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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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서울 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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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안녕하세요 KT&G에서 주변의 불우한 이웃이나 환자들에 대해 후원을 하고 있습니다. 저의 노동사목위원회에서 관리하는 베다니아 쉼터에 있는 갈라파티씨도 후원 대상자 명단에 있습니다.
상황내용 ● 가정배경 및 생활환경 화상환자 갈라도와 칼라파티에게 희망을 주고 싶습니다. 갈라도는 한국에 먼저 들어온 약혼자(칼라파티)를 뒤따라 2003년 8월 30일 입국하여 2년 동안 의정부에서 일용직으로 근무하며 겨우 한달 60만원 정도의 임금으로 결혼준비와 더불어 본국에 있는 노부모님과 생계 를 책임지고 있었습니다. 정규직이 아니어서 이곳 저곳 전전하다 성수동 단추공장에서 근무하게 되었고, 주위 사람들의 도움으로 월세 210,000원에 집을 얻어 약혼자(칼라파티) 와 함께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100만원 안팎의 월급 대부분을 고향의 두 가족에게 보내고 남은 돈으로 어렵게 생계를 꾸려오면서도 필리핀으로 돌아가 결혼도 하고 작은 가게를 운영하겠다는 소박한 꿈을 키우며 살고 있었습니다. 1월 22일 (일) 오후, 여자친구가 집에 놀러와 함께 커피를 끓여 마시려 유일한 취사도구인 휴대용 버너에 불을 붙이던 중 부탄가스가 폭발하면서 두 사람(본인과 약혼자)과 손님으로 온 친구까지 모두 얼굴에 심한 화상과 전신에 3도 화상을 입어 한강 성심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머리카락도 다 타버렸고 시커멓게 변해버린 자신의 얼굴과 손을 보면 심한 정신적인 충격에 빠져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더욱 더 부부를 힘들게 하는 것은 치료비 문제입니다. 한 달에 2000만원 가량 드는 엄청난 비용 때문에 부부는 벌릴 수도 없는 입으로 하소연하면서 눈물의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달 본국에 있는 노부모님께 송금해야 하는 생활비는 고사하고 병원비 해결 이 매우 어려운 상황입니다. ● 추천소견 외국인 노동자 신분이라 의료보험과 산재보험 혜택도 받을 수 없어 화상의 고통과 치료비 걱정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성실히 일하면서 낯선 땅에서 소중한 꿈을 가꿔가다 불의의 사고를 당한 커플(갈라도,칼라파티)에게 온정을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들은 화상이 다 나으면 본국가서 결혼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그들의 소망이 이루어지길 바라면서 하느님의 특별한 은총이 여러분들에게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주소로 가셔서 확인하시고, 많은 후원과 관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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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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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332 | ****** 고약한 세상 ******|2| | 2006-05-11 | 이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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