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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석.../타겟을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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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상 [shinada] 쪽지 캡슐

2006-04-29 ㅣ No.98850

1. 정신분석은 인성 personality 이론, 인간성에 관한 철학, 정신치료 과정으로 구성


2. 모든 행위 생각은 동기가 부여된 것. 근본적 운동세력은 리비도.

리비도는 지나치게 이기주의적이고 공격적인 성욕 sexual drive. 인성 중 이드 id 를 구성. 에로스와 타나토스로 구성


3. 세상과 욕구 조절 과정에서 자아 ego 성숙. 쾌락원칙과 현실원칙 사이를 중재.

이드의 사회화. 이 과정에서 초자아 superego 발전


4. 에고는 충동질하는 이드와 자제시키는 초자아 사이에 평화가 유지되도록 하는

어려운 임무


5. 이드는 아주 무의식 상태에 있고, 초자아도 거의 대부분 무의식 상태. 자아만이 일부 의식상태에 있다.


6. 방어기제—자아는 받아들이기 곤란한 충동을 의식현상으로부터 퇴각시키는 교묘한 기술. 억압, 승화, 왜곡, 자기기만등.


7. 정상과 비정상은 연속선상. 질적으로 차이가 없다


8. 치료—행동의 무의식적, 비합리적 결정 요인을 발견하려는 정신분석 과정은 자유연상과 꿈의 분석. 자기자신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됨으로써 환자는 해방될 수 있다.


9. 초기 두 주요지파—융의 분석심리학 / 아들러의 개인심리학


10. 아들러—초기 경험에서 발생한 열등감 complex 극복을 위해 노력. 권력에의 의지. 그러면서 자기 나름의 삶의 형태를 개발. 개인이 자기 에너지를 건설적으로 추구하기 위해 창조적 적극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이 바로 삶의 형태


11. 성격대로 살아가기---성격 때문에 고민이다. 고칠 순 없을까.

고칠 수 없다.

내향적 성격과 외향적 성격. 양녕과 태종. 왜 내성적인 사람은 맘의 고통이 더 클까. 나는 다만 성격대로 살 뿐이다. 하고픈 일을 먼저 찾는 사람이 성공한다. 자기답게 살면 두려울 것이 없다. 고통도 익숙해지면 두렵지 않다. 집단도 사라지고 개인만이 남는다.

내 안의 잠재력을 일깨우려면, 체면을 버리면 세상이 즐겁다.

성격의 근본은 고칠 수 없다 해도 정신적인 성숙은 누구에게나 가능하다.

성숙하면 성격으로 인한 스트레스도 한껏 줄일 수 있다.

심리학에서 정신적 성숙이란 무의식을 의식화 함을 말한다.

내 안에 잠재해 있는 힘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것. 무의식은 자연계에 오래도록 적응해 온 체험이 축적된 엄청난 에너지를 갖고 있다.

그러나 무의식의 힘은 개발되지 않는 한 의식화 되지 않는다.

강한 에너지를 가진 무의식이 무작정 튀어나와 의식을 사로 잡으면 노이로제나

정신병이 된다.

그래서 사람이 성숙하려면 무의식이 의식으로 나와야 하는 것이 아니라, 의식이 무의식으로 들어가 무의식의 에너지를 자기 것으로 해야 한다.

의식이 무의식으로 들어갈 대 마주치는 것이 미로. 한치 앞을 모르는 자연이나 미래에 대해 대처하는 데는 역시 미로가 가장 큰 힘을 발휘. 그럼 이 미로는 어떻게 열고 들어가야 하나. 정신력이 강한 사람은 명상등을 통해 들어갈 수 있지만, 보통 사람은 현실의 기회를 통해. 두드리고 깨어 있고 최선을 다 하면 열릴 것이라는 믿음...

정신적 성숙인은 현실이나 알수 없는 미래 상황에 대해 겁내지 않으며, 현실에 신속 대응하고 자기 안에 떠오르는 느낌에 확신을 갖는다.

미래를 향한 도전과 집중. 생명체의 두가지 핵심적 본능. 삶의 본능(성욕 사랑) 죽음의 본능(공격성 파괴성). 전자는 자식을 낳고 키우면서 생명을 연장시키고, 후자는 한정된 먹이를 놓고 남들과 경쟁하고 또 자기나 가족을 해치려는 자들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한다. 삶의 본능이 강한 쪽(암컷)은 내향적으로, 죽음의 본능이 강한 쪽(수컷)은 외향적으로 나타난다.

외향성과 내향성은 정신의 남여. 내향적인 사람은 맘이 불편하면 잘 견디지 못한다. 무의식의 힘=자연에 적응하는 능력. 생명의 연속성, 진화를 통해 축적된다. 꿈은 무의식이 현실을 파악해서 제시하는 해법. 고로 꿈에는 예지기능과 보상기능.


★ 프로이트의 범성욕주의, 아들러의 금욕주의와 함께, 비엔나 제3학파라 불리는 로고테라피는 “의미를 생성시킴으로써 삶의 공허와 싸우는 심리학”이다. 프로이트는 언제나 ‘나’에게로 돌아가지만, 아우슈비츠에서 태어난 로고테라피는, 존재는 자아실현이 아니라 자아초월에 의해 이뤄진다는 것을 힘차게 믿는다. 강인한 영혼의 심리학. 고통과 긴장을 잊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뛰어넘게 해준다.


★ 프로이트가 정신적 외상을 중요시하고 그 외상으로 말미암은 고착, 결과적으로 일어나는 결정론적, 진화론적, 인과론적 접근방법을 썼다면 / 아들러는 과거와의 관련성을 무시한, 미래에의 지향을 중요시 한 점에서 목적론적 접근 방법을 쓴 사람이라 / 융은 이 양자의 극단적인 인과론이나 목적론을 다같이 비판한다. 융은, 인간이란 오직 과거의 삶에 묶인 포로도 아니요, 역사란 없는 미래의지의 화신만도 아니며, 정신이란 이것이냐 저것이냐로 파악되기 보다는 이것이기도 하고 저것이기도 하다는 관점을 가진다.

 

아 ~~~ 머리 아퍼라...그래도 타겟은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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