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더보기
2026년 10월 29일 (목)
(녹) 연중 제30주간 목요일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

자유게시판

우리는 주님의 봄입니다.

스크랩 인쇄

박명숙 [pms090] 쪽지 캡슐

2006-04-30 ㅣ No.98875


                        








      우리는 주님의 봄입니다



      봄볕이 따사롭게
      내리쪼이는 바깥 풍경이
      평화스러워 나가보니
      아직 바람이 차갑습니다.
      꽃샘바람은 부지런히
      크고 작은 꽃나무사이를
      누비며 다니지만
      기어코 꽃망울은 '펑펑' 터지겠지요.

      목련 꽃 봉오리가
      어찌나 탐스러운지
      지나가던 걸음 멈추고 한참
      바라보았드랬습니다.
      공중에 내어 달린
      백목련의 고고한 모습이
      참 정숙하고
      품위가 있어 보입니다.

      새싹이 앞 다투어 피어나며
      지천이 들꽃으로 덮이고
      멀리 아지랑이
      아련히 피어오르는
      봄은 희망입니다.
      앞날의 기대와 설레임에
      힘차게 내딛는
      우리의 발걸음도 봄입니다.

      겨울도 지났고 비도 그쳤고
      지면에는 꽃이 피고
      반구의 소리 땅에 들립니다.
      모든 시름과 어둠들 뒤로하고
      나의 어여쁜 자야 사랑하는 자야
      부르시는 주님의 손을 잡고
      힘차게 내딛는 우리는
      주님의 봄입니다.


      -은별님


      주의 날입니다.

      오늘하루도
      주님의 사랑과 은혜충만한
      주님의 날 되세요.^^

      예수님의 귀하신 이름으로
      여러분들을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87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98877 하느님의 사랑의 계명 준수는 행복을 보증해 준다.|6| 2006-04-30 박여향
    98876 즐거운 주일 보네세요|2| 2006-04-30 최익곤
    98875 우리는 주님의 봄입니다. 2006-04-30 박명숙
    98874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펌)|2| 2006-04-30 이현철
    98872 세례를 두번 받으며^^*(굿자-1) 글짓기 대회 응모작.|2| 2006-04-30 박요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