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오 복음서 10장
"29절 참새 두 마리가 한 닢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그 가운데 한 마리도 너희 아버지의 허락 없이는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
로또하면서 회의도 많이 가졌고 비관도 많이 했고 하느님 원망도 했다. 그러면서도 기자 근성을 발휘하여 1등 당첨자들의 그후 생활에 대해서도 알아 보았다. 대부분은 행복하게 잘 산다. 2003년 수유리에서는 이름난 효녀 하나가 1등 당첨되었다. 이분은 동네 사람들에게 잔치 한번 크게 베푼 뒤 부자 동네인 강남으로 이사갔다고 한다. 언론에 보도되는 악인들의 1등 당첨이나 가정 파탄은 소수에 지나지 않는다. 그리고 과장이 심하다. 내가 그 동안 이 글은 올린 이유는 하느님께서는 신자들이 항상 가난 속에 헤메이는 것을 원하시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부모가 철모르는 어린애에게 칼을 주지 않는 것처럼 돈 때문에 망할 것 같으면 절대로 로또를 허용하지 않으신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불신자의 경우와는 다르다. 이 글을 보고 로또를 해 보시려는 분들에게 충고한다. 절대 서두르지 말고 목표를 한 3, 4년 잡고 느긋하게 기도하면서 자기에게 부담이 가지 않는 한도 내에서 하라. 이번 주 되지 않아도 이 돈은 필요한 사람에게 간다고 생각하라. 번호들을 자주 바꾸지 말고 계속 하는 끈기가 필요하다. 그리고 회개하고 또 회개하라. 더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로 전화하라. 언제든지 상담에 응해 주겠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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