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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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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준 [yyyjyyyj] 쪽지 캡슐

2006-04-17 ㅣ No.98209

예수 부활

 

가시관을 쓰신 주님,

 

얼마나 아프셨는지 차마 말할 수 없는 고통이 있을지라도,

 

부활의 힘이 사망을 송두리째 없애버렸네.

 

부활을 믿지 못하는 인류의 죄악을 모두 담당한 그의 온전한 사랑을

 

마음 속에 고이고이 간직하고 싶어라.

 

우리의 허물이 이렇게도 컸던가?

 

아! 도무지 헤아릴 수 없는 무한한 은혜에 감사하면서,

 

부활을 찬미하고 또 찬미하네.

 

예수는 인간을 너무나 사랑해 영생을 보장해주었네.

 

그 사랑을 모르면 응당 심판을 받아야 하리라.

 

희망찬 부활의 기쁨을 온 누리에 전하고픈 열망을 가슴에 간직하면서,

 

흐느끼는 소외자의 눈물을 닦아주고 싶네.

 

인류의 행복이 이 순간에도 가득하게 채워지고 언제나 영원히 우리의

 

곁에 아름답게 자리잡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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