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9일 (금)
(홍)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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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묻은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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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kimhh1478] 쪽지 캡슐

2019-11-01 ㅣ No.96342

  


  ♧ 마음에 묻은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    

사랑"이란 두 글자는 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기쁨과 행복도 함께 한다. 

만날 수 있는 사랑이 있는가 하면 만날 수 없는 
사랑도 있는 법이다. 
마음에 묻어야만 하는 사랑 

만날 수 없다해서 슬픈 것만은 아니다. 
생각날 땐 언제나 어디서나 
꺼내서 볼 수 있는 사랑이기에 

사랑하는 사람의 숨소리를 들을 때면 
마냥 행복해지고 편한 마음으로 
잠들어 있는 나에 모습을 보곤 한다. 

힘들 땐 위로해주고 슬플 땐 말없이 안아주고 
아플 땐 살며시 다가와 손을 잡아주며 그 아픔 
함께 해 주는 사람 마음에 두고두고 잊혀지지 
않을 사람 

마음으로 전해오는 그의 숨결에 따뜻함으로 느껴오는 
그의 사랑에 마음에 묻는 사랑은 영원히 함께 할 수 
있기 때문에 

영원히 같은 길을 갈 수 있으므로 
더더욱 아름다운 사랑이다. 

그 누군가를 
더욱 사랑하고 싶어지는 날에 ...

- 좋은 글 중에서 -
<Html by 김현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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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밤 / 메조소프라노 백남옥 / 김태오 작사 나운영 작곡 ♬

등불을 끄고 자려하니 
휘영청 창문이 밝으오 
문을 열고 내어다 보니 
달은 어여쁜 선녀같이 내 뜰위에 찾아오다 

가라 달아 내사랑아 내 그대와 함께
이 한밤을 이 한밤을 얘기 하고 싶구나.

어디서 흐르는 단소소리
처량타 달밝은 밤이오
솔바람이 선선한 이 밤에 
달은 외로운 길손같이또 어디로 가려는고 

달아 내사랑아 내 그대와 함께 
이 한밤을 이 한밤을 동행하고 싶구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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