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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무지무지한 카톨릭 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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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옥 [bigoak] 쪽지 캡슐

2006-05-10 ㅣ No.99269

카톨릭 교회에 영성체(領聖體)라는 것이 있다.
신부가 기도함으로 떡을 예수 님의 실제의 살로 바꾸고 포도주를 예수 님의
실제의 피로 바꿔서 신자들에게 나누어주면 신자들은 이것을 받아먹는 의식이다.
고백성사를 하고 영성체(領聖體)를 하는 카톨릭 신자이면 다 그렇게 알고 있다.

카톨릭 신자들은 무지무지하다.

 

신부님이 기도할 때 성령의 도움을 요청한다고 말하지만 신부님이 기적을 부리는 것이다.
이것은 교회가 세상을 혹세무민(惑世誣民)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이런 기적을 믿지 못하니까

카톨릭 교회의 변증자(辯證家)들은 떡과 포도주의 형상은 바뀌지 않고 그 데로 있으나
떡과 포도주의 질은 예수 님의 살과 피로 바뀐다고 주장한다. 

 

누군가가 성당에서 신부님이 떡과 포도주를 축성한 것을 밖으로 들고 나와서 과학적으로

어떤  성질의 물질이 들어 있는지를 실험실에서 실험(定性分析)해 보아도 또 얼마만큼의 물질이

들어있는지 실험(定量分析)해도 축성하기 전의 떡이나 포도주로 분석될 것이 틀림없다.
그런데도 카톨릭 신자들은 이 말을 믿는다.
카톨릭 신자들은 이렇게 무지(無知) 무지(無知)하다.

 

15세기에 지구는 둥글다고 주장하고 지구의 둘레를 계산해냈다.

이때부터 많은 카톨릭 신자들이 교회에서 미사 때 신부님들이 기도할 때 떡과 포도주가

예수 님의 살과 피로 바뀐다고 하는 말을 믿지 않고 교회를 떠났다.
 
그 때로부터 약 500년이 지난 2006년 5월9일에 내 외손자 김희재를 첫 영성체(領聖體)를 시킨다고
외할머니가 신청서를 작성하고 사진을 부치고 교회에 제출했다.

서울대학을 졸업한 김희재 아버지나 숙명여대를 졸업한 김희재 어머니가 500년 전에나 통할 거짓말을

믿도록 카톨릭 교회가 자기 자식에게 가르치도록 아무 생각 없이 끌려가고 있다.
카톨릭 신자들은 이렇게 무지(無知) 무지(無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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