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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화요 21시 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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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개나리 노오란 봄날 밤 아홉시. 삼십초반의 어머니와 초딩 저학년 딸아이가 성체성가를 부릅니다.
아! 그 목청, 낭랑하여라. 성모님의 자애로다.
하이얀 벚꽂잎 눈나리는 밤. 이십후반의 어머니가 돌박이 아들을 가슴에 품고 주님을 찬송합니다.
오! 그 아가, 똘망똘망한 눈빛. 대천사의 자비로다.
백목련 활짝 핀 담장 위로 낭랑한 아이의 성가 소리와 똘망똘망한 왕자님의 눈빛이 어우러 별이 되어, 달이 되어, 하늘 따라 갑니다.
그 모녀, 행복. 그 모자, 사랑.
전염되어 옮겨 오는 밤 아홉시 화요 미사.
오세요. 가족과 함께. 반포4동 성당으로.................................................................................................
천주교반포4동성당 이 정 원 알퐁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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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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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016 | - 초봄의 꽃들 -|3| | 2006-04-13 | 유재천 |
| 98015 | 바이지(Baiji)|14| | 2006-04-13 | 배봉균 |
| 98013 | ** 행복한 화요 21시 미사|1| | 2006-04-12 | 이정원 |
| 98012 | {시편 제38장} :: 세상죄를 지시고 고초 당하셨네|4| | 2006-04-12 | 최인숙 |
| 98009 | * 세상은 요지경 속이다. | 2006-04-12 | 이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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