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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사랑의 계명 준수는 행복을 보증해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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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원초적으로 행복과 완전히 충족된 삶을 갈망한다. 그런데 이러한 인간의 갈망은 사랑이 본질인 하느님의 계명을 준수함으로서 이루어진다고 베네딕토 16세께선 말씀 하셨다. 일반 도덕론자들은 아무에게도 구속 받지 않고 자신의 판단아래 자유롭고 자율적으로 행동할 때, 즉 이성적 존재인 인간이 이성과 자유의 절대성의 원칙 아래 옳다고 믿는대로 행동할 때 행복과 충족된 삶이 이루어진다고 말한다. 이러한 개인주의적이며 상대론적인 인본주의적 도덕론자의 확신에 대해 교황께선 이는 잘못된 생각이며, 이유는 한 개인의 자유와 그가 신봉하는 도덕률은 자기 외의 다른 사람들의 자유와 도덕률과 갈등을 일으킬 수 밖에 없는 보편성을 결한 주관적, 상대적인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우리가 하느님을 믿고 하느님께서 인간 모두에 적용되는 보편적 계명을 세우셨음을 받아드릴 때, 이 같은 갈등은 존재하지 않으며, 그 이유는 창조주께서 우리 존재 근저에, 우리 마음 속 깊은 곳에 보편적 ‘자연법’을, 우리 마음 안에 자신의 창조적 생각을 새겨주셔서 우리 인간 모두의 삶의 좌표와 내적 규범이 되도록 하셨기 때문이라고 교황께선 말씀하셨다. 이처럼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사랑을 받음으로서, 인간의 자유는 최고로 실현되며, 이러한 사랑에 기반한 하느님의 계명은 인간의 자유를 감소시키지 않을 뿐만 아니라, 없애는 것은 더욱 아니며 오히려 이를 보장하고 증진시키며, 그 결과 우리는 행복과 충족된 삶을 이룩할 수 있다,”고 교황께선 말씀하셨다. 베네딕토 16세께서 보시기에 “세상 창조 때 하느님에 의해 세워지고 구약성서의 계시에 의해 확인된 (하느님의)도덕 율은 그리스도안에서 완성되고 위대함을 드러내셨으며, 그 까닭에 ” 예수 그리스도는 완전에 이르는 길이며, 하느님의 뜻에 대한 전적인 순종 안에서 완전한 자유가 실제적으로 이루어진 그러한 분이셨다.” 아래는 위 같은 내용의 교황 말씀 번역이다: 바티칸 시, 4월 27일, 2006 (제니트 통신) – 하느님은 행복에 방해되시는 분이 아니라 오히려 보증해 주시는 분이라고, 베네딕토 16세께선 말씀하셨다. 교황께선 4월 27일 성경과 도덕성과의 관계 연구에 중점을 둔 연례회의를 마친 교황청 성서위원회 회원들과 사도좌궁에서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씀하셨다. ”이러한 점은 신자뿐만 아니라 온 인류와 관계되는 진리이다,”고 성하께선 말씀하셨다. “인간은 진정 본성상 행복과 완전히 충족된 삶을 갈망한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이 같은 충족된 삶이 하느님과 그의 율법과 무관하게 인간의 힘만으로 자율적으로 성취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더 나아가 “일부 사람들은 도덕 규범에 있어서 인간 이성과 자유의 절대성을 내세우기까지 한다,”고 베네딕토 16세는 말씀하셨다. 이러한 규범은 순전히 “인간적” 윤리 규범으로서 인간이 자기 마음대로 부여한 규범이다. 이러한 “세속적 도덕성” 주창자들은 이성적 존재인 인간은 자신의 행동의 도덕적 가치를 자유롭게 규정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해야’한다고 말한다고 교황님은 지적하셨다. 이러한 (개인주의적이며 상대론적인) 인본주의적 도덕론자의 확신은 잘못된 것인데 이유는 인간 (한 개인)의 자유와 (자기가 확신하는 도덕률 외의) 여타 모든 도덕률 사인엔 갈등이 생길 수 밖에 없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실제에 있어선) 이 같은 갈등은 존재하지 않은데, 그 이유는 창조주께서 우리 존재 근저에, 우리 마음 속 깊은 곳에 ‘자연법’을, 우리 마음 안에 자신의 창조적 생각을 새겨주셔서 우리 삶의 좌표와 내적 규범이 되도록 하셨기 때문이라고 교황께선 말씀하셨다.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사랑을 받음으로서, 인간의 자유는 최고로 실현된다,’고 성하께선 계속 말씀하셨다. “하느님의 계명은 인간의 자유를 감소시키지 않을 뿐만 아니라, 없애는 것은 더욱 아니며 오히려 이를 보장하고 증진시킨다,” 베네딕토 16세께서 보시기에 “세상 창조 때 하느님에 의해 세워지고 구약의 계시에 의해 확인된 (하느님의)도덕 율은 그리스도안에서 완성되고 위대함을 드러낸다, ”예수 그리스도는 완전에 이르는 길이며, 하느님의 뜻에 대한 전적인 순종 안에서 완전한 자유가 실제적으로 이루어진 그러한 분이다,”고 교황께선 말씀하셨다. 따라서 십계명의 본래적인 기능이 그리스도로 인해 폐지된 것이 아니라 완성 되었다,”고 교황께서 덧붙이셨다. 교황으로 선출되시기 전 당시 라칭거 추기경께선 신앙교리성 수장 자격상 교황청 성서위원회 의장이셨다.
God Guarantees Happiness, Affirms Pope Divine Law Doesn't Halt Freedom, He Tells Biblical Com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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