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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제49장} :: 나는 잠언에 귀 기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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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숙 [church21] 쪽지 캡슐

2006-04-25 ㅣ No.98607

 

 

            

                                지거 쾨더作: 성령 강림

 

+ 예수, 마리아, 요셉.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 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제 49장 }

 

1.  {지휘자에게. 코라의 자손들. 시편}

 

2.  모든 백성들아, 이것을 들어라.

    세상에 사는 모든 이들아, 귀여겨들어라.

 

3.  천한 사람도 귀한 사람도

    부유한 자도 가난한 자도 다 함께 들어라.

 

4.  내 입이 지혜를 말하리니

    내 마음의 생각은 슬기롭다.

 

5.  나는 잠언에 귀 기울이고

    비파 타며 수수께끼를 풀리라.

 

6.  나를 뒤쫓는 자들의 악행이 나를 에워쌀 때

    그 불행의 날에 내가 왜 두려워하랴?

 

7.  자기 재산을 믿으며

    재물이 많음을 자랑하는 그들.

 

8.  사람이 사람을 결코 구원할 수 없으며

    하느님께 제 몸값을 치를 수도 없다.

 

9.  그 영혼의 값이 너무 비싸 언제나 모자란다.

 

10.  그가 영원히 살기에는

      구렁을 아니 보기에는.

 

11.  정녕 그는 본다, 지혜로운 이들의 죽음을,

      어리석은 자도 미욱한 자도 함께 사라짐을,

      그들의 재산을 남들에게 남겨 둔 채로!

 

12.  그들이 속으로는 자기 집이 영원하고

      자기 거처가 대대로 이어지리라 생각하며

      땅을 제 이름 따라 부르지만

 

13.  사람은 영화 속에 오래가지 못하여 도살되는 짐승과 같다.

 

14.  이것이 자신을 믿는 어리석은 자들과

      그들을 따르며 그 말을 좋아하는 자들의 운명이다.  셀라

 

15.  그들은 양들처럼 저승에 버려져

      죽음이 그들의 목자 되리라.

      아침에는 올곧은 이들이 그들 위에 군림하고

      그들은 저마다 자기 처소에서 멀리 떨어진 채

      그 모습이 썩어 저승으로 사라지리라.

 

16.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내 영혼을 구원하시고

      저승의 손에서 나를 기어이 빼내시리라.  셀라

 

17.  누가 부자가 된다 하여도,

      제집의 영광을 드높인다 하여도 불안해하지 마라.

 

18.  죽을 때 그 모든 것을 가지고 갈 수 없으며

      그의 영광도 그를 따라 내려가지 못한다.

 

19.  그가 비록 생전에 스스로에게

      "네가 잘한다고 사람들이 널 칭찬한다." 말할지라도

 

20.  그들은 자기 조상들이 모인 데로 가서 영원히 빛을 보지 못하리라.

 

21.  영화 속에 있으면서도 지각없는 사람은

      도살되는 짐승과 같다.

 

 

+ 예수님, 저희죄를 용서하시며 저희를 지옥불에서 구하시고

  연옥영혼을 돌보시며 가장 버림받은 영혼을 돌보소서.

 

@ 오소서 성령님, 지극히 사랑하시는 당신 정배

  마리아의 티없으신 성심의 힘있는 전구를

  들으시어 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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