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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체 후 묵상 (5월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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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애 [sunrider] 쪽지 캡슐

2006-05-18 ㅣ No.99579

영성체 후 묵상

 
영성체 후 묵상 사도들은 교회 안의 문제, 곧 세레를 받을 이방인들의 할례 문제 때문에 처음으로 함께 회의를 하였습니다. 이 회의의 결과에는 사랑이 배어있습니다. 베드로 사도가 이런 결과가 나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베드로 사도는 그들에게 할례를 요구하는 사람들을 반박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와 그들 사이에 아무런 차별도 두지 않으셨습니다." 그런데 지금 여러분은 왜 우리 조상들도 우리도 다 감당할 수 없던 멍에를 형제들의 목에 씌워 하느님을 시험하는 것입니까" 예수님의 사랑안에 머물러 있었던 사도들이었기 때문에 하느님게 돌아선 이방인들에게 어려움을 주지 않을려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엇습니다. 우리도 주님의 사랑 안에 머물러 있다면 늘 좋은 결론을 맺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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