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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된 삶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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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천 [yudobia] 쪽지 캡슐

2020-02-05 ㅣ No.96852

 

 



                      안정된 삶을 위하여 

 

     아마도 4~5년전인듯 여겨집니다

     명동 성당에서 낮 미사후 가수 최희준씨가 제대 앞에서 자기가 애청해

     오던 노래를 불렀지요

     인생은 나그네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살다보면 무척 궁금 하지요

     그 많은 사람들이 나름대로 세상을 살아가지요

     돈을 많이 번이도 있고 세상에서 가장존경받는 좋은 사람이 되기도 하고,

     방탄 소년단 마냥 세계적인 명성을 떨치는 노래를 하기도 하고, 가난을

     떨구고 일어나기위해 헌신한 대통령도 있구요, 평생을 포기하지않고

     가족 부양하면서 사는이 등등 결국 누구나 열심히 살아가기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는것 같습니다

     법을 전공한 최희준씨가 명동성당 제대에서 부르던 인생의 나그네길

     노래가 떠오름니다

     누구나 살다보면 왜 사는지 존재성에대해 의구심을 갖을때가 있지요

     하루 이틀이 아니고 무려 80년을 살고 또는 90년 이상을 그 많은

     나날들을 하루도 빠짐없이 우리는 지내오고 또는 지내가고 있지요

     1초를 1시간을 거를수 없지요

     이번 2월이 지나면 틀림없이 봄인 3월이 오지요

     거르는 일이 없지요

     살다보면 한번쯤은 거르는 현상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온갖 감기가 유행하는 추운 겨울이 한번쯤은 그냥 건너 뛰어 따스한 봄이

     왔으면 하는 생각을 할때도 있었지요

     너무 더워 무더운 여름을 건너뛰고 가을이 왔으면 한는 생각도 한적이

     있지요

     그동안 우리는 하루 세끼도 제대로 해결 못했던 빈곤을 벗어나기 위해

     허리끈을 졸라매고 많은 공장을 짓고 공산품을 생산해서 해외에 내다

     팔아 지금과 같이 우리의 삶이 향상됐지요

     우리는 열심이 살고 있지만 때로는 태만해져 불행을 갖는 일도 있지요

     그리고 요즘마냥 페렴으로 생명의 위험을 갖을때도 있지요

     불과 한달도 안돼 중국 우한에서 발병해서 중국 전지역에 퍼져 환자가

     2만여명이 훨씬 넘어갔고 사망자가 200여명이 넘는 사태가 생겼지요

     우리나라는 현재 18명 환자가 생겼고 사망자는 없고 1명이 완쾌

     상태라고 하여 천만 다행이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일본, 미국, 우리나라, 태국 그리고 유럽 여러나라로 번지고 있지요

     오늘(2월 5일) 오후 6시 뉴스에서는 일본 쿠루즈 안에서 10여명의 신종

     풀루 환자가 발생했고 위급한 사람도 있다고 보도 됐습니다

     다행이 우리나라 사람은 걸리지 않았다고 하내요

     이렇게 하루도 걸르지 않는 인생살이중 허구많은 일들이 우리에게 왔다간

     사라지지요

     지금 이 시간에도 우리의 맥박수는 정상입니다

     달라지게하는 병원체가 들어오면 면역력이 뇌의 능력에따라 막아내지요

     때가 지나면 배가 고프다고 뇌에서 알려주지요

     이렇게 우리몸도 탈없이 잘지내라고 모든 기능들이 한번도 거르는 일

     없이 제 역활을 다 해내지요

     우리 삶에 관계되는 모든 일들이 또는 모든 것들이 제 구실을 잘 해내서

     탈없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가끔 왜 사는 지란 막연한 의구심을 발동하느니 차라리 주어진 삶을 살아

     가야함을 피할수 없다고 생각하면서 맘편히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왜 안되나, 저건 왜 안되나 하면서 짜증을 부리느니 모든것을

     궁정적으로 여기며 몸과 머리의 스트레스를 덜어야 하겠지요

                                               (작성: 2020. 02.05.)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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