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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체 후 묵상 (5월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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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애 [sunrider] 쪽지 캡슐

2006-05-08 ㅣ No.99162


 




성모님의 겸손을 본 받을 것
 
영성체 후 묵상
사람들은 성(聖) 과 속(俗)을  구별합니다.
그런데 때로는 그 구별이  하느님과 상관없이
인간 자신들의 임의로 이루어진 것이 많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사람들의 눈과 달리 보십니다.
우리가 하느님께서 보시는 눈으로 이웃들과 사물들을 바라볼 수 있다면 모든 편견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느님의 못소리를 알아들을 수 있다면 베드로 사도처럼, 하느님께서 어떤 눈으로 사물을 바라보시는지 알려 주시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느님께 속한 것은 무엇이나 거룩합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께서 보시기에 좋게 창조하셨습니다. 우리는 어디에 속해 있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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