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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기하21:1~20, 22:1~12 (여호람. 아하지야. 아달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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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람 21 1)여호사밧이 세상을 떠나 다윗성에 있는 왕실묘지에 묻히자 그의 아들 여호람이 뒤를 이어 왕위에 올랐다.
2)그에게는 아우가 있었는데, 이름은 아자리야, 여히엘, 즈가리야, 아자리야, 미가엘, 스바티야였다. 이들은 유다 왕 여호사밧의 아들들이었다.
3)부왕은 이 아들들에게 금은 보화와 함께 유다의 요새화된 성읍을 선물로 주었지만 왕권만은 맏아들인 여호람에게 물려주었다.
4)여호람은 부왕에게서 물려받은 왕좌에 올라 자리를 굳힌 다음 동생들을 다 칼로 쳐죽이고 이스라엘 장군들도 더러 죽였다.
5)여호람은 삼십 이 세에 왕좌에 올라 예루살렘에서 팔 년간 다스렸다.
6)그는 아합의 사위가 되다 보니, 아합의 가문이 하던 대로 이스라엘 왕들의 전철을 밟아 야훼의 눈에 거슬리는 일을 하게 되었다.
7)그러나 야훼께서는 당신의 종 다윗과 맺으신 계약을 생각하시고 다윗 왕가를 멸망시킬 생각은 없으셨다. 일찌기 다윗과 그 후손들에게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씨를 주겠다고 약속하셨던 것이다.
8)그가 다스리고 있는 동안에 에돔은 유다에 반기를 들고 저희의 왕을 세웠다.
9)여호람은 장군들을 이끌고 모든 병거대를 출동시켜 세일로 건너 갔다가 수하장군들이 거느리는 병거대와 함께 에돔군에게 포위되었으나 밤에 일어나 에돔군 포위망을 뚫고 나왔다.
10)이리하여 에돔은 유다의 지배에서 벗어나 오늘에 이르렀다. 리브나가 반란을 일으켜 유다의 지배에서 벗어난 것도 그 때였다. 그는 선조들의 하느님 야훼를 저버렸다가 이 변을 당했던 것이다.
11)그는 유다 언덕들 위에 산당을 세우고 예루살렘 시민들을 유혹하여 우상을 섬기게 하고 유다 백성을 죄에 빠뜨렸다.
12)예언자 엘리야가 그에게 이런 편지를 보낸 일이 있다. "네 선조 다윗의 하느님 야훼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너는 네 아비 여호사밧이나 유다 왕 아사가 가던 길을 따르지 않고
13)이스라엘 왕들의 전철을 밟고 있다. 너는 아합 가문의 더러운 행실을 본따 유다 백성과 예루살렘 시민을 유혹하여 우상을 섬기게 하였다. 또 같은 아비의 피를 나누어 받은 아우들을 죽였다. 그들은 너보다 나은 사람들이었다.
14)이제 나 야훼가 네 백성, 네 자식들, 네 계집들, 네 가축들에게 큰 재앙을 내리리라.
15)너 또한 뱃속을 훑어 내는 무서운 배앓이에 걸려 오래 고생하리라.'"
16)야훼께서 불레셋 사람과 에디오피아와 인접해 사는 아랍인들의 마음을 부추겨 여호람을 치게 하셨다.
17)그들은 유다로 쳐올라 와서는 성을 뚫고 대궐 안에 들어 와 닥치는 대로 모든 재산을 가져가고 왕의 아들들과 여자들을 마구 잡아 갔다. 남은 사람이라고는 막내아들 여호아하즈뿐이었다.
18)이런 일이 있은 뒤에 여호람은 야훼께 벌을 받아 고칠 수 없는 속병을 얻어
19)오랫동안 고생하였다. 이렇게 속을 훑어 내는 고질병으로 이 년을 고생하다가 마침내 죽었다. 그러나 백성은 그를 위하여, 그의 부왕에게 했듯이 불을 밝혀 두지는 않았다.
20)그는 삼십 이 세에 왕위에 올라 예루살렘에서 팔 년간 다스렸다. 그러나 애도하는 사람 하나 없는 가운데 그는 가고 말았다. 사람들은 그를 다윗성에 안장하기는 했으나 왕실묘지를 쓰지는 않았다.
아하지야 22 1)예루살렘 시민들은 그의 막내아들 아하지야를 왕으로 세워 뒤를 잇게 하였다. 아하지야의 형들은 전에 아랍인들과 함께 쳐들어 왔던 침략군에게 학살당했던 것이다. 그리하여 여호람의 아들 아하지야가 유다 왕이 되었다.
2)아하지야는 사십 이 세에 왕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일 년간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는 오므리의 손녀로서 이름은 아달리야라고 하였다.
3)어머니의 그릇되 의견을 따르다 보니 그도 아합 가문의 전철을 밟게 되었고,
4)아합 가문처럼 야훼의 눈에 거슬리는 일을 하였다. 부왕이 죽은 뒤에 그들의 의견을 따르다가 스스로 자기 무덤을 파고 만것이다.
5)그는 그들의 의견을 받아 들여 이스라엘 왕 요람과 함께 시리아 왕 하자엘을 맞아 싸우려고 라못길르앗으로 갔다. 그 싸움에서 요람은 시리아군에게 맞아 다쳤다.
6)그는 시리아 왕 하자엘과 라못에서 싸우다가 얻은 상처를 치료하려고 이즈르엘로 돌아 왔는데, 유다 왕 여호람의 아들 아하지야는 요람을 문병하러 이즈르엘로 내려 갔다.
7)아하지야는 요람에게로 갔다가 망하게 되었다. 하느님께서 그렇게 꾸미신 것이다. 야훼께서는 이미 님시의 아들 예휴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고 아합 가문을 멸하려고 하시는데 아하지야는 그것도 모르고 요람과 함께 예후에게로 갔다.
8)예후는 아합 가문의 죄를 다스리다가 유다군 장교들과 아하지야를 모시는 왕의 조카들을 만나 죽였다.
9)아하지야는 사마리아에 가서 숨어 있다가 끌려 왔다. 예후가 그를 죽이자 사람들은 "그래도 한 마음으로 아훼만 찾던 여호사밧의 아들인데" 하며 장례를 치러 주었다. 마침내 아하지야 집안에는 왕노릇할 만큼 강한 사람이 없게 되었다.
아달리야 10)아하지야의 어머니 아달리야는 아들이 죽는 것을 보자 곧 유다 왕가의 혈육을 모두 죽이기 시작하였다.
11)다른 왕자들은 모두 살해되었으나 아하지야의 아들 요아스만은 여호사브앗이 몰래 빼내다가 유모와 함께 자기 침실에 숨겨 두었으므로 아달리야의 손에 죽지 않았다. 여호사브앗은 여호람왕의 딸이요 요호야다 사제의 아내였다. 그러니 아하지야의 누이이기도 하였다.
12)아달리야가 나라를 다스리는 육 년 동안 요아스는 그들과 함께 하느님의 성전 안에 숨어 살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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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131 | ♥※ 참 좋은 일입니다.※♥|2| | 2006-05-07 | 박명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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