05) (2005/12/16) : 티나씨가 올린 "고다이버"를 보고 관음증에 사로잡혔네요...요지경속에 압권입니다. (^&^)
박영호(park05) (2005/12/16) : 배샘 ! 어렸을적 저 살던데가 두텁바위동네(후암동)입니다. 남산식물원에서 해방촌 방향으로 쬐끔 가면 독일문화원이 나오고 그 밑 동네가 제가 살던 동네입니다. 남산은 제 영역이었죠. 새벽마다 팔각정까지 뛰어올라가는 운동을 하고...풀밭에 누워 파란 하늘도 바라보고...도서관, 식물원, 박정권때의 민정당 중앙당사, ...
박영호(park05) (2005/12/16) : 학교를 오갈때는 후암동에서 퇴계로로 나와서 버스를 타거나 전차를 이용할때가 더러 있는데...퇴계로로 나올때가 제일 걱정 되는 요지경속을 지나야 됩니다. 바로 양동이지요... 지금은 힐튼호텔이 들어섰지만...양동의 공주아가씨들에게 학생모자 많이 뺏겼습니다..
박영호(park05) (2005/12/16) : 철조망이 없던 남산의 그 시절에는 숲속 깊은 곳에서 정말 사랑을 나누는 일이 많았고 우린 친구들과 몰려다니면서 구경하느라고 ...잼있는 구경 만이 했슴다.ㅎㅎㅋㅋ...(^&^)
이강길(u90120) (2005/12/16) : 이방도 내가 예전에 배웠던 거네? 에이 다른 방에 가봐야쥐.~
신희상(shinada) (2005/12/16) : 교수님 강의는 뒷전...양귀비,초선,서시,왕소군...어디서 많이 들어 본 이름이네...가물가물..아 거기서 봤지..이제 기억이 나네...무슨 궁전에서 같이 거닐던거 같은데.....흐흐흐흐..양귀비는 업어준 기억이 가물가물...
배봉균(baeyoakim) (2005/12/16) : ← ♬♪ 요지경에 맞춰 춤 추는 신신애 올린 엘리사벳 조교..
배봉균(baeyoakim) (2005/12/16) : 니꼴라오 학생은 50여일만에 산타니콜 아이디로 복귀했따구...요?...축하해...요...이젠 홧김에 탈퇴하쥐 말아...요.
배봉균(baeyoakim) (2005/12/16) : 안드레아 학생...후암동(厚岩洞)이 우리나라 말루 두텁바위 동네라구...요?...암사동(岩寺洞)을 바우절이라구 했었쥐...요...옛날 고유의 지명이 더 정감이가는 고 같아...요...동대문구 용두동(龍頭洞)을 용머리라구 했어..요...♬ 세상은 요지경 ♪...60년대에는 샛군..지금은 피핑톰...ㅎㅎ...(^ㅎ^)
배봉균(baeyoakim) (2005/12/16) : 촬리~ 복습해야쥐 잉~ 어딜 가~
배봉균(baeyoakim) (2005/12/16) : 미카엘 학생은 전생에 중국 황실에서 환관했나바...ㅎㅎㅎㅎ...양귀비는 업어준 기억이 가물가물...아님 현종이었었나...
신희상(shinada) (2005/12/17) : 저 현종입니다...아님 말구요...양귀비는 업구 다녔구요,초선,서시는 저 한테 안마도 해준걸로 기억납니다.왕소군은 탕수육 같이 먹은 걸 기억나고요...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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