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2일 (목)
(녹)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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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요한 바오로 2세님이 직접 육성은 물론 노래까지 부른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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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익곤 [gon4choi] 쪽지 캡슐

2006-05-21 ㅣ No.99701


Abba Pater 교황 요한바오로 2세
Album is :
1999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Abba Pater』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직접 육성은 물론 노래까지 부른 곡입니다. 작곡가인 레오나르도 데 아미치스와 스테파노 마이네티가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음악을 배경으로 교황께서 말씀과 기도를 들려줍니다. 언어는 영어, 불어, 라틴어 등 5개 국어가 사용하였음.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님께서 나를 버리셨다. 나의 주님께서 나를 잊으셨다고 너 시온은 말하였었지. 여인이 자기의 젖멎이를 어찌 잊으랴? 어미는 혹시 잊을 지 몰라도 나는 결코 너를 잊지 아니하리라.」 (이사 49장 14 - 15) 등의 성경 말씀과 바티칸 시국에서 하신 말씀 등을 조합하여 구성하였습니다. 믿음을 가진 이들에게는 한없이 위안이 되고, 삶에 대한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노래로 교황 바오로2세께서 직접 육성으로 부르신 이 레코드야말로 또 하나의 복음의 역사이고,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주는 생명수가 될 것입니다.

        갈대아 우르 /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예전에 그런 시대가 있었다
        사람들이 유랑에서 유랑으로 떠돌던 시대
        수확이 풍요로운 곳이 있으면 무리 지어 달려가
        부지런히 가축을 먹이던 어머니처럼
        넉넉하고 비옥한 대지의 품에 안겨
        사람들은 천막을 치고 거주하기 시작했다

        어찌하여 오늘날 우리는
        갈대아 땅에서 그곳을 찾고 있는가
        자신과 비슷한 유목민의 무리와 함께
        데라의 아들 아브람은 어디에서 떠났던가?
        이런 생각을 하진 않았을까
        왜 이 곳에서 떠나야만 하는가?
        왜 갈대아 우르를 버려두고 가야만 하는가?
        이별의 슬픔을 느끼며 몇 번이나 뒤를 돌아보았을까?

        할 수가 없다 단지 우리가 아는 건
        아브람이 목소리르르 들었다는 사실
        "떠나라"고 말하는 목소리를 들었고
        "예"라고 대답하며
        겸연히 그 목소리를 따르기로 결정한 일뿐

        목소리는 말했다
        너는 수많은 민족들의 아비가 될 것이며
        후손들은 번성하여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불어나리라
        아브람이 생각하기를
        이 말씀이 실현될 수 있을까
        자연은 내게 부성의 은총을 거부했고
        평생을 사랑해온 아내는 아들을 낳지 못하여
        부부의 심정이 이처럼 고통스러운데
        그 약속이 실현될 수 있을까

        그러나 목소리가 말했다
        너는 아비가 될 것이다, 아비가 될 것이다,
        장차 많은 민족들의 아비가 될 것이며
        네 후손들은 번성하여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불어나리라.



        아래것은 교황님 육성으로 노래하신 부분만 따로 떼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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