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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굿자 기사 추진을 하며 (정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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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요한 [johnpark] 쪽지 캡슐

2006-04-21 ㅣ No.98382

 Laudate Dominum !!

 

앞서 올린 소감에 온당하지 못한 표현이 있다고  존경하는 권선배님께서 지적을 해주셔서 혹 언짢은 기분이 드신 교우님들에게 사과하며 즉시 정정합니다.

좀더 좋은 소감이 되었으면 하고 또 많은 답변이 사실 이 글 속에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가칭으로 붙인 "굿자 기사" 이름의 해몽이 반어적으로 "그럼 다른 사람들은 기도 하지 않는 사람이냐?"고 하셔서 이름의 의미를 바꾸어 볼까 합니다.

 

"(굿)의 (자)에서 (기)도를 잘 할 줄 모르는 (사) 람들" 이라는 뜻으로 하기로. 그럼 이제 우리 회원 아니신분들은 기도를 잘하시는 분들로 인식되겠지여^^* 정말 어깃장으로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고 진심입니다. 겸손한 것이 더 좋습니다.

 

권선배님이 주신 남어지 부분에 대하여는 성가대를 다녀와서 답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굿자 기사 모임을 추진하며..^^*
작성자   박요한(johnpark)  쪽지 번  호   98313
작성일   2006-04-19 오전 11:08:52 조회수   238 추천수   19

어제 록인했다가 영화 중게 방송만 잔뜩하고 말았지요^^*?

 

오늘은 DVD를 끄고 차분하게 굿자 기사 모임을 주선하게 된 한 사람으로 개인적인 소감 글 하나 올리려고 합니다.

 

지난 3월 굿자 만사모임이 이 게시판을 마치 전용 카페 처럼 사용하는 것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며 많은 논난을 통해 느낀 점이 많습니다.

 

어떤 모임이 이 게시판 공동체에서... 이 게시판을 독점한 듯이 게시판을 자신들의 전용 카페처럼 사용하는 것이 온당한가 하고 문제를 제시하였더니

많은 분들이 그렇게 남들 더러 하지말라 하지 말고 본인이 해 보라고 권하시더군요.

솔직히 말씀드려 그럴 생각, 처음에는 없었습니다.

 

그 와중에 김태우 형제님께서 좌경화된 신부님들께 경고하시는 여러 글을 올려 주셨고

장긍선 신부님께서 서울 주보 "빛과 소금"에 올리신 글을 조명하면서

북한 선교회가

민족 화해? 위원해로 바뀌면서 나 어린 신학생들에게 금강산 강습과

일부 훈련된 북한 주민?을

하루 이틀 만나게 함으로써 자신들이 무었인가 민족적인 큰일을 하고 있다는

잘못된 의식화 교육을 하는 장면을 보고 김태우 형제님의 Mandate에 (꼭 해야 할 일) 동감이 가기 시작하였습니다.

 

정말 우리 천주교는 무었인가요???

우리 천주 교인으로 북한 선교는 무었인가요????

 

왜 우리 신앙 선조님들은 조상님들을 위한다는 제사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함으로써 많은 피를 흘렸는지요?

한마디만 배교하면 살려 준다는 관원의 회유에도 불구하고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내놓고 순교하신

신앙 선조님들은 바보들인가요?

 

어떤 (일부) 신부님들께서는 아예 김일성 묘지에 찾아가 머리를 조아렸다는 보고를 보고 이건 아니다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민족 화해?ㅎㅎㅎ 민족 화해...???

 

이 신부님 들은 귀한 한목숨? 살겠다고 박해시절 배교할 수 밖에 없었던 가여운  교우들 보다 더 교묘하게

배교하였다고 생각하는 제가 잘못인지요?

거기에 한술 더 떠 아기 신부님 (신학생)들에게 의식 교육을?

 

 

이 자유 게시판은 평범한 우리 교우들의 것입니다.

 

관리자님께서도 약관을 통해 신문에서 퍼 오는 글만 아니라면...

자신의 온전한 의견이라면....

약관에 저촉 되지 않는 한 (명예훼손 또는 가명 차명이 아닌한) 모든 논의를 용납하신다고

분명히 여러 차례 밝혀 주셨습니다. (클린 게시판 참조).

 

이에 고무되어 굿뉴스에서 조용히 보통 사람들의 상식을 존중하며 자유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교우들이 함께 모여야 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왜 김태우 형제님을 회장으로 모시려는 것이냐고 물으시는 교우님도 계셨습니다.

 

앞서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김형제님께서는 일찍부터 가장 우선의 문제는 젊은 신부님들의 의식화 또는 좌경화...

또는 맑시스트를 신봉한다는 해방신학이라는 미명하에 자가당착의 젊은 신부님들이

출현하시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자는 운동을 꾸준히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깟 비열한 김대중 기회주의자나 아마츄어 노무현 정도는 논난의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단기적으로는 국민들이 선거로 심판하며 길게는 역사가 심판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의 정의를 외면하는 자들은 다 시궁창 행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신학생이나 젊은 신부님의 경우는 다릅니다.

어떻게 길러진 성소인가요?....ㅠㅠㅠ

자신들이 잘나서 그렇게 된 것인지요?

부모님들의 노고 또 지원을 아끼시지 않았을 본당 신부님, 그리고  출신 본당의 평신도들의 희생과 기대와 기도의 덕은 없는가요? 

 

정하상 바오로 성인의 후예, 

무지렁이 평신도들도 이제 옳은 것은 옳다 그른 것은 그르다라고 의견을 발표할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신학생님들이 정말 하느님이 부르시는 븍한 선교의 소명이 무었인지 배울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종교의 자유를 부정하고 선교의 Priority가 민족화해?의 단견적인 Priority 보다 훨씬 우선임을 보여

드릴 때가 되었다고 생각 하였습니다.

 

이산 가족을 북측에 두고 계신 추기경님께서도

북측이 가톨릭을 받아들이고 (최소한 인정하고) 교인들이 자발적으로 추기경님의 방문을 청하지 않는 이상 북한의 방문이나 북한 정권과 가까이 한다는 것 있을 수 없는 것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하셨습니다.

무었이 우선 순위인지를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는 말씀이셨다고 생각합니다.

무었이 Priority인지...

 

그래서 그동안 여러 가지 활동을 해오신 김태우 박사님 형제님을 리더로 모시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동안 많은 형제 분들께서 악랄한 주사파적인 의식교육등 맑시스트 경향의 교우들과 투쟁하여 왔습니다.

이제는 우리도 모두 "함께"  힘을 모아야  하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온건 보수?

독수리파?

매파?

우파?

극우파?

보수꼴통?

잠시 잘못 생각하여 좌파 가신 분들!

아니면 신앙이외는 헛된 것이라고 관여 하지 않는분...

또 보수꼴통들은 어떤 인상들을 가진 사람들인가 궁금하신 교우님...

중도파.

좌파.

본인이 극좌파라 생각하시는 분,

아무 편도 들고 싶지 않는 홀로서기 교우님,

 

다 모이십시다^^*.

모두 모두 환영합니다.

우리 교우들의 온건하고 합당한 의견을 주교 회의에 들리도록 노력하십시다.

불평하고 한숨 쉰다고 모든 일들이 저절로 해결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자유 민주주의와 가톨릭이 유일한 교회임을 믿는 교형 자매님, 모두 함께 하여

우리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발의를 하고 있는 저나 김 펠릭스 형제님에게 힘을 북돋아 주시기를.....

 또 회장직을 수락해 주십사고 청원드리고 있는 김태우 형제님의 마음을 움직여 주시기를

성령님께 간절히 빌어 봅니다.

 

 

어제 쓰려 했던 (굿)뉴스 (자)유 게시판에 모인 공동체의 (기)도를 잘 할 줄 모르는 (사)람들 이란 의미로...형제자매님의 모임인  굿자기사 모임을 주선 하는 교우로써 여러 교우님들의 아낌없는 성원이 있었으면 감사 하겠습니다.

 

우선 주 신부님께서 마련해주신 성경 쓰기부터!!!

화이팅 !!

 

박광용(parkky44) (2006/04/19) : 하느님께서는 황해도에서는 안중근 의사, 평안도에서는 노기남, 윤공희 대주교님, 지학순 주교님 같은 분들을 우리 한국교회에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북한 지역에서 다시금 한국 교회의 일꾼들을 주실 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기도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속칭 우파든 좌파든, 해방신학, 정치신학을 비판하든 지지하든, 각자 자기가 처한 시대적 위치에서일망정, 한마음으로 기도드려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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