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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두고 길 떠난 님을 위한 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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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싫다고 길 떠난 님 돌아 오실 길
그저 편안 하라고 그저 편안 하라고
영변 약산 진달래 꽃 이태리 어느 산골 반드르한 대리석 조각 개울가에서 수 천년 닳고 닳은 매끄런 자갈 돌
수 톤으로 실어다 깔아 놓으리
길 가엔 들장미 채송화, 맨드라미 한련화, 봉숭아 베추니아, 팬지까지
있는대로 심어 놓으리
마녀가 약속하는 무지개 빛 꿈 나라 너무도 아름다워 날 버리고 가 버린 님.
무지개는 무지개일 뿐이고 볕 나면 길어야 5 분인데
내 님은 목숨을 걸었네
예수 성심 생명 주는 맑은 샘물
보이지 않으니 없노라는 말 순수한 마음이 믿어 버렸네
그러나 우리 주님 가슴은 넓고도 넓어
떠나 간 당신 첫 사랑 잊으시는 일 없으시네
행여 나 이쁘던 시절 기억해서 님 돌아 올 길 불편할 사
오늘도 난 님 돌아 올 길 가에
꽃 한 송이 심었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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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317 | 이 가을이 떠나버리기 전에|2| | 2019-10-28 | 김현 |
| 96316 | 내 가슴속에 숨어 있는 사랑|1| | 2019-10-28 | 김현 |
| 96315 | 날 두고 길 떠난 님을 위한 기도|1| | 2019-10-28 | 이숙희 |
| 96314 | ★ 오래전에 멸망했을 세상|1| | 2019-10-27 | 장병찬 |
| 96311 | ★ 미사란 무엇인가?|2| | 2019-10-26 | 장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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