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에즈라4:1~24, 5:1~17(사마리아인들이 방해하다) |
|---|
|
사마리아인들이 방해하다 4 1)유다와 베냐민 지파에게는 원수가 있었다. 그들은 포로들이 돌아 와서 이스라엘의 하느님 야훼의 성전 본관을 짓는다는 말을 듣고,
2)즈루빠벨과 예수아와 각 가문의 어른들을 찾아 와서 청하였다. "우리도 함께 성전을 짓게 하여 주시오. 우리는 아시리아 황제 에살하똔에게 이리로 끌려 온 날부터 당신들 못지 않게 당신들의 하느님을 찾아 제사를 올려 왔오."
3)즈루빠벨과 예수아와 그 밖에 각 가문의 어른들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우리 하느님의 성전을 짓는데 당신들은 상관할 일이 아니오. 이스라엘의 하느님 야훼의 성전은 우리끼리 짓겠소. 페르샤 고레스 황제의 어명이오."
4)그들은 제 땅을 갈아 먹는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유다 백성의 기를 꺾어 주고 겁을 주어 성전 짓는 일을 방해하는 한편,
5)고문관들을 매수하여 성전을 지으려는 계획을 꺾고 말았다. 그리하여 페르샤 황제 고레스가 죽고 다리우스가 페르샤 황제가 되기까지 일은 중단되어 있었다.
6)원수들은 아하스에로스가 등극하자마자 유다 주민과 예루살렘 성민을 고발하는 글을 올렸고,
7)아르닥사싸가 위에 있을 때에도 미드르닷과 타브엘은 동료 관리들과 함께 페르샤 황제 아르닥사싸에게 예루살렘을 고발하는 글을 올렸다. 그 글은 아람 말로 고쳐 아람 글자로 쓴 글이었다.
8)예루살렘을 고발하여 황제 아르닥사싸에게 올린 이 장계는 사령관 르훔과 비서 심새가 쓴 것으로서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9-10)"사령관 르훔, 비서 심새, 동료 관리들은 오스나빨 황제 폐하께서 사마리아를 비롯한 유프라테스 서부지방에 이주시키신 디나인들, 아발사드가인들, 다르불라인들, 아바르사인들, 우룩인들, 바비론인들, 엘람인 곧 수산인들, 그 밖의 모든 민족들과 함께 상소합니다."
11)이렇게 시작된 장계를 여기에 옮긴다. "아르닥사싸 폐하, 유프라테스 서부지방에 있는 신하들이 아룁니다.
12)폐하께 아뢸 말씀은 다름 아니오라, 바빌론에서 이 곳 예루살렘으로 온 유다인들이 무엄하게도 반역하던 예루살렘성을 다시 세우고 있습니다. 터를 다지고 한창 성을 쌓아 올리고 있습니다.
13)이제 이 일을 폐하께 아룁니다. 그 성 쌓는 일이 다 끝나면, 그들은 조공도 세금도 관세도 바치지 않아 국고에 손실을 끼치게 될 것입니다.
14)나라에서 녹을 타 먹는 몸으로 폐하께 욕이 돌아 갈 일을 보고 가만히 있을 수 없어 이렇게 아뢰는 바입니다.
15)선왕들이 남기신 기록을 살펴 보십시오. 그 기록을 보시면, 그 성이 얼마나 반역질을 하여 황실과 여러 지방에 손해를 끼쳤는지 드러날 것입니다. 그 성은 예전부터 늘 반역질을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망한 것입니다.
16)성 쌓는 일이 끝나고 그 성읍이 재건되면 그것으로 유프라테스 서부지방을 다 잃으신다는 사실을 감히 폐하께 아뢰는 바입니다."
17)황제가 내린 회신은 다음과 같았다. "사령관 르훔, 비서 심새는 사마리아를 비롯한 유프라테스 서부지방에 있는 동료 관리들과 함께 평안하기를 빈다.
18)경들이 보낸 편지 읽는 것을 내가 똑똑히 듣고,
19)조사를 시켰더니 과연 그 성은 예전부터 반역 음모를 꾸미어 이 황실에 반기를 든 일이 한두 번이 아니었음이 드러났다.
20)예루살렘에는 일찌기 강한 왕들이 있어 유프라테스 서부지방을 모두 손안에 넣고 조공과 세금과 관세를 거두어 들이곤 하였다.
21)그러니 내가 다시 지시를 내릴 때까지 성 쌓는 일을 중지시키도록 하여라.
22)그리고 부디 명심하여 일을 소홀히 다루지 않도록 하여라. 사태가 악화되어 이 황실에 손실을 끼치는 일은 없어야 한다."
23)사령관 르훔과 비서 심새와 동료 관리들은 황제 아르닥사싸의 친서를 받아 읽은 즉시 군대를 풀어 예루살렘으로 가서 유다인들로 하여금 일을 못하게 하였다.
24)그리하여 예루살렘에서 하느님의 성전 짓는 일은 중단되어 페르샤 황제 다리우스 제이 년까지 손을 대지 못하고 있었다.
5 1)그 때에 예언자 하깨와 이또의 아들 예언자 즈가리야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있는 유다인들에게 이스라엘을 거느리시는 하느님의 이름으로 그의 뜻을 일러 주었다.
2)그러자 스알디엘의 아들 즈루빠벨과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는 곧 예루살렘에 있는 하느님의 성전을 다시 세우기 시작하였다. 하느님께서 보내신 예언자들의 끊임없는 격려를 받으며 일을 진행하는데,
3)유프라테스 서부지방 총독 다뜨내가 스달보즈내를 비롯한 동료 관리들을 거느리고 와서 이렇게 물었따. "누구의 허락을 맡고 재목을 제대로 써 가며 이 집을 짓고 있느냐?
4)이 공사 감독들은 어떤 사람들이냐?"
5)그러자 하느님께서 유다 장로들을 굽어 보시는데 누가 일을 중단시킬 수 있으랴. 그리하여 그들은 이 일을 다리우스에게 알리고 하회를 기다를 수밖에 없었다.
6)유프라테스 서부지방 총독 다뜨내가 스달보즈내를 비롯한 동료 관리들과 유프라테스 서부지방에 사는 아바르사인들과 함께 다리우스 황제에게 장계를 올렸다.
7)그 장계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다리우스 폐하, 만수무강을 빕니다.
8)폐하께 아뢰옵는 것은 다름이 아니오라, 우리가 유다도에 가서 큰 신전을 보았습니다. 유다인들은 장로들의 지휘 아래 돌을 다듬어 벽을 쌓고 안에는 널빤지를 입히고 있었습니다. 빈틈없이 건축이 진행되고 있기에,
9)장로들에게 누구의 허락을 받아 재목을 제대로 써 가며 집을 짓느냐고 물었습니다.
10)또 폐하께 알려 드려야 하겠기에 그 공사를 책임진 두목들은 누구냐고 물었습니다. 이에 그 명단을 적어 올립니다.
11)그들의 대답은 이러했습니다. '우리는 하늘과 땅을 내신 하느님을 섬기는 사람들로서 이 전을 다시 세우는 중이오. 오래 전에 이스라엘의 대왕께서 완공하셨던 것인데,
12)하늘을 내신 하느님께서는 우리 선조들의 죄 때문에 화가 나시어 우리 선조들을 갈대아인 바빌론 왕 느부갓네살에게 넘겨 주셨소. 그리하여 이 전은 헐리고 백성은 바빌론으로 사로 잡혀 갔던 것이오.
13)고레스 폐하께서는 바빌론 왕이 되시던 제일 년에 이 하느님의 성전을 다시 세우라는 칙령을 내리셨소.
14)그 때 바빌론 신전 본관에는 느부갓네살이 이 예루살렘 하느님의 성전 본관에서 가져간 금은 기구들이 보관되어 있었소. 고레스 폐하께서는 세스바쌀을 총독으로 임명하시고 바빌론 성전에 있는 그 기구들을 꺼내 주셨소.
15)폐하께서는 그 기구들을 가지고 예루살렘으로 돌아 가 성전에다 두라고 하시면서, 하느님의 성전을 제 자리에 다시 세우라고 하셨던 것이오.
16)그리하여 세스바쌀은 예루살렘으로 돌아 와 하느님의 성전터를 잡아 놓았소. 그 후로 이제까지 일을 하였지만, 아직 일이 끝나지 않았소.'
17)그러하오니 폐하께서만 좋으시다면, 예루살렘에 있는 이 신전을 다시 세우라고 고레스 폐하께서 칙령을 내리신 일이 과연 있는지, 바빌론 황실 문서고를 찾아 보심이 좋을 줄로 아룁니다. 그리고 이 일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폐하께서 결정을 내려 주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
| 99781 | (운영자 필독) 미사통상문 오자 수정 바랍니다. | 2006-05-24 | 박기덕 |
| 99780 | 오늘의 포토뉴스 (5월24일)|2| | 2006-05-24 | 정정애 |
| 99779 | 에즈라4:1~24, 5:1~17(사마리아인들이 방해하다)|3| | 2006-05-24 | 최명희 |
| 99778 | 영성체 후 묵상 (5월24일)|7| | 2006-05-24 | 정정애 |
| 99777 | 오월의 깊은밤 올드팝 음악 감상 하세요|5| | 2006-05-24 | 최익곤 |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