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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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 때문에 그럴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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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감리교) 학교를 다닌 탓일까 혼자서 간혹 노래를 흥얼거리다 보면 찬송가가 입에 익어서 나온다. 총기가 좋았던 때라 기억이 오래 가서 일게다.
영성체 후에 올갠 반주로 은은하게 가톨릭성가 151장 “주여 임 하소서‘가 반주 되면 내 마음으로 들리는 소리는 ”주여 임 하소서 내 마음에....“가 아니라 찬송가 “내 주를 가까이 하려함은 십자가 앞으로 나아 감 일세”가 들리는 식으로. 미국이나 한국은 개신교가 번성하지만 내 견문이 좁아서인지는 잘 모르나 내가 다녀 본 세계 여러 나라에서는 일반적으로 크리스천이라 하면 가톨릭신자를 가리킬 정도로 가톨릭신자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는 천주실의에 의한 천주사상 기본교리가 들어온 것이 무려 200년, 그 많은 순교자가 천주신앙을 증거하며 소중한 목숨까지 버렸건만 120년 밖에 역사가 안 되는 개신교신자에 비해 가톨릭신자가 월등히 적은 이유가 무엇일까? 목사님은 많고 신부님은 숫자가 적어서? 그런데 어제 미사 중에 갑자기 이건 혹시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똑 같은 곡조의 노래를 개신교에서는 “내 주를 가까이 하려함은 십자가 앞으로 나아감 일세....”하는 식으로 스스로 주께 다가가는 능동적인데 비해서
천주교에서는 겨우 “주여. 임 하소서 내 마음에.....” 하는 식으로 마치 가만히 앉아서 임 하소서 하는 식으로 수동적이어서 개신교에 비해서 덜 융성한 게 아닐까 하는 생각...... 우리에게 주어진 전교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서 가톨릭신자인 우리도 이젠 좀 더
능동적으로 보다 더 적극적인 노력으로 주님께서 세상 끝까지 전파하라 하신 복음을 이 세상에 널리 알려야겠다고 다짐하면서.....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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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589 | [음악감상] 가슴 찡한 가요 <펌>|4| | 2006-05-18 | 신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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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587 | 무엇 때문에 그럴까?|15| | 2006-05-18 | 권태하 |
| 99612 | Re::타이타닉OST/"주여 임하소서" // 내주를 가까이 ~ ~|6| |
2006-05-18 | 최인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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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607 | Re:: 151장을 감상하면서, 마음을 달랩니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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