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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체 후 묵상 (5월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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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애 [sunrider] 쪽지 캡슐

2006-05-23 ㅣ No.99742


 

영성체 후 묵상 '위기는 호기' 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느님 말씀을 전하는 일 때문에 바오로 사도가 감옥에 갇히게 되었지만, 그 덕분에 간수 가족이 모두 세례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려웠던 시절을 어떻게 극복하였는지 우리의 삶을 돌이켜 보면, 새옹지마의 역사였음을 알게 됩니다. 위기가 역전되어 호기가 될때 마다 하느님의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하였음을 깨닫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이란 미래를 희망하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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