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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체 후 묵상 (4월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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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애 [sunrider] 쪽지 캡슐

2006-04-12 ㅣ No.97972

                              영성체 후 묵상

 

우리에게는 하느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면 박해를 이겨 낸 신앙의

 

선조들이 있습니다. 집안이 풍비박산이 되고, 온 동네 사람들의 조롱거리가 되는

 

사학죄인 취급을 받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하느님 신앙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그분들은 '주님의 종' 께서 어떤 마음으로 하느님을 신뢰하셨는지 알았을 것입니다.

 

순교 선조들은, 아마도 제자들의 배신을 예견하시면서도 수난의 길을  걸으시는

 

예수님의 심정을 이해할수 있었을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하느님 때문에 참아 받은

 

모욕과 수난이 있습니까? 순교 선조들의 삶은 우리와 거리가 먼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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