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월)
(녹)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자유게시판

하늘

스크랩 인쇄

김재욱 [juhappylife] 쪽지 캡슐

2006-05-09 ㅣ No.99204

황사가 사라진 하늘엔

드높이 하얀 뭉게구름이

드문 드문

하늘이 정지한 듯

떠 있었다.  

이렇게 청명한 고마운 하늘  

무엇이 또 우리를 슬퍼게 하는 가?

온 산 푸르름이 싱글 거리고

천지가 만개한 꽃잔치로

향기에 취하면 오늘 하루가

눈물겹도록 감사하도다


101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99209 <영상첩> 두메산골 가는 길.|1| 2006-05-09 정정애
99208 영성체 후 묵상 (5월 9일)|5| 2006-05-09 정정애
99204 하늘 2006-05-09 김재욱
99203 구리 한강둔치 유채꽃 축제에 초대합니다. 2006-05-08 이수호
99202 * 클린게시판 제도, 참으로 좋은 제도이네요.|1| 2006-05-08 이정원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