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 삼가 고 김도현 공군대위의 명복을 빕니다. |
|---|
|
찬미예수님.
하늘이 울어 눈물이 내립니다. 세살 태현, 네살 건우는 아빠의 죽음도 모릅니다. 아빠의 죽음도 모르는 천진난만한 어린 상주. 그 모습, 가슴이 미어 터집니다.
결혼 4주년 기념일이 그이의 기일이 되었다니 그저 말문이 막힙니다.
어린이 날에 김도현 대위의 두 아들은 아빠를 잃었습니다. 결혼기념일에 사랑하는 남편을 하늘나라로 떠나 보냈습니다.
그 아이들이 지금, 아빠의 살신성인이 무엇인지나 알기나 할까요. 지금 이 순간, 남편을 잃은 그 부인에게 명예니, 순직이니하는 위로의 말이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이 세상 그 어떤 것 보다도 더 소중한 내 남편, 우리 아빠인데요.
그렇군요. 김도현 공군대위는 끝까지 조종간을 놓지를 않았습니다. 그는 안간힘을 다하여 아이들이 없는 쪽을 향하여 혼신의 힘을 다하였습니다. 정말로, 어쩔 수 없는 위기상황에서 그는 공군다운 최선의 노력을 했습니다.
장합니다. 그는 참 군인입니다. 그의 순직앞에 그저 눈물만 흘릴 뿐입니다.
국민여러분. 블랙이글팀의 영웅 김도현 대위를 추모합시다.
이 세상의 모든 아빠들이여, 김도현 공군대위의 유가족을 위로합시다.
사랑이신 주님. 창공의 영웅 고 김도현 대위의 부인을 당신이 보살펴 주소서.
평화이신 주님. 하늘의 수호천사 고 김도현의 어린 아들, 건우, 태현 형제를 당신이 지켜 주소서.
삼가, 대한민국 공군대위 고 김대현 님의 명복을 빕니다.
주님. 고 김대현 공군대위을 당신이 거두어 주소서.
천주교반포4동성당 이 정 원 알퐁소.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
| 99095 | * 국방부장관을 국민의 이름으로 탄핵한다.|21| | 2006-05-06 | 이정원 |
| 99093 | 사귐과 섬김과 나눔|10| | 2006-05-06 | 배봉균 |
| 99092 | * 삼가 고 김도현 공군대위의 명복을 빕니다.|9| | 2006-05-06 | 이정원 |
| 99090 | 영성체 후 묵상 (5월6일)|5| | 2006-05-06 | 정정애 |
| 99087 | 코믹 그림...|3| | 2006-05-06 | 김광태 |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