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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용경협(龍慶峽)과 에스컬레이터(Escal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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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 [baeyoakim] 쪽지 캡슐

2006-05-18 ㅣ No.99583

 

 

 

          용경협(龍慶峽)과 에스컬레이터(Escalator)



          용경협(龍慶峽)에는 정말로 거대한 용(龍)이 있었다네

         관광객(觀光客)들은 용(龍)의 입안으로 빨려 들어갔지.


         협곡(峽谷)을 가로막아 쌓아올린 70m 높은 댐(Dam)을

         에스컬레이터(Escalator)를 타고 올라 꼬리로 나온 거야.


         계림이강(桂林离江)과 장강삼협(長江三峽)의 경관(景觀)을 옮겨놓아

         기암기봉(奇巖奇峰)과 명경지수(明鏡止水)의 장관(壯觀)을 이뤘더군.


         남방산수(南方山水)의 부드러움과 북방산수(北方山水)의 웅장(雄壯)함,

         서방(西方)의 사다리(Escalator)로 동방(東方)의 돈을 벌고 있었다네.



                         

                                                     - 끝 -

 


이강길(u90120) (2006/01/09) :


혹시 여그는 가보셨는감?
이강길(u90120) (2006/01/09) : 이 곳은 산 위에 위치해 저수지 형상을 띈 협곡입니다. 동그란 협곡을 따라 배를 타고가면 양 옆으로 높은 산이 둘러싸고 있고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면 내려다보이는 모습 또한 멋스럽다고 합니다. 북경시외버스터미널에 가면 버스를 탈 수 있고 북경에서 2시간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용경협입니다...
이강길(u90120) (2006/01/09) :


바위에 붉게 용경협이라고 새겨 놓았네요...
이강길(u90120) (2006/01/09) :


용경협의 비경
이강길(u90120) (2006/01/09) :


용경협의 비경 2
이강길(u90120) (2006/01/09) :


용경협의 비경 3
이강길(u90120) (2006/01/09) :


용경협 빙등제 할때 볼수 있는 목각 원뿔형 지붕...
이강길(u90120) (2006/01/09) :


용경협에서 유람선을 타고 지나가다가 하늘을보니 외줄타기의 명수가 외줄을 자전거타고 지나가며 관광객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이강길(u90120) (2006/01/09) :


용경협의 비경 4
이강길(u90120) (2006/01/09) :


용경협의 비경 5
이강길(u90120) (2006/01/09) :


용경협 계곡 사이를 올라 만리장성으로 가는 케이블 카,,,
이강길(u90120) (2006/01/09) :


빙등 축제를 여는 곳
이강길(u90120) (2006/01/09) :


용경협 에스컬레이터
이강길(u90120) (2006/01/09) : 용경협의 에스컬레이터는 얼마만큼 길어요? 몇층정도의 높이까지 올라가나요? 우리나라에서 제일 긴 에스컬레이터가 있는 곳이 남대문의 새로 생긴 건물시장에 있던데 한사람이 올라가는 좁은 통로에 약 8층까지 다이렉트로 올라가더군요...
배봉균(baeyoakim) (2006/01/09) : 잘생긴 꾀꼬리 꽃미남 어리버리 동키호테 리차드강 이강길 파비아노 조교...팍 줄여서 촬리 간만에 조교 노릇 하느라 욕밨따~(수고몽땅했어~)
배봉균(baeyoakim) (2006/01/09) : 용경협의 에스컬레이터의 길이는 자그만치 258m라네...70m 댐을 거슬러 올라가는 고야...구불 구불...첫번째 이미쥐에 나오쥐...노란 용...마지막 이미쥐가 용의 내부 쥐...그로니까 관광객들은 용의 입으로 들어가 뱃속의 창자를 거쳐 소화가 되어 용의 똥꼬로 나오는 셈이쥐...에스컬레이터를 타구...ㅋㅋㅋ
배봉균(baeyoakim) (2006/01/09) : 용경협은 북경에서 85Km떨어진 곳에 위치하구 있는디...1973년에 댐을 완공만 해 노쿠 그냥 있었는디...개혁개방의 바람이 불 때...장택민(장쩌민) 주석이 왔따가...이 조은 경관을 기냥 나누느냐...에스칼레이터를 노아 많은 관광객을 유치해 돈을 벌어야 될고 아니냐...해서 1996년에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한고라구...요...저 위 두 번째 이미쥐에 나오는 바위에 붉은 글씨루 용경협이라구 쓴게 바루 장택민의 글씨라니깐...요...
배봉균(baeyoakim) (2006/01/09) : 촬리가 배경음악으루 중국 노래두 올렸네...ㅇ...기특해라...ㅎㅎ
이옥임(okim1066) (2006/01/10) : 동방의 돈은 우리나라를 일컫는 말인가요? 곧 교수님의 돈.^^* 東西兩邦이라야 걸맞을 거 같은데요.
고재순(gomonica) (2006/01/10) : 우와!!! 다시 가보고싶은 곳이네요... 참 멋진곳이어서 감탄사가 절로 나오던데........그때가 그리워지네요. 언제또 먼산으로 가보는 기회가 될까나?
신희상(shinada) (2006/01/10) : 언젠가 가보겠지.......틀림 없을거야.......에스컬레이트는 이대가 길지 않나요...아님 말구요..
신희상(shinada) (2006/01/10) :
신희상(shinada) (2006/01/10) :
배봉균(baeyoakim) (2006/01/10) : 요안나 학생...동방의 돈은 우리나라를 일컫는 말인가요? 곧 교수님의 돈.^^*...어떠케 그골 알았어...요? 작년 7월 달에 포이동 성당 산악회에서 백두산 등반과 북경 관광을 다녀왔쥐...요...4박 5일루...그 때 느낀 점을 얼마전에 '만리장성과 케이블 카'를 시작으루 시리즈루 올리는 고야...요...기냥 산문적인 기행문이 아니라 시조와 시 비슷한 글루다가....어제 오후에 2탄으루 '용경협과 에스컬레이터'를 올린고야...요...어때..요? 멋 있쥐 아나...요?
배봉균(baeyoakim) (2006/01/10) : 백두산 등반과 북경관광을 하구 느낀 점 중의 하나는...우리나라 사람들이 중국관광을 참 마니들 하구...중국에 돈을 마니 벌게 해 주는 구나 하는 고 였어...요...백두산 등반객이나 관광객은 거의 90% 이상이 한국 사람들이 아닌가 생각돼...요...만리장성은 좀 달라서 중국인 들이 더 많았쥐...요...중국인구가 15억 가까이 된다는디...이 사람들이 평생에 한 번씩만 만리장성에 와 본다구 생각해 바두 만리장성은 발 디딜틈두 읎는고쥐...요...중국에서 전해내려 오는 말루...평생에 한번 만리장성에 안 와보문 사나이가 아니다..
배봉균(baeyoakim) (2006/01/10) : 라는 말이 있어...요...근디 북경의 천안문 광장과 자금성에 가보문 한국 단체관광이 무지 마나...발 디딜틈이 읎는 고야...요...단체관광 회사의 가이드 들이 들구 있는 깃발이 숲을 이루었쥐...요...그 깃발을 쫓아가는 한국 관광객들의 행렬...21c 용의 물결이라구나 할까...관광을 마친 관광객들을 관광버스에 태워..관광가이드 들의 친절한(?) 안내루 중국 음시점과 도자기, 차 파는 곳, 서커스 공연장, 한약방 등으루 몰려가 돈을 쓰쥐...요...그로니께..요안나 학생...결론적으루 동방의 돈은 우리나라를 일컷는 말이 맞구요
배봉균(baeyoakim) (2006/01/10) : 東西兩邦이란 말은 걸맞쥐 않는다 이 말씀이야...요...여기서는...ㅍㅍㅍ...용경협 관광만 혀두 저 위 이미쥐를 바바...유...용경협 저수지 맑구 푸른 물위를 달리는 유람선에 타구 희희낙낙하는 관광객들이 거으다가 한국 단체 관광객들이라니깐유...低山 교수두 그랬쥐만...ㅎㅎ...글구 중국 넘들은 그 흔한 구명조끼두 유람선을 타는 관광객들한테 안입혀...요...ㅉㅉ...저 위의 케이블 카를 바바...유...밑에 그물 안전망두 읎자나...유...유람선을 타다가 물에 빠쥐거나...케이블 카를 타다가 떨어져 물에 빠지문...
배봉균(baeyoakim) (2006/01/10) : 용경협의 용왕님 앞으루 직행하는 고라구...요...ㅍㅍㅍ
배봉균(baeyoakim) (2006/01/10) : 고재순 모니카 포이동 산악회 총무님 학생...아이구 숨차 !...ㅎㅎ...작년에 低山 배봉균 요아킴 교수가 포이동 성당 산악회 회장하구...고재순 모니카 학생이 총무하문서...작품을 하나 맹글어 논게 있따문...백두산 등반과 북경관광이었쥐...요...다른 교우님들이 회장, 총무할 때 3년 전부터 계획을 세웠었으나 샤스 땜에 못 가구...재작년에는 참가 인원 수가 모자라서 못 가구...작년에 우리가 회장, 총무 하문서 갔었쥐...요...신부님 두분과 34명의 회원들이...모니카 총무님 작년에 수고 몽땅했어...요...
배봉균(baeyoakim) (2006/01/10) : 미카엘 학생...아름다운 꽃 이미쥐 매번 올려조서 고마워...요...미카엘 학생두 언젠가 가겠지.......틀림 없을거야.......에스컬레이트는 이대가 길지 않나요...마자...요...더 길어 질고야...요...ㅍㅍㅍ
박영호(park05) (2006/01/14) : 용경협 증말 멋있어요. 배시인님 시도 멋있고요.ㅋㅋㅋ장난으루다가 에스컬레이터 20분만 쉬게 하믄 ...20분동안 을매나 용의 뱃속을 걸어갈 수 있을까...여.
배봉균(baeyoakim) (2006/01/15) : 안드레아 학생...고마워...요...용경협 증말 멋있어요...이 말보다...배시인님 시도 멋있고요....이 말이 더 멋있고...증말 고마워...요...ㅋㅋㅋ장난으루다가 에스컬레이터 20분만 쉬게 하믄 ...용의 뱃속에서 소화가 더 되는 고 아닌가 몰라...여...
신희상(shinada) (2006/03/12) :
강점수(sooyaka) (2006/03/12) : 맞다.논네들 마니 가시는 그 일정이 맞다니까요.ㅋ,,ㅋㅋ그라믄 나도..ㅎㅎ.
배봉균(baeyoakim) (2006/03/12) : 세자요한 학생두 함 다녀오세용...더 늙기 전에....ㅋㅋㅋ
정정애(sunrider) (2006/03/12) :
신희상(shinada) (2006/03/12) : 양귀비 한개만 주세요...ㅍㅍㅍㅍ
구갑회(kaglara) (2006/03/12) : 우리 어머님이(82세 때) 용경협이라는 말만 듣고는 안 올라가시겠다는 거예요. 여기까지 왔는데 입구까지만이라도 가시자고 꼬셔서(?) 드디어는 안 올라갔으면 후회할뻔 했다는 말씀을 하신 곳이어서~~~~~
배봉균(baeyoakim) (2006/03/13) : 미카엘 학생 꽃두 이쁘지만...안젤라 학생 양귀비 꽃 이미쥐는 더 다양하구 이쁘네...ㅇ...미카엘 학생 긴장되겠다...ㅍㅍㅍㅍ
배봉균(baeyoakim) (2006/03/13) : 구 글라라 학생네 가족분들이 작년에 백두산과 북경 다녀오셨쥐...요?...용경협 경치 조치...요?..에스컬레이터가 있으니 할머니께서도 가 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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