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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신 아버지...제가 그리워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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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봉 [t4153032] 쪽지 캡슐

2006-05-01 ㅣ No.98890

찬미 예수님!

 

굿자게에 글을 올려 본 기억이 아주 희미합니다.

자비하신 아버지 당신은 저의 모든 것이니 제가 흔들림 없이 당신의 도구로 쓰여지기를 바랍니다.

좋은 날 게시판에서의 소식도 즐거움이 더 많군요.

굿자만사의 출행에 제가 동참은 못하였어도 마음만은 함께.늘 그

자리에 있다는 것을 제 스스로 부인을 못합니다.

남희경 레오 형제가 떠난 일산의 빈 자리를 제가 6시간 채웠읍니다.

새로운 인생의 시발점이 될는지...무주공산이 될런지...

창조주이신 주님께 모든 것을 위탁하며 기둘립니다.

사랑이시며 베푸시는 주님께서는 제가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하여 무한으로 베푸시는데

제가 제대앞에 봉헌하지 못함을 늘 안타까워 하나이다.

어제.오늘 많은 행사 속에서도 맡은바 평신도로서 행하지 못함을 늘 죄스러워하는 미카엘을 주님! 도와주소서...

어제 어려운 형제의 대부가 되어 주지 못함을 반성하고...

보좌신부님 축일 참석 못하는 못난 구역장에게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모든 것은 주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고 제가 하고자 하는 일이 주님의 뜻이 되게 하소서

이 모든 것을 당신의 백성들이 원하니 충실한 도구로 쓰여지도록

지치지않는 건강을 허락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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