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8일 (화)
(녹) 연중 제17주간 화요일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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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얼마나 좋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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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kimhh1478] 쪽지 캡슐

2019-11-02 ㅣ No.96348

 



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얼마나 좋으랴 !
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얼마나 좋으랴 ! 문득 만나고 픔에 기별 없이 찾아가도 가슴을 가득 채우는 정겨움으로 맞이해주고 이런저런 사는 속내를 밤새워 나눌수 있다면 정말 행복한 인생이지 않겠는가 ? 부부 간 이라도 살다보면 털어놓을수 없는 일이 있고 피를 나눈 형제 라도 말못할 형편도 있는데 함께 하는 술잔 만으로도 속마음이 이미 통하고 무슨말이 더 필요 하랴 마주함에 내 심정을 벌써 아는 벗이 있었으면 좋겠다 . 세월이 모습을 변하게 할지라도 보고픈 얼굴이 되어 먼 길이지만 찾아갈 벗이라도 있으면 행복 하지 않겠는가... - 좋은 글 중에서 - - Html By 김현피터 -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 김상희 ♬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걸어갑니다 기다리는 마음같이 초조하여라 단풍 같은 마음으로 노래합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 속에 숨었나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 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걸어갑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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