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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자비의주일 준비하는{ 여덟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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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숙 [church21] 쪽지 캡슐

2006-04-21 ㅣ No.98384

하느님의 자비주일을 준비하며 드리는 9일 기도문

 

다음의 기도문을  [성금요일] 부터 부활 다음주일인 [하느님의 자비 주일]) 동안 묵주로 드리는 하느님 자비심을 구하는 5단 기도를 드리면 다음과 같은 약속을 받습니다.

약속: 이 기도를 성 금요일부터 바치고, 선행 하나씩 베풀며,

고백성사를 받고 (8일 전,후), 영성체를 모시면,

모든 죄와 형벌의 사함을 받고

새로 영세 받는 것과 같은 은총이 주어짐.

 

<내일하루 남았습니다. 오후3시에 기도하십시요.>

 

               

                

여덟째 날

"오늘은 연옥에 갇혀 있는 영혼들을 내게로 인도하여라.
그리고 그들을 나의 자비심의 심연에 잠기게 하여라.

그리하여 나의 성혈의 폭포가 그들을 태우는 불꽃을 시원하게 하도록 하여라.

 

이들도 모두 내게 매우 사랑스러운 영혼들이다.

그들은 나의 정의에 보상을 하고 있다.

그들을 구제하는 것은 너의 힘에 달려 있다.

 

내 교회의 보고에서 모든 은사를 끌어내어 그들 편에서 그들에게 주어라.

오, 만일 네가 그들이 받는 고통을 안다면 그들을 위해 영신적 자선을 계속 제공할 것이며

나의 정의에 대한 그들이 빚을 갚을 것이다."

지극히 자애로우신 예수님, 당신은 친히 당신이 자비를 원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나는 당신께 사랑스러우나 아직 당신 정의에 보상을 드려야만 하는

영혼들을 당신의 지극히 동정심 많은 성심의 거처 안으로 인도합니다.

 

당신의 성심으로부터 솟아 나오는 성혈과 물 줄기가 연옥의 불을 끄게하시고

또한 거기서 당신 자비심의 능력이 찬양받게 하여 주소서.

영원하신 아버지, 예수님의 지극히 동정심 많은 성심 안에 감싸여 있으나

연옥에서 단련받고 있는 영혼들에게 당신 자비의 눈길을 보여 주소서.

당신 아드님 예수님의 애통스런 수난과 그 거룩하신 영혼이 당한 온갖 고통에 의지하여 당신께 간구합니다.

 

당신의 엄밀한 정의 아래 묶여 있는 영혼들에게 당신의 자비를 들어내 주소서.

우리는 당신의 선하심과 동정심에 아무런 한계가 없음을 믿고 있아오니

당신이 지극히 사랑하는 아들 예수의 상처를 통해서만 그들을 보살펴 주소서. 아멘.

 

기도 방법

주님의 기도, 성모송, 사도신경을 1번씩 바친다.

각 단이 시작되기 전에 있는 큰 묵주알에서

"영원하신 아버지, 저희가 지은 죄와 온 세상의 죄를 보속하는 마음으로

지극히 사랑하시는 당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 영혼과 신성을 바치나이다."


각 단의 10개의 묵주알 각각에서:
"예수님의 수난을 보시고 저희와 온 세상에 자비를 베푸소서"

(2, 3의 과정을 5단에 걸쳐 반복함)

5단을 모두 바친 후: 성모찬송 대신에, 아래 기도문을 바치세요.

"거룩하신 하느님,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분이시여,

저희와 온 세상에 자비를 베푸소서 (3번) --->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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