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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일본 제국의 멸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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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 [baeyoakim] 쪽지 캡슐

2006-04-26 ㅣ No.98622

 

 

 

 가미가제(神風)와 카이텐(回天)  4


 

여몽연합군(麗夢聯合軍)의 1차 일본침공(日本侵攻)이 예상(豫想)치 못한 태풍(颱風)으로 인하여 실패(失敗)로

 

끝나자 원세조(元世祖) 쿠빌라이는 절치부심(切齒腐心)하며 훗날을 기약(期約)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우선

 

(優先) 국내문제(國內問題)인 남송(南宋)의 정벌(征伐)에 전력(全力)을 기울였습니다. 그 결과(結果) 1279년

 

2월 6일, 몽골군에 의해 남송(南宋)은 멸망(滅亡)하기에 이릅니다. 쿠빌라이는 미루어 두었던 일본정벌을

 

남송군(南宋軍)을 활용(活用)하여 전개(展開)하려고 작정합니다. 그리고 1차 침공 때와 마찬가지로 고려(高麗)

 

에도 똑 같은 규모(規模)의 전함(戰艦)과 군대(軍隊)의 참전(參戰)을 강요(强要)합니다. 그리하여 쿠빌라이는

 

2차 일본침공에 필요(必要)한 전함 900여 척의 신조(新造)와 군량(軍糧)의 확보(確保)를 고려에게 부담(負擔)

 

시키는 한편, 충렬왕 6년(1279)에는 동정(東征)의 전담기구(專擔機構)를 합포(合浦, 오늘날의 마산)에 개설

 

(開設)하니 이것이 바로 정동행중서성(征東行中書省)입니다. 충렬왕 7년(1281) 5월 마침내 여몽연합군은

 

합포를 떠나 2차 동정(東征)의 길에 올랐습니다. 이때의 진용(陳容)을 살펴보면 1차 침공 때와 마찬가지로

 

몽골군의 장수는 흔도, 홍다구였고 고려군 장수는 김방경이었습니다. 동로군(東路軍)이라 이름지어진 여몽연합

 

군은 4만명의 규모(規模)이고, 송장(宋將, 남송의 장군) 범문호(范文虎)가 이끄는 강남군(江南軍)은 10만명으로

 

실로 방대(尨大)한 규모의 병력(兵力)이었습니다. 5월 3일 합포를 떠난 동로군(東路軍)은 1차 원정(遠征) 때와

 

같이 대마도와 이키시마(壹岐島)를 초토화(焦土化) 시킨후 북규슈(北九州) 해안(海岸)에 도착(到着)하여 공격

 

(攻擊)을 개시(開始)하였으며, 6월 18일에는 뒤늦게 중국 해안에서 출항한 강남군(江南軍)이 합세하여 더욱

 

적극적(積極的)으로 일본군(日本軍)을 밀어붙여 멸망(滅亡) 일보직전(一步直前)까지 몰고 갔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도 뜻하지 않은 천재(天災)의 변(變)이 일어났습니다. 즉 윤(閏) 7월 1일에 북규슈 일대를 갑자기

 

휘몰아친 태풍으로 인하여 동로군(東路軍)은 막대(莫大)한 손실(損失)을 입고 다시 합포로 되돌아오고 말았습

 

니다. 고려의 전함이 튼튼해서 일부(一部)만 파손(破損)되어 남은 병력이 돌아올 수 있었지만, 튼튼치 못한

 

강남군(江南軍)의 3,500여척 전함(戰艦)은 10만여 명의 병력(兵力)과 함께 북규슈(北九州) 앞 바다에

 

수장(水葬)되고 말았습니다. [高麗史]에는 이 때의 상황(狀況)을 "6월 임신(壬申, 6일)에 김방경 등이 왜군

 

(倭軍)과 싸워 적군 300여 급을 참수(斬首)하였다. 범문호가 전함 3,500척과 만군(蠻軍) 십여 만을 거느리고

 

와서 합전(合戰)하였으나 마침 태풍이 일어 만군은 모두 익사(溺死)하였다."라고 기록(記錄)하고 있습니다.


 

               

                   (텔레비젼 다큐멘타리 필름과 인터넷 상의 자료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가미가제(神風)와 카이텐(回天)  5로 계속 이어집니다.         
1

Maksim Mrvica - `Exodus`
이강길

 

막심 므라비차 (Maksim Mrvica)- "피아노계의 바네사메이"


크로아티아 출신의 일렉트릭 피아노 아티스트 (1975년생)
지난 유고내전 당시, 포탄이 우박처럼 떨어지고
총알이 빗발치던 거리에서,
피아노를 배우며 삶의 처절함을 경험하였던 그는
내전이 끝난 1993년 18세의 나이에
이미 크로아티아 최고의 피아니스트가 되어 있었다.

또한 그는 속도감있는 일렉트릭 사운드 위에
탄탄한 피아노 연주가 더해진,
미래의 피아노 음악, 바네사 메이와 본드를 넘어
일렉트릭-클래식의 새 지평을 연 음악사에 이름을 남기는
크로스오버 피아니스트라고 합니다.

고도남(koserapina) (2005/04/22) : 어라~ 파비아노 형님 세라피나가 일뜽? 맞어유..? 교순니~임!^^
이강길(u90120) (2005/04/22) : ㅋㅋㅋ...도남형...파이팅...
정재훈(jhjung1868) (2005/04/22) : 몽고에서 '홍다구'대신 '깡다구'를 보냈으면 어땠을까.......교수님.......그간 출석못한거 이해해 주실거죠...^^*
배봉균(baeyoakim) (2005/04/22) : 도남 세라피나 학생 1등 맞어...유...파비아노 조교는 어제 밤 휘몰아친 주풍(酒風, 슐 태풍)때문에 침몰한고 같아...유...기침하시려문 아직 먼고 같아...유...ㅎㅎ...
배봉균(baeyoakim) (2005/04/22) : 아니~! 독수리 타법으루 꾸물대구 있는 사이에 파비아노 조교가 기침하셨넹...ㅋㅋㅋ...도남형만 나오문 파비아노는 자동으루 기침하는 구만 그래....어쩜.
배봉균(baeyoakim) (2005/04/22) : 다니엘 학생두 출석 !...근디 다니엘~ 마두동 성당 먹거리 잔치에 슐과 안주 공짜라는 고 있쥐...ㅎㅎ...자구 나서 맘 변한 고 아니겠쥐?...설마.
배봉균(baeyoakim) (2005/04/22) : 홍다구는 고려인 2세야...요. 몽골군의 고려 1차 침략 때, 즈그 아버지가 고려군의 장수였는디...몽골군에 항복하여...길 안내를 하였따쥐 모야......나쁜 넘.
배봉균(baeyoakim) (2005/04/22) : 그 넘이 몽골루 들어가 벼슬두 하구 그랬는디...거기서 나은 아들이 홍다구(이름 한번 드럽다)래요...그 애비에 그 자식이라구 몽골 장수가 되어 고려에 파견나와서는 을매나
배봉균(baeyoakim) (2005/04/22) : 거들먹거리구 고려사람들을 못 살게 굴었대요 글쎄...1차 일본침공 때 배 만드는 일 감독을 마꼈드니 고려의 배만드는 기술자와 인부들을 들들 볶구...혹사시켜..전함 9백 여척을 .
배봉균(baeyoakim) (2005/04/22) : 3개월만에 만들었따는 고 아냐..요...쿠빌라이 한테는 점수를 땄겠쥐만...고려 백성들이 을매나 고생이 만았겠어?
배봉균(baeyoakim) (2005/04/22) : 2차 침공 때두 또 배를 900척 만들어 내라구 쿠빌라이가 고려한테 강요를 하니깐...고려에서는 배만드는 곤 좋은데...감독만큼은 홍다구 넘을 보내쥐 말구 다른 넘을 보내달라
배봉균(baeyoakim) (2005/04/22) : 이랬대...요..10분간 휴식혀야쥐.
정재훈(jhjung1868) (2005/04/22) : 그러니까.....홍다구말고 다른 넘을 보냈더라면 일본 정벌이 혹여나 성공하지 않았을까 싶어서......
이윤석(animation) (2005/04/22) : 크허... 홍다구 때문에 쫑따구 나네요...^^ 배교수님이 그 때 계셨으면 홍다구는 뼈두 못추리는건데...
배봉균(baeyoakim) (2005/04/22) : 다니엘 학생~ 그곤 그래...1차 침공 때 끝장날 일이었고든...고려의 김방경 장군 말만 들었으문 ...몽골의 흔도와 홍다구가 배루 돌아가서 밤을 보내자구 하는 바람에
배봉균(baeyoakim) (2005/04/22) : 그날 불어닥친 태풍으루 다 망가진고라니깐...다된 밥에 재를 뿌린격이쥐...쯧 쯧...요셉 학생은 홍다구 땜시 쫑다구 난다구....난 뿔따구 나는데...
배봉균(baeyoakim) (2005/04/22) : 그 때 低山교수와 학생들이 있었으문 홍다구 넘은 다구리 터져 뼈다구두 못 추렸겠쥐...^^
신성구(xhak59) (2005/04/22) : 우와~ 우리나라가 외침을 한 사례도 있었네요...보아허니 고려는 독자적으로 일본정벌을 나선게 아니라 몽골 넘들의 강요로 침략전쟁에 나섰구먼유~~내키지도 않는 전쟁이었겠네요.?
신성구(xhak59) (2005/04/22) : 大義名分도 없었구요. 억지로 끌려가서 치른 전쟁이었으니 좋은 결과가 나올리도 만무허지유..근데 몽골넘들이 저네들 침략전쟁에 필요한 배들을 왜, 따~~ 고려에게 제작하라고 시켰데요?
신성구(xhak59) (2005/04/22) : 암튼 참으로 아이러니 한 것은 그때의 경험을 일을 계기로 그랬나...오늘날의 우리 나라 선박 건조기술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 것은 사실인 듯 합니다.
신성구(xhak59) (2005/04/22) : 유조선을 비롯한 선박건조 분야에서는 세계적으로도 대단한 기술보유국으로 인정받고 있는 것을 보면요. 오늘날에는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중요한 축으로
신성구(xhak59) (2005/04/22) : 국위를 선양하고 있는 것이 여간 다행스럽게 여겨지기도 하구요. 교수님...과 대표가 주제넘게 쬐금 아는 척 해서 죄송혀유...ㅋㅋㅋ^^
곽주만(kjm0417) (2005/04/22) : 요즈음 '海神'을 보세요. 우리 나라의 선박건조기술 배우러 족발이들이 청해포구로 찾아 왔지요. '불멸의 이순신'에서도 '龜船'에 의한 화포공격으로 왜놈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으니,
남희경(nhk1961) (2005/04/22) : 도마 강사님 말씀에 묻어갑니다.그런데 도마성님 일요일 마두에 오시는지.니꼴라오 형님 장모님 칠순 축하드립니다.배 저산 교수님 화이팅
배봉균(baeyoakim) (2005/04/22) : 도마 과대표...일욜날 마두동 성당에 오는 고냐구 레오 학생이 묻자나...ㅎㅎ...
박혜서(phs55) (2005/04/22) : ㅎㅎㅎ 홍다구, 쫑다구, 깡다구 다 나오네요.
배봉균(baeyoakim) (2005/04/22) : 젬마 개근생~ 또 있쥐...요...뿔다구, 쫄다구, 뼈다구...ㅋㅋㅋ
배봉균(baeyoakim) (2005/04/22) : 니콜라오 학생~ 장모님의 고희연 축하드려...요...참석 못하드라두 이해해 주세...요.
배봉균(baeyoakim) (2005/04/22) : 도마 과대표 강사님~ 지가 103위 성인전에서 지적한 고 수정하셨남유?...'반듯이'를 '반드시'루 반드시 수정혀야 합니다...요
배봉균(baeyoakim) (2005/04/22) : 태풍이 불어닥쳐...몽골군의 배가 가랑잎처럼 파도에 쓸려 침몰하는 것을 육지에서 바라보구 있던 일본 뇬넘들은 "가미가제 !" "가미가제 !"라구 소리치문서 난리 부루스를 죽였쥐..
배봉균(baeyoakim) (2005/04/22) : 가미가제와 카이텐 시리즈는 10편으루 마무리 지으려구혀...요. 지금까지의 4편은 가미가제(神風)의 유래...여몽연합군의 1,2 차에 걸친 일본 정벌에 대혀서...
배봉균(baeyoakim) (2005/04/22) : 5펀에서는 일본의 진주만 기습...6편에서는 미드웨이 해전...7편에서는 카이텐(回天)에 대혀서...8, 9편에서는 일본의 마지막 발악 가미가제 특공대에 대혀서
배봉균(baeyoakim) (2005/04/22) : 글구 마지막 10편에서는 결론으루...가미가제와 카이텐을 공부하문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교훈에 대혀서 글을 올리구 꼬리 글 강의를 하려구 하쥐...요...
배봉균(baeyoakim) (2005/04/22) : 사이 사이에 유머 시리즈와 동물 시리즈 등...단편적인 글두 올리문서..무엇보다도 가미가제와 카이텐 시리즈에서는 일본 넘들의 잔혹성과 야만성에 초점을 맞추어 강의하려는 고야..요
정재훈(jhjung1868) (2005/12/05) : 일단 일등 도장부터 찍어놓고 설라무네......^^*
배봉균(baeyoakim) (2005/12/05) : 다니엘 학생...일단 일등 도장부터 찍어놓고 설라무네...공부는 천천히 차분하게.....^^*
이옥임(okim1066) (2005/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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