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0일 (목)
(녹) 연중 제23주간 목요일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사랑 처방전 하루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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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kimhh1478] 쪽지 캡슐

2020-02-05 ㅣ No.96851

 

 

 

사랑 처방전 하루 치

                     
사랑이 부족하면 추억을 꺼내세요. 
사랑이 넘쳐지면 소망을 더하세요. 

사랑이 묽어지면 감사를 얹으세요. 
사랑이 진해지면 책임을 다하세요. 

사랑이 물러지면 시간을 가지세요. 
사랑이 굳혀지면 세월을 품으세요. 

사랑이 피어나면 꽃씨를 날리세요. 
사랑이 지고나면 내일을 꿈꾸세요. 

사랑이 식어지면 꼭 끌어안으세요. 
사랑이 타오르면 더 끌어안으세요. 

따분하면 예전과는 달리 사랑하세요. 
재미나면 예전보다 더욱 더 많은 사랑하세요. 

언제나 환하게 행복 꽃으로 답해 줄게요. 
언제나 변함 없는 마음 
사랑으로 환하게 웃음 지어 드릴게요. 
출처 :《꽃필 날》 중에서 
 - html by 김현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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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이 내리네 : Tombe La Neige -Nilufer ♬ 

눈이 내리네 오늘밤 그대는 오지 않겠죠
나의 마음은 검은 옷을 입고 있죠

이 비단과 같은 행열 모든 것은 하얀 눈물 속
나뭇가지 위의 새는 절망하듯 울부짖고 있어요

그대는 오늘 밤 오지 않으리라고 절망은 나에게 외치죠
아직도 눈이 내려요 저렇게 태연스럽게
눈이 내리고 있어요 오늘 밤 그대는 오지 않겠죠
모든 것은 절망의 순백색 슬픈 확신
그리고 추위와 공허 이 가증스런 침묵 하얀 고독
그대는 오늘밤 오지 않겠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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