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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체 후 묵상 (3월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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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애 [sunrider] 쪽지 캡슐

2006-04-29 ㅣ No.98785

    영성체 후 묵상
          한여름 바다나 강 위를 신나게 달리는 수상 스키를 봅니다.
          물고기 등을 밟고 강을 건넌 동화 얘기도 듣습니다.
          물 위를 걸으시는 주님 이야기는 그 옛날의 수상 스키였는지
          아니면 동화인지 아리송합니다.
          그러나 폭풍우로 물결 사나운 호수를 명령하여 잠잠하게
          하시는 주님의 목소리도 듣습니다. 창조물들이 창조의 주님게 순명합니다.
          당연한 일입니다. 그런데 하느님께서 보시기에 가장 좋게 창조한 인간만이
          자주 창조의 주님께 반기를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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