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을 보호하는 것은 부모의 의무입니다. 유교사상은 효를 지나치게 강요해서 자식에 대한 부모의 의무와 책임을 면하고 자식에게 강요부터 해 온 사상입니다.
한국인들이 유교의 영향을 받고 일제강점기의 영향을 받았고, 군사독재의 영향아래에서 약자에 대한 보호의식을 잃어버린지 오래 되었습니다.
미국 정치인들은 시위대들을 설득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합니까?
늘 자국민 보호가 정당하다 못해 외국의 약한 나라까지 구워 삶아 자국민들의 모든 이익을 도모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한국은 늘 자국민을 희생시켜가며 방위니 약소국이니를 들먹이며 강대국의 먹이가 되어주기 바쁩니다.
왜 그래야 하죠?
중요한 것은 우리 자신들의 빌어먹을 정신과 부패와 결탁한 이해관계에 얽힌 술수에 놀아나는 어리석고 이기적인 마음입니다.
당장 눈 앞의 이익 때문에 오래 가지 못할 명분을 지키려고 한 나라 이웃들에 대해 취하는 외면입니다.
이웃의 일이 곧 자신의 일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자신의 일이 아니라고 여기는 이기심은 결국 미래에 자신의 몫으로 남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조상은 대체 죽은 후에 무엇을 남겨 놓았씁니까?
그들이 생전에 가지고자 애썼던 것들이 죽은 후에는 무엇이던가요?
우리가 바라는 것은 아름다운 창조의 목적에 맞게 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식을 방에서 형제를 방에서 내 쫒으면서 외국인 홈스테이를 시키고자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 자식은 그동안 잘 살고 있었던 그 방에서 살겠다고 말할 명분이나 자격이 없나요?
부모의 말에 복종해서 그냥 순순히 집을 떠나야 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