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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시편 제44장} :: 줄곧 당신 이름을 찬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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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숙 [church21] 쪽지 캡슐

2006-04-19 ㅣ No.98331

 


 

+ 예수, 마리아, 요셉.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 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제 44장 }

 

1.  {지휘자에게. 코라의 자손들. 마스킬}

 

2.  하느님, 저희 귀로 들었습니다.

    저희 조상들이 저희에게 이야기하였습니다.

    그들 시대에 당신께서 업적을 이루셨습니다.

 

3.  그 옛날에 당신께서 손수 이루셨습니다.

     당신께서 민족들을 쫓아내시고 조상들을 심으셨으며

     겨레들을 멸망시키시고 조상들을 뻗어 가게 하셨습니다.

 

4.  정년 저희 조상들은 자기들의 칼로 땅을 차지하지도 않았고

     자기들의 팔로 승리하지도 않았습니다.

     오직 당신의 오른손과 당신의 팔,

     당신 얼굴의 빛이 이루어 주셨으니

     당신께서 그들을 좋아하셨기 때문입니다.

 

5.  하느님, 당신께서 바로 저의 임금님이십니다.

     야곱에게 구원을 베푸소서.

 

6.  저희는 당신 힘으로 적들을 물리치고

     저희에게 항거하는 자들을 당신 이름으로 짓밟습니다.

 

7.  정녕 저는 제 화살을 믿지 않습니다.

     제 칼이 저를 구원하지도 않습니다.

 

8.  오직 당신께서 저희를 적들에게 구하시고

     저희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망신을 주셨습니다.

 

9.  저희가 날마다 하느님을 찬양하고

    줄곧 당신 이름을 찬송합니다.   셀라

 

10.  그러나 당신께서는 저희를 버리셨습니다.

      저희를 치욕으로 덮으시고

      저희 군대와 함께 출전하지 않으셨습니다.

 

11.  당신께서 저희를 적 앞에서 물러나게 하시어

      저희를 미워하는 자들이 노략질하였습니다.

 

12.  당신께서 저희를 잡아먹힐 양들처럼 넘겨 버리시고

      저희를 민족들 사이에 흩으셨습니다.

 

13.  당신께서 당신 백성을 헐값에 파시어

      그 값으로 이익을 남기지도 않으셨습니다.

 

14.  당신께서 저희를 이웃들에게 우셋거리로,

      주위 사람들에게 비웃음과 놀림거리로 내놓으셨습니다.

 

15.  당신께서 저희를 민족들의 아야깃거리로,

      겨레들의 조소 거리로 내놓으셨습니다.

 

16.  온종일 저의 치욕이 제 앞에 있고

      창피가 제 얼굴을 덮으니

 

17.  능욕자와 모독자의 시끄러운 소리,

      원수와 복수자의 얼굴 탓입니다.

 

18.  이 모든 것이 저희를 덮쳤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당신을 잊지도 않고

      당신의 계약에 불충하지도 않았습니다.

 

19.  저희 마음은 뒤로 물러서지도 않고

      저희 발걸음은 당신의 길을 벗어나지도 않았습니다.

 

20.  그런데도 당신께서는 저희를 부수시어 승냥이들이나

      사는 곳으로 만드시고

      저희 위를 암흑으로 덮으셨습니다.

 

21.  저희가 만일 저희 하느님의 이름을 잊고

      낯선 신에게 저희 손을 펼쳤다면

 

22.  하느님께서는 마음속에 숨겨진 것도 아시는데

      그런 것을 알아채지 못하실 리 있겠습니까?

 

23.  그러나 저희는 온종일 당신 때문에 살해되며

      도살된 양처럼 여겨집니다.

 

24.  깨어나소서, 주님, 어찌하여 주무십니까?

      잠을 깨소서, 저희를 영영 버리지 마소서!

 

25.  어찌하여 당신 얼굴을 감추십니까?

      어찌하여 저희의 가련한 핍박을 잊으십니까?

 

26.  정녕 저희 영혼은 먼지 속에 쓰러져 있으며

      저희 배는 땅바닥에 붙어 있습니다.

 

27.  저희를 도우러 일어나소서.

      당신 자애를 생각하시어 저희를 구원 하소서.

 

+ 예수님, 저희죄를 용서하시며 저희를 지옥불에서 구하시고

   연옥영혼을 돌보시며 가장 버림받은 영혼을 돌보소서.

 

@ 오소서 성령님, 지극히 사랑하시는 당신 정배

    마리아의 티없으신 성심의 힘있는 전구를

    들으시어 오소서. @@@@@@@@@@@@@

 

주께서는 그 과부를보시고 측은한 마음이 드시어
"울지 말라" 하고 위로하시며(루가 7,13)


어려운 사람을 위로하시는 주님,
당신이 저를 위로하듯이
저로 하여금 슬픔에 잠긴 사람들을 위로하고
희망을 주도록 도와 주소서.


-그리스토퍼의 하루에 3분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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