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글
며칠 전에 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대한암협회와 조선일보사가 주최하는 "2006년도 춘계 암 계몽 캠페인 공개강좌"에 다녀왔습니다.
강좌를 해주신 강사진을 소개하면,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외과 목영재 교수가 위암의 예방과 최신진료를, 의정부 성모병원 외과 김정수 교수가 유방암의 예방과 최신진료를, 이화의대 소화기 내과의 유 권 교수가 간암의 예방과 최신진료를, 그리고 성균관 대학교 의과대학 흉부외과의 심영목 교수가 폐암의 예방과 최신진료를 강의해 주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암 계몽 캠페인 공개강좌에 참석 하였고 강좌를 듣는 열기는 대단했습니다. 공포의 대상인 암에 대해서 관심이 많고 예방과 치료법, 증상과 조기 발견법, 최신진료, 식생활 등 궁금해 하는 부분이 많으실 것 같아서 그 곳에서 배운 것과 준비한 자료를 토대로 해서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위암, 유방암, 간암, 폐암의 예방과 최신 진료법, 6대 암 증상과 조기 발견법, 암 예방 치료 궁금증 질문과 답변, 암 진료 전국 주요 병원, 암 관련 의학용어 그리고 마지막으로 암 예방 및 치료 참고서적과 제가 갖고 있는 모든 자료 등을 정리해서 올려드리겠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싶습니다.
(올려드리는 자료는 대한암협회와 전문교수들이 발표한 자료를 근거로 함)
■ 위암의 예방과 최신진료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목영재 교수)
ㅇ 위암이란
위암의 대부분은 위선암으로 위 점막의 세포에서 발생하는 암이며 그 외에 림프조
직에서 발생하는 림프종 그리고 위장의 기질조직에서 발생하는 위장관 기질종양
등이 있다.
위선암은 위 점막의 세포에서 발생한다. 위의 점막은 외부에서 여러 가지 음식물
이 들어오며, 단백질을 산산조각 내는 위액이라는 산성의 소화액이 나온다. 이와
같이 여러 자극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궤양 또는 암이 발생하는 것이다.
위암은 점막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내측에서 보면 조기에 진단하는 것이 가능하다.
위에 발생한 암은 덩어리가 되어 사마귀의 모양으로 융기하거나, 암의 부분이 소
화되어 궤양과 같이 함몰하는 경우가 많아 x-ray 또는 내시경으로 위 내부의
이상한 요철이나 색의 변화된 곳을 상세하게 보는 것으로 진단이 가능하다.
위암은 가장 흔히 발생하는 암으로 전체 암 발생의 20.2%(2003.12월)를 차지하고
있으며, 남자에서는 위암이 24.0%로 가장 많고, 여자에서는 유방암 16.8%
다음으로 위암이 15.3% 두 번째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 방사선, 내시경, 조직검사 및 세포학을 포함한 진단기술의 발전 그리고 국민
들의 암에 대한 인식 고조로 과거에 비해 조기 위암의 발견율이 증가하고 있어 위
암 환자의 30-40%를 차지하고 있으나,
아직도 진단된 위암환자의 7-10%정도에서는 수술이 가능하지 않으며, 수술 받은
위암환자의 약50%는 이미 3기 이상의 진행된 상태에 있다. 위암을 초기에 수술을
받는 경우 완치율이 95%이상이며 조기 위암의 대부분에서 자각증상이 없으므로
주기적인 검사가 필요하다.
ㅇ 위암이 주로 발생하는 연령
50대에서 제일 많이 발생하며 그 다음으로 40대 및 60대에서 비슷하게 발생한다.
남자와 여자를 비교하면 남자에서 2-3배정도 흔히 발생한다.
※ 계속하여 원인, 증상, 진단, 전이단계, 전이방법, 치료요법, 예후, 예방,
위암의 검진 등을 차례로 매일 올려드리겠습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조회 수가 적으면 중단 합니당...... ㅋ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