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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체 후 묵상 (4월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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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애 [sunrider] 쪽지 캡슐

2006-04-20 ㅣ No.98337

                      영성체 후 묵상

 

수난의 어둔 밤이 지났습니다.

 

먹구름이 흩어졌습니다. 새벽이 동터옵니다.

 

주님의 부활로 여기저기 기쁜 소식이 전달되고 있씁니다.

 

마침내 주님께서 제자들 한가운데에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십니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그렇습니다.

 

주님께서 우리 한가운데 계십니다. 그것이야말로 평화입니다.

 

주님께서 우리 가운데 계실 때에만  평화로울 수 있습니다.

 

우리의 중심이 예수님이실  때 평화로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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