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5월의 맑은 하늘과 산 |
|---|
|
(2006. 5. 7 도봉산) - 이하 사진도 모두 같은 날, 도봉산에서 찍은 것 임
5월의 맑은 하늘과 산 / 하석 (2006. 5. 7) 불청객 황사와 긴 가뭄에 지쳤던 하늘과 산 어제 내린 봄비로 쌓인 먼지씻고 생기 돌으니 오월 이 아침 하늘은 빛나고 봄 산은 싱그럽다. 도봉산 산자락 온통 예쁜 신록의 빛으로 가득한데 때지난 참꽃 아쉽고, 철쭉꽃 이어 예쁜 얼굴 내민다. 흰구름 떠있는, 저 하늘은 해맑은 소년의 얼굴이다. 능선 오르내리는 저 얼굴들 모두 밝고 행복하다. 5월은 그 가득찬 생명력으로 온 산을 싱그럽게 하며, 산 오른 사람들의 몸과 마음 마져 새봄이 되게한다. 자연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에서 아름다움과 생명을 지닌다. 좋은 날씨 맑은 공기와 물 있음 만으로도 얼마나 큰 행복인가! 주어진 좋은 기후조건만으로도 얼마나 큰 축복의 자원일까! 산은, 철 따라 자연의 새 모습 가득담아 우리에게 선물한다. 산과 하늘 그리고 솔솔 바람 벗하니 마음은 그져 한가로웁고, 이 산 가득한 5월의 신록은 내 마음의 빛되여 삶을 노래한다.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
| 99333 | [음악감상] '고향의 봄'/전 혜 영(북한 뮤직비디오)<펌>|2| | 2006-05-11 | 신희상 |
| 99332 | ****** 고약한 세상 ******|2| | 2006-05-11 | 이정원 |
| 99331 | 5월의 맑은 하늘과 산|3| | 2006-05-11 | 최태성 |
| 99330 | 천주교 서울 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 | 2006-05-11 | 김재경 |
| 99329 | 포도원을 돌려......, | 2006-05-11 | 김진록 |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