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5일 (토)
(녹)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신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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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llkkss44] 쪽지 캡슐

2020-02-08 ㅣ No.96872

 

 

 

우리는 세상 사람들에게

저들이 종교인이야?

종교인이 세상사람들 보다 못하다는 비난을

자주 받습니다.

성당생활과 세상사람들의 사회생활을

겸해봐도 저의 느낌으로도 차이가 없음을 알수있습니다.

어떤면에서는 더욱 완고하고 말도안되는 특권의식을

갖고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님을 믿는 사람이 훨씬더 야박하고

남을 해되게 하는일에 앞장섬을 봅니다.

이웃을 사랑하기는 커녕 비신자들을 선교하는데

앞장서야할 우리가

풀한포기 나누는 일에도 인색합니다.

부끄러운 일이지요.

예수님의 사랑과 은총은 그들에게도 똑같이 주어집니다.

마지막때에 주님의 구원또한 그럴것입니다.

나쁜짓을 계속하면서 하느님이 구원해주시겠지

생각하는것은 망상에 가깝습니다.

하느님의 용서와 자비는 참되게 뉘우치는 사람의 것입니다.

아무리 큰죄를 지었다고해도 진심으로 뉘우치는 자에게는

구원의 문이 열려있음을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에서

예수님과 천국에 들어가는 죄인의 모습을 통해서

알수있습니다.

구원의 희망은 만인의 것이지만

망상은 지양되어야할 부분입니다.

우리는 망상을 갖고 있습니까.

희망을 갖고 있습니까.

참다운 신앙인

타인에게 자비는 못줄망정

해는 입히지 말아야지요.

타인을 구원하는일에 열심일때

자신또한 구원 받지 않을까요.

ㅎㅎ

참다운 지도자가 그리운 시대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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