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5일 (월)
(백)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교육 주간)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대 침묵으로 바람이 되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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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kimhh1478] 쪽지 캡슐

2019-10-25 ㅣ No.96297





  ♧ 그대 침묵으로 바람이 되어도 ♧    

눈을 감아도
마음으로 느껴지는 사람.

그대 침묵으로 바람이 되어도
바람이 하는 말은
가슴으로 들을 수가 있습니다.

아침 햇살로 
고운 빛 영그는 풀잎의 애무로
신음하는 숲의 향연은
비참한 절규로 수액이 얼어 
나뭇잎이 제 등을 할퀴는 것도
알아보지 못한 채
태양이 두려워
마른 나뭇가지 붙들고 메말라 갑니다.

하루종일 노닐 던 새들도
둥지로 되돌아갈 때는
안부를 궁금해 하는데
가슴에 품고 있던 사람의 안부가
궁금하지 않은 날 있겠습니까...

삶의 숨결이
그대 목소리로 젖어 올 때면
목덜미 여미고
지나가는 바람의 뒷모습으로도
비를 맞으며
나 그대 사랑할 수 있음이니 ...

그대 침묵으로 바람이 되어도
바람이 하는 말은
가슴으로 들을 수가 있습니다. 
- 이 해인님 글 중에서 -  
<Html by 김현피터>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gif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바람에 실려 - 원곡 하남석 / (핸디맨) ♬ 

하늘을 나는 새들
푸른 저 하늘 위에서
구름 따라 바람 따라 날아서
희망을 찾아 가네
바람 따라 떠나리 저 먼곳에
고향 떠난 철새 처럼
그리워 못잊어 떠나면
사랑 하는 내님 날 반기리
바람 따라 떠나리 저 먼곳에
고향 떠난 철새 처럼
그리워 못잊어 떠나면
사랑 하는 내님 날 반기리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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