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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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보내는것 가족사랑 상실과 결핍에 정신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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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절대 반대합니다. 참고해 주세요.
지금 너무 너무 후회하고 있어요. 아무튼 정 가셔할 계획이 있으시면 심사숙고 준비 단단히 하고 가셔야만 합니다.
기러기 아빠 문제도 있거니와, 저의 경우는 특별한 경우라 하지만서도, 아이들한테 엄마로서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여기서 초.중.고. 대학 대학원 졸업하고, 박사학위 공부할경우 그것도 결혼해서 가신다면 그것이상 바람직한것이 없지요.
작가님, 수필가처럼 일목요연하게 짜임새있게 나열하진 못하고 두서없이 생각나는대로 적습니다. 독자들께서도 정리하시면서 체험담을 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마, 제가 불치병이 아니었으면, 다시 역이민 안나오고 아이들 한국으로 전학 또 다시 전학 이런 혼란함이 없을것을 무엇보다, 엄마, 아내가 제일 잠언서 마지막 31장의 현숙한 아내의 귀절이 있듯이 첫쨰도 건강, 건강해서 가정, 가족을 이끌어가는 버팀목이 되었어야 하는데, 뜻하지 않게 병치레를 하는 바람에 살아가는 환경이 바뀌어갑니다.
3년전쯤에 저의 바로 옆집에 미국에서 박사학위받고 오신 가족들이 이사를 왔습니다. 현재는 의정부에 외국인 학교 초등학교(Elementary school)를 다니고 있어요. 이분들 얘기도 남매중 한명은 시민권자이기에, 엄마랑 거기서 아이들 학교보내고 싶었지만, 서로 떨어져있는동안 가족관의 사랑은 상실되고, 다시 찾아올수 없는 소중한 시간들을 허비하기 싫어서 많이 망설이다가 갈등속에 마음을 굳히고, 완전 귀국하여 국내에서도 외국인학교 보내어 외국방식으로 수업하고, 방과후에는 학원을 보내고 하기에 이중언어도 하게 되고, 가족과도 떨어지지도 않아 일석삼조로 재미있게 지내고 있는 처지를 보고, 저도 그때 당시 저의 아이들이 High school 다닐무렵에 다시 오게 할까, 아니면, 대학에서 교환학생으로 이곳으로 오게할려고 하였지만 주위에서는 거의가 이제 와서 다 커서 여기서 유학을 갈려고 하는데, 다시 들어올필요가 뭐가 있느냐 하면서, 극구 반대하는 의견이 많았지요.
이번에 어버이날에 아팠던것도, 이런 연유에서이지요
= = 세상에서 제일 따뜻한 말 그것은 "가족' 입니다. = = 라디오나 티비 메스콤을 통해서도 들려오는 말만 들어도 가슴 뭉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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