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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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흥분을 가라앉히고 모두 하던 부질없는 싸움을 중지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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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주사파들은 자기가 분란을 일으켜놓고 마치 남이 했다는냥, 나중에야 점잔을 빼는 것이 자주하는 습관적 특질이라 저도 한번 해보았습니다.
어, 어디서 난리라도 났나?
자, 봅시다.
오마이 뉴스라고 하면 단순히 좌파진보 인터넷언론이라고 알고 계시는 것 같은데....
제가 새끼주사파로 한겨레라는 주사파동아리에서 교양커받을 때 우리학교 주사파 일학년 교양커리(큘럼)의 중심적 내용이었던 오연호의 '식민지아들에게'라는 책의 저자인 오연호씨옵께서 만들었던 뉴스 포털?이지요.
무슨 강길씨? 저도 드미트리키타엔코가 지휘하는 레닌그라드 교향악단의 쇼스다코비치 교향곡 5번(아마도) 알아요. 저도 님처럼 교양높은 인사로 저 같이 교양이 높은 사람도
당시 주사파의 꼬임에는 왠지 무력한 편이었습니다.
자,~ 여러분들. 이제 막말안하고 언어순화 왠만하기만하면 할 테니 질문들 많이 해주세요. 쌈박질을 위한 허접성 질문에는 나 화낼거야.
어쨌든 드미트리키타엔코가 지휘하는 레닌그라드 교향악단의 쇼스다코비치 교향곡 5번에 대해서 이야기 했었나요?
공식적으로는 사회주의 리얼리즘에 충실한 명작으로 구소련의 대표적인 명작인데 쇼스타코비치도 당의 비판을 받고 근신하고 처벌받을 때가 있었지요. 이 곡이 아마 30년대에 지어진 것일 겁니다. 마지막에 베토벤 5번 교향곡과 대비되는 쿵쾅거리는 부분이 나오는데 마지막부분이지요. 이게 혁명의 승리를 나타내는 북소리라던가 무슨 심장박동소리라던가 그렇게 표현되었다는 것이 공식적인 견해였다나요. 근데 쇼스타코비치도 낭중에야 사회주의의 혁명적인 작곡가소리를 들었지 앞에서 말했듯이 좀 당에서 짜증나게 괴롭힐 때가 있었다고 했지요? 소련의 예술가들은 다 그렇게 당했고..... 그래서 혁명적인 발상으로 지었다고 선전은 했지만 속으로는 공산정권 무너지는 소리를 표현했다고 그러데요. 어디에선가 본 것 같은데 모르겠고 진위도 모르지만 사회주의 리얼리즘이니 뭐니 다, 별거 아니라는 것이 제 말의 요지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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