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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간디의 신발 한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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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 [baeyoakim] 쪽지 캡슐

2006-04-27 ㅣ No.98682

 
 
 
 간디의 신발 한 짝 (펌) - 신성구
 
 
 
막 출발하려는 기차에 간디가 급히 올라탔다.
 
그 순간 그의 신발 한 짝이 벗겨져 플랫폼 바닥에 떨어졌다.
 
기차가 이미 움직이고 있었기 때문에 간디는 그 신발을
 
주울 수가 없었다.
 
그러자 간디는 얼른 나머지 신발 한 짝을 벗어 그 옆에 떨어뜨렸다.
 
동행하던 사람들이 놀라서 그 이유를 물었다.
 
간디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어떤 가난한 사람이 신발 한 짝을 주웠다고 생각해 보세요.
 
아무런 쓸모가 없겠지요.
 
하지만 이제는 신발 한 켤레를 제대로 갖게 되지 않았습니까?”
========================
 
내게는 필요하지 않은 물건들이지만,
 
그것을 필요로하는 사람들에게는
 
절실한 것이 될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나눔을 실천하는 미덕이야말로  
 
사랑을 가장 아름답게 표현하는 행동이라 여겨집니다.
..........
힘겹게 추위를 극복해야하는 분들이 생각나는 날입니다^^
배봉균(baeyoakim) (2005/12/14) : 도마 과대표...신발 한 짝(x) + 한 짝(x) = 신발 한 켤레(ㅇ)
이강길(u90120) (2005/12/14) : 도마 성 컴터 잘 되나요? 이제 도마성도 한컬레...아니 두컬레...요즘 왜 거시기 안 올리시나요? 순교성인전,,,
신성자(socho) (2005/12/14) :
정재훈(jhjung1868) (2005/12/14) : 제가 몰래 도망나오느라 도마형님 가게에 신발을 놔두고 왔는데......싸이즈가 작지만 걍 신으세요.....ㅋㅋ

 

이제야 내 짝을 찾았어요 ^*~
정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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